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상대방을 이해하는 자세로
-친절한 마음자세 훈련-
업무에 바쁘게 돌아가다보면 늘 상대방보다는 자기의 기분과 입장에서 손님을 대하기 쉽습니다.
성경말씀에도 '다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행하라'하였습니다.
손님이 당신에게 온 것은 무엇인가 애로사항이나 볼일이 있어서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바쁘거나 기분이 좋지 않더라도 손님의 입장에서 그 사유를 들어주고 또 도와주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흔히 고객들은 업무처리가 조금만 늦어도 독촉과 성화가 심합니다.
때로는 지나칠 때도 적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성질이 조급하고 지긋이 기다리는 데 숙달이 안된 사람들도 드뭅니다.
그래서 창구업무는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때에 따라서는 시비나 마찰이 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독촉하는 손님도 무언가 다급한 개인 사정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같이 짜증을 내거나 싫은 표정을 짓지 말고 여유있게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친절한 매너에 숙달된 사람들이 취할 태도입니다.
항상 상대방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불만이 무엇인지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상대방의 마음을 미리 읽고 여기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친절과 봉사의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