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통화와 목소리
-전화로 전달되는 친절과 불친절-
누구나 자기 목소리를 자기가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은 자기 얼굴을 자기가 바라볼 수 없듯이 목소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목소리가 어떤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자기 목소리가 녹음된 것을 들어보면 내 목소리가 이렇게 거칠고 투박한가 하고 놀라는 수가 많습니다.
친절매너에는 목소리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방송국의 아나운서나 탤런트들은 목소리가 세련되고 훈련된 사람들입니다.
어떤 목소리가 듣기 좋은 목소리일까요?
말할 것도 없이 맑고 정확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얼굴이 다 다르듯이 목소리 또한 각양각색입니다.
그래서 거친 음성, 고운 음성, 빠른 음성, 느린 음성 등 사람마다 독특한 목소리가 있습니다.
물론 목소리는 사람마다 타고나는 것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주의를 하고 훈련을 하면 얼마든지 좋아질 수 있는 것이 음성입니다.
전화통화는 물론 직접 대화에서도 음성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이런 점에서 자기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고 이를 좀더 부드럽고 상냥하게 고치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