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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준곤 목사님의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여진 잠언록이며, 주님께 드리는 다함없는 눈물이자 사모록이며, 민족을 위한 메시지, 그리고 예수순(筍)의 한 맺힌 꿈이 기록되어 있다.

총 638개 게시물

은혜와 축복의 동참

세상의 물질은 나누면 줄어들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진다. 사랑, 예수의 생명, 기도 등 신령한 것들은 남을 위해 베풀 때마다 더욱 성장하며, 누군가의 간증과 은혜는 모두가 공유하는 것이 되어 천국에는 개인 소유가 없다.

김준곤 목사 1998-07-08 조회 408

세미한 음성

선지자 엘리야는 갈멜 산에서 바알 제사장들을 상대로 기적을 통해 참신을 입증하여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으나, 왕후 이세벨의 추격으로 절망에 빠져 광야로 도망쳤다. 40일의 금식과 호렙산 동굴에서의 영적 여정을 통해 그는 폭풍과 지진, 불 속이 아닌 세미한 음성 속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김준곤 목사 1998-07-07 조회 361

섭리의 만남들

시골 교회의 가난한 처녀가 서울에서 일하며 야간학교를 다닐 수 있기를 기도했고, 마찬가지로 착한 시골 처녀를 원하던 K권사님의 기도가 서울역에서 기적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처녀는 K권사님 댁에서 성경학교를 다니며 성장했고, 결국 독실한 집사와 결혼하여 부부 집사로 신앙 봉사를 하고 있다.

김준곤 목사 1998-07-06 조회 448

말씀의 씨앗

예수님은 생명의 말씀이고 성경은 문자의 말씀으로, 성경의 말씀이 영혼 속의 믿음에 심어지면 성령이 거듭난 새 생명을 잉태시킨다. 종자가 흙에 묻혀 싹이 나듯이, 하나님의 말씀도 보이지 않는 신비로운 생명의 역사를 통해 영적 성장을 가져온다.

김준곤 목사 1998-07-05 조회 317

애신(愛神) / 애타(愛他) / 애기(愛己)

기독교의 핵심은 하나님, 이웃, 자신을 사랑하는 '3애일체'로,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가 회복될 때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돌아온 탕자는 하나님, 이웃, 자신에 대한 사랑을 모두 회복한 사람의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을 사랑하는 것(愛己)은 이기심(利己)과는 다르다.

김준곤 목사 1998-07-04 조회 333

세례 요한과 복음 인간

세례 요한은 구약과 신약을 잇는 마지막 다리로서 주역인 예수님에게 모든 관심을 돌리고 사라지는 역할을 한다. 예수님은 세례 요한이 여자가 낳은 자 중 가장 크지만,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다고 말씀하셨다. 이는 구약적 인간의 완벽함도 복음 인간의 경지에는 미치지 못하는 종적 차이가 있음을 의미한다.

김준곤 목사 1998-07-03 조회 299

희소식

예수님은 영생의 축복을 주는 분이며, 역사적으로 인류는 불로장수를 최고의 꿈으로 여겨왔다. 8.15 해방은 우리 민족에게 그토록 갈망하던 기쁜 소식이었으므로, 이를 모든 매체를 통해 긴급하게 전하고 싶은 감정을 나타낸 글이다.

김준곤 목사 1998-07-02 조회 337

유일의 길,진리,생명

인간은 범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통교, 하나님을 아는 지식, 영원한 생명 등 세 가지를 상실했다. 예수님은 십자가로 하나님께 가는 길을 열고, 말씀으로 하나님을 계시하며, 중생과 영생을 주어 인간의 삼중 상실을 회복시킨다. 예수님이 그 길, 진리, 생명이 되시는 것의 유일성은 절대적이다.

김준곤 목사 1998-07-01 조회 230

진화론과 창조론의 과학 논쟁

진화론을 절대 진리로 가르치는 것은 창조론을 믿는 사람들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며 민주주의 원칙에 배치된다는 주장이다. 저자는 진화론의 과학적 권위가 이미 퇴색되었으며, 교과서 개정과 창조론 학습의 자유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준곤 목사 1998-06-30 조회 329

회개와 신앙

크리스찬은 신앙의 길에서 회개를 피할 수 없으며, 구약의 예언자들부터 예수님, 베드로, 바울 등 모든 성서의 인물들이 회개를 강조했다. 전 인류는 죄의 삶에서 회개하고 예수를 통해 하나님께 돌아와야 하는 탕자이다.

