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미(人間味)가 인간성(人間性)을 덮는다”
인간미는 인간성에 맛을 더하는 것으로, 같은 인간이라도 따뜻한 감정을 나누는 사람과 차가운 사람이 있다. 저자는 60년간 에세이를 써오면서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는 글쓰기의 어려움을 깨닫고, 김수환 추기경처럼 인간미 있는 삶과 사랑의 실천이 진정한 감동을 준다고 말한다.
역사의 강은 예수를 따라 흐른다
역사의 강은 예수를 따라 흐르고, 60년 전 경기도 양주군 입석수양관에서 떨어진 한 물방울이 실개천이 되어 전국과 세계 각지로 흘러 CCC 운동으로 확산되었다. 1962년 첫 수련회부터 시작된 입석수양관에서는 영적 갈증을 품은 젊은이들이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며 생명의 잔치를 누렸고, 1966년에는 650명이 참석한 수련회에서 믿음의 전쟁을 치루는 영
거짓말 세상, 미친 세상 - "Back to The Basic"
거짓말이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과거에 집착하기보다 현실을 직시하고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거짓의 근원은 인간의 원죄에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신의 사랑과 같은 초월적 힘이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는 진·선·미를 추구하는 기본적인 인간의 품격을 회복하고 정직한 인격을 세우는 데 집중해야 한다.
당신의 청춘은 아직도 눈부십니다.
1964년부터 C.C.C 편지의 편집과 글쓰기를 담당하며 학생들에게 영적 영감을 주었던 강용원 간사는, 안정적인 CBS 직장을 버리고 다시 C.C.C 간사로 돌아와 제자들을 예수의 참된 제자로 양육하고 있다. 비록 나이가 들어 회색빛의 삶을 살지만, 순수함과 헌신으로 일관했던 그의 청춘은 여전히 눈부시게 빛나고 있다.
주님, 이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이 글은 어둡고 부패한 세상 속에서 개인의 작은 빛과 맑음이 모여 결국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각자가 예수의 제자로서 세상의 빛이자 소금이 되어야 하며, 작은 불씨와 물방울 같은 개인의 노력이 모여 강과 바다를 이루듯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 가을에 주님의 사랑의 불을 일으키고 생명
미디어 정보 홍수
자연재해로 인한 물리적 홍수뿐만 아니라, 현대사회에는 아파트 투기, 미디어, 게임, 이메일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 홍수'가 존재한다. 인터넷과 첨단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생성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인간이 이를 제어하지 못하고 오히려 통제당하고 있으며, 스팸 이메일, 바이러스, 해킹 등으로 인해 삶의 질이 황폐화되고 있다.
동네 이발사
작가는 18년간 다니는 동네 이발소의 이탈리아 형제 주인들을 통해,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전문성과 성실함으로 일하는 것의 가치를 배운다. 그들은 현대식 장비나 과도한 친절 없이도 사람을 좋아하고, 이발을 봉사로 생각하며, 자신의 직업을 천직으로 여기는 태도로 30년 이상 성공적으로 이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미국 사회에서 모든 국민이 국
R-세대의 미래한국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한국 국민이 하나로 뭉쳐 전 국민이 붉은색으로 물든 거리 응원을 펼쳤으며, 이는 한국의 이미지를 크게 업그레이드시켰다. 이 과정에서 N세대로부터 비롯된 R세대(월드컵세대)는 온라인 네트워킹을 통해 오프라인 집결력을 보여주었으며, 이념과 정파를 초월한 자신감과 팀워크로 국가의 밝은 미래를 이끌 주역임이 드
기록갱신(記錄更新)
글쓴이는 월드컵을 통해 본 한국의 단합력과 저력을 바탕으로, 개인의 인생도 스포츠처럼 매일 기록을 갱신하며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젊은 시절의 만남과 올바른 선택이 평생의 인생을 결정하므로, 각자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하여 더 높고, 더 빠르고, 더 멀리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비발디 계곡으로 오는 길
