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사렛 형제가 자기 제자 몇 사람하고 길을 가다가 친구에게 전 도를 할 때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굉장한 사랑을 받아 보고 싶지 않느냐? 놀랄 만한 사랑을 받아 보고 싶지 않느냐?"고 하니까 "그런 사랑 받아 보고 싶습니다. " "내가 그런 사람 소개해 ...
손님들 중에는 별별 사람들이 많습니다.
무례하거나 거친 사람도 있고 또 성급하거나 시비붙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늘 자기 주장만 하고 이쪽 사정은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서비스업무를 하는 사람들은 이 모든 것을 느긋하고 여유있는 자세로 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같이 따지고 덤비고 짜증낼 것이 아니라 웃는 낯으로 이해를 구하고 설득해야 합니다.
절대로 이런 고객들과 같이 흥분하거나 시비가 붙어서는 안됩니다.
물은 부드럽고 유연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포용해서 마침내 바다에 이릅니다.
서비스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물과 같이 유연하고 여유있게 손님들을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태도가 금방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꾸준히 노력하고 스스로 훈련하면 크게 어렵니도 않습니다.
시비는 소인배들이 하고 인자는 남과 다투지 않는다 하였습니다.
이렇게 분명한 자기 소신을 가지고 서비스업무를 하는 사람은 무언가 다른 사람과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