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전자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미주중앙일보 한국일보 미주한국일보 한겨레신문 라디오서울USA The New York Times
지금에도 못 잊는 것은안개 속에 돛 달고 가던 배
바람도 없는 아침 물결에소리도 없이 가 버린 배
배도 가고 세월도 갔건마는안개 속 같은 어릴 적 꿈은
옛날의 돛 달고 가던 배같이-안개 속에 가고 오지 않는 배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