이 글은 2002년 여름 CCC 대학생 수련회를 강원도 홍천 비발디 계곡에서 개최하면서, 청춘의 소중함과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깊이 있게 성찰하도록 청년들을 초대하는 글입니다. 저자는 남북 분단의 심각한 현실(북한의 기아, 탈북난민 등)을 지적하면서 한국 청년들이 자유와 생명의 의미를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청춘은 인생에 한 번뿐이므로
인생(人生) 월드컵
5월의 생명력과 월드컵 개최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저자는 한국이 경제적 풍요만큼 국민의식, 교육, 언론, 서비스 등 삶의 질적 수준을 함께 높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생존의 시대를 넘어 풍요의 시대에 접어든 한국이 진정한 선진국이 되려면 양적 성장보다는 질적 발전이 더욱 중요하며, 짧은 인생일지라도 의미 있고 질높은 삶을 사는 것이 본질
“동백(冬柏)꽃 잎에 새겨진 사연”
글은 동백꽃을 통해 순수한 사랑과 헌신의 의미를 표현하며, 김유정의 소설 『동백꽃』을 언급하여 소년소녀의 순박한 애정 형성 과정을 스케치한다. 현대 사회의 물질주의와 전쟁으로 인한 정신적 황폐함 속에서도 신의 무한한 사랑을 동백꽃 잎에 새겨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초고속 디지털 감각(感覺)세대
본문이 切られていますが, 요약하겠습니다. 3월처럼 겨울과 봄이 교차하는 시기에 새로운 세대가 탄생하며, 현재의 젊은 신세대는 초고속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하여 기성세대와 근본적으로 다른 감각과 의식을 가지고 있다. 장기판을 두던 느린 세대의 문화와 컴퓨터 게임의 초고속 감각으로 형성된 신세대는 서로 다른 '공화국'이나 다름없으며, 기성세대는 신세
겨울 침묵(沈默)
저자는 돈과 탐욕으로 물든 한국 사회의 부패와 종교의 광신을 비판하며, 나옹선사의 시구를 통해 청산과 창공처럼 맑고 깨끗한 마음을 되찾을 것을 촉구한다. 겨울의 침묵 속에서 개인과 사회가 부정과 부패를 정화하고 바른 의식을 회복해야만 봄이 올 수 있다고 주장한다.
디지로그 2002학번
2002년을 맞이한 저자는 디지털과 아날로그 사이에서 급변하는 세상의 혼란을 직시하며, 두 가지의 조화를 찾아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정확성과 유연성, 차가움과 따스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디지로그' 시대의 자세를 통해 인간의 기본 정서와 여유를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상의 모든 어려움과 불만을 긍정적으로 해석함으로써 현재의 삶에 감사하고 희
예수, 그 영원한 자유의 이름
2001년 9.11 테러 이후 미국은 자유의 가치를 새롭게 깨닫고 있으며, 종교와 정치체제가 인간의 기본 자유를 어떻게 제한하는지 성찰하고 있다. 저자는 종교가 진정한 인간 해방을 제공하기보다는 죽음으로부터의 자유를 미명으로 인간을 노예화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예수는 형식적 종교의 혁명으로 자유의 참된 의미를 실현했다고 주장한다.
증오는 죽음보다 강하다
9·11 테러 이후 미국과 이슬람 세계 간의 갈등은 종교적 광신주의와 상호 간의 무시와 적개심에서 비롯되었으며, 오사마 빈 라덴은 이를 이슬람 종교 성전이라는 명분으로 정당화하고 있다. 종교의 근본주의적 열광과 절대 폐쇄성은 역사적으로 기독교와 이슬람 모두에서 폭력과 테러를 낳아왔으며, 이러한 종교적 증오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Freedom Is Not Free
2001년 9월 11일 뉴욕의 세계무역센터가 이슬람계 아랍인의 자살테러로 무너지는 참극이 벌어졌다. 저자는 이 사건이 기독교 기반의 미국과 이슬람 세계 간의 문명과 종교 충돌의 시작이며, 자유와 정의를 추구하는 미국이 세계 평화의 버팀돌이라고 주장한다. 미국의 생명 존중과 인권 수호의 가치가 테러 행위에 맞서는 영적 전쟁의 중요성을 강
미국잔디를 보며...한국교육을 본다.
미국의 잔디를 관리하기 위해 화학비료, 살충제, 스프링클러 등 인공적인 방법에 의존하던 저자는, 이러한 과도한 간섭 대신 자연 그대로 자라게 해본 결과 더욱 강하고 건강한 잔디를 얻게 되었다. 저자는 이를 통해 동양 교육과 서양 교육의 차이를 깨닫게 되었으며, 한국의 과도한 교육열과 학원 중심의 교육 방식이 과연 올바른 방법인지에 대한 의문을
"비발디 계곡의 천둥소리"
2001년 CCC 대학생 여름캠프가 비발디 계곡에서 개최되었으며, 자연재해를 통해 하늘의 경고를 받은 우리 사회에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 40년간 이어져온 이 캠프는 이제 세계를 향해 문을 열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으며, 준비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 속에서 참가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