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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과 자유, 흙과 땅" |
08/04/99 |
"글로발리티, 한동네 꽃밭을 가꾸고 싶다." |
07/04/99 |
"초록 숲, 푸른 대지가 우리를 부른다." |
05/28/99 |
"어버이 달, 스승의 달 오월에 생각 나는 교훈" |
04/27/99 |
"숫자로 본 밀레니엄과 Y2K의 원천(源泉)버그" |
03/27/99 |
"38선의 봄, 금강산의 봄" |
02/24/99 |
"IMF와 빙산(氷山)의 일각 / 한국 엘리뜨층의 각성" |
01/27/99 |
"해야, 고운 새 해야 열려라" |
12/28/98 |
"크리스마스 편지 1998호" |
12/06/98 |
"칼렌다 인생, 인생(人生) 칼렌다." |
11/09/98 |
"갈대의 절규(絶叫), 가을 침묵(沈默)" |
10/12/98 |
"불가사리 키워 만든 불가사의(不可思議) 논리들" |
09/06/98 |
"하얀박꽃 소복(素服)입고 피고지는 흰구름 하늘위에" |
08/02/98 |
역사의 강은 예수를 따라 흐르고 있다. |
07/09/98 |
"찔레꽃 순정(純情)" |
06/19/98 |
"지수시대(指數時代)의 혼란지수(混亂指數)(II)" |
05/27/98 |
"어머니, 나의 어머니...그리고 조국" |
04/27/98 |
"하늘이 열려야 고통의 안개가 걷힌다." |
03/27/98 |
"오늘 하루의 호기심" |
02/27/98 |
"어디선가 봄 합창이 들려 온다." |
02/24/98 |
지수시대(指數時代)의 혼란지수(混亂指數) |
02/17/98 |
"인간성과 인간미" |
02/10/98 |
"두가지 의미의 빙산의 일각" |
02/04/98 |
"도전 의욕의 용기가 없는 하루는 잃어버린 하루다" |
01/28/98 |
"이명래 고약과 IMF달러의 아이러니" |
01/23/98 |
"이렇게 하루 하루를 열어 가면 어떨까?" |
01/21/98 |
“그러나, 그럼에도-다시한번 새롭게!” |
01/20/98 |
보다 행복한 한해를 위한 발 돋움 |
01/15/98 |
"해야 솟아라. 새 희망의 해야 솟아라." |
01/15/98 |
"1997년을 보내는 날,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01/15/98 |
한 외로운 사람의 생애 |
01/15/98 |
시간과 관계속에 익어 가는 삶의 아름다움 |
01/15/98 |
예수 프론트라인, 1997년 12월 |
01/15/98 |
마지막 12월에 재보는 인간의식의 성장 |
01/15/98 |
"1997년, 12월의 칼렌다" |
01/15/98 |
겸손의 샘에서 감사가 솟는다. |
01/15/98 |
마지막 잎새, 마지막 말 한 마디 |
01/15/98 |
행복할수 있는 하루 이삭 줍기 |
01/15/98 |
"가을이 간다." |
01/15/98 |
"가을 햇살, 가을 비" |
01/1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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