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eems to be largely a matter of hanging on after others have let go."

- William F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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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씨앗

김준곤 목사 1998-07-05 조회 317

예수님은 생명의 말씀이고 성경은 문자의 말씀으로, 성경의 말씀이 영혼 속의 믿음에 심어지면 성령이 거듭난 새 생명을 잉태시킨다. 종자가 흙에 묻혀 싹이 나듯이, 하나님의 말씀도 보이지 않는 신비로운 생명의 역사를 통해 영적 성장을 가져온다.

예수님은 생명 로고스(말씀), 성경은 문자 로고스이다. 생명 로고스는 마리아를 통해 성육신되었고 그 예수가 인간 문자를 통하여 성육신된 말씀이 성경 말씀이다.

생명의 정체(正體)는 아직도 신비의 베일 속에 감추어 있다. 종자의 배아(胚芽)나 종(種)의 정자(精子) 자체는 물질이지 생명 자체는 아니다. 그러나 종자를 흙 속에 묻으면 싹이 나고 남자의 종자를 여자의 자궁 밭에 심으면 아기가 되는데 거기에는 보이지 않는 생명의 제 3의 손의 작업이 있다.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산 말씀으로 되었느니라(벧전1:23). 말씀이 영혼 속의 믿음이란 자궁에 심어지면 성령이 거듭난 새 생명을 잉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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