김준곤 목사 1998-06-29 조회 351

복음적 시각

현대 사회에서 유행하는 민주화, 역사 의식, 가치관 등의 개념들은 공산주의, 이슬람, 실존주의 등 다양한 이념적 관점에 따라 서로 다르게 해석되고 있다. 한국 민족사는 공산화, 민주화, 복음화의 세 가지 흐름이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기독교인은 예수를 중심으로 인간, 역사, 현실, 가치관을 통합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8-06-28 조회 249

한 맺힌 소원 기도

하나님은 깨끗한 양심과 주님의 뜻에 따라 기도로 간구하는 자녀들의 소원을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성경의 여러 사례들처럼 간절한 기도와 강청함을 통해 악한 법관을 돌이키고, 목숨을 연장하고, 재앙을 면하게 하신 주님은 자녀의 한 맺힌 소원까지도 들어주신다.

김준곤 목사 1998-06-27 조회 174

하나님의 저자세

하나님은 인간을 찾기 위해 겸손하게 역사의 정문이 아닌 말구유로 오셨으며, 예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물을 청하고 문을 두드리며 낮은 자세로 만남을 시도하셨다. 전지전능하신 예수는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었으나 자신에게는 무능하셨고, 우리를 위해 천군천사를 거느리지 않은 무능한 사형수가 되어주셨다.

김준곤 목사 1998-06-26 조회 294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

헬라 왕 필립스는 교만을 경계하기 위해 매일 아침 노예에게 "그대는 반드시 죽는다"는 말을 듣도록 했다. 죽음을 기억하면 현재의 일과 인간관계가 더욱 겸허하고 관대해져야 함을 깨닫게 되며, 우리는 모두에게 너그럽고 용서하며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8-06-25 조회 306

원죄와 종자와 정조

아담은 인류의 법적 대표자이자 생물학적 종자로서 그의 죄가 전 인류에게 유전되었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인격적 사랑은 처녀성처럼 단 한 번의 기회만 있는 것인데, 아담의 타락은 이러한 원초적 관계를 깨뜨린 것이다.

김준곤 목사 1998-06-24 조회 360

어리석은 부자

성경에서 어리석은 자란 하나님 없이 사는 자를 의미하며, 바벨탑과 누가복음의 어리석은 부자는 모두 부와 지식은 풍부하지만 하나님을 계산에 두지 않아 실패한 사례들이다. 아무리 많은 성취와 부가 있어도 하나님이 없으면 전체적으로는 영적 실패가 되며, 그러한 부자는 영적으로 소경이고 귀머거리인 것이다.

김준곤 목사 1998-06-23 조회 287

반 반공(反 反共)

악마는 자신의 존재를 부인하게 함으로써 전략을 펼치듯이, 공산당도 반공 운동에 악명을 씌워 반감을 조성하는 반 반공 운동으로 성공했다. 북한 공산주의가 한국 민족의 생존과 자유를 위협하는 현재의 흉적이므로, 기독교인들은 자녀들에게 공산주의가 적그리스도의 정치적 화신임을 강조하며 반공 정신을 전승해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8-06-22 조회 247

그리스도의 향기

바울이 표현했듯이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여야 하며, 각 사람의 직업이나 성향에 따라 서로 다른 냄새가 난다. 우리에게는 예수를 믿는 냄새가 나야 하며, 표정, 피, 꿈, 무의식, 죽음 등 모든 곳에서 예수의 향기를 풍겨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8-06-21 조회 294

모택동과 장개석

중국을 대표하는 두 거인 모택동과 장개석은 기독교 신앙 관점에서 대조적인 인물로, 모택동은 마르크스주의의 영향을 받았으나 장개석은 예수 신앙을 추구했다. 중국은 예수와 적그리스도의 싸움의 현장이며 한국은 그 결전장이다.

김준곤 목사 1998-06-20 조회 249

가가와 도요히꼬의 원점

일본의 종교지도자 가가와 도요히꼬의 자서전에서 주인공이 도둑질을 회개하고 돈을 돌려주는 장면은 기독교인으로서의 올바른 전환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회개와 예수 믿음이 기독교의 본질이며, 인격적·윤리적 전환이 진정한 크리스찬의 원점이다. 죄를 단절하기 위해서는 단호한 결단이 필요하며, 다윗 왕의 위대성도 철저한 회개의 자세에서 비롯되었다

김준곤 목사 1998-06-19 조회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