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봄 합창이 들려 온다."
겨울의 혹독함을 통과해야 봄을 제대로 맞이할 수 있듯이, IMF 경제위기라는 혹독한 겨울을 견딘 한국도 이제 새로운 봄을 맞이하고 있다. 생명력은 시련과 고통 속에서 더욱 강해지며, 한국은 경제위기에 놀라 움직이는 개구리처럼 살아남을 희망을 보이고 있다. 김대중 대통령 취임식을 통해 한국의 미래에 대한 기대와 감동을 느끼며 역사의 새
지수시대(指數時代)의 혼란지수(混亂指數)
현대사회는 경제지수, 물가지수, 지능지수 등 다양한 수치 지표에 의존하는 지수시대이며, GNP에서 GDP로의 변화처럼 복잡한 경제용어가 난무하고 있다. 이는 급변하는 세상에서 사회 현상을 평가하기 위한 필요성에서 비롯되었으나, 한국 사회의 부패와 윤리 부재로 인해 혼란이 심화되고 있다.
"인간성과 인간미"
저자는 38년간 글을 써오면서 자기 인격과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깨달았으며, 이 과정이 자신의 본래 모습(급하고 이기적인 성품)을 직시하게 해주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글을 쓸 때 독자에게 격려를 주기 위해서는 마음가짐과 감정 관리가 필수적임을 배웠고, 이를 통해 김수환 추기경처럼 민생 속에서 진정한 인간미를 보여주는
"두가지 의미의 빙산의 일각"
입춘을 맞으며 빙산의 사진을 보고 느낀 섬뜩함을 통해, 바다 위에 보이는 빙산의 작은 부분이 실제로는 수심 깊은 곳에 거대한 덩어리를 숨기고 있는 것처럼, 한국 사회의 눈에 보이는 여러 사건들(삼풍, 성수대교 등) 뒤에 부패하고 병든 윤리성, 도덕성, 정경유착 등 90%의 숨겨진 적폐가 존재함을 지적한다. IMF 위기는
"도전 의욕의 용기가 없는 하루는 잃어버린 하루다"
설날을 맞으며 저자는 도전 의욕과 호기심이 인간을 살아있게 만드는 원동력임을 강조한다. 역사적 사건들과 개인적 경험을 통해 아무런 기대나 의욕 없는 하루는 잃어버린 하루이며, 사람이 나이가 아닌 호기심의 농도로 측정되어야 함을 주장한다. 각자 타고난 재능을 극대화하고 용기 있게 도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결론짓는다.
"이명래 고약과 IMF달러의 아이러니"
이 글은 한국의 전통 명약인 이명래 고약을 비유로 들어, IMF 외환위기 당시 한국의 경제적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과거 이명래 고약이 종기의 고름을 깨끗이 빼냈듯이, 현재 한국의 구조적 병폐를 근본에서 치유할 수 있는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재벌 중심의 경제 성장과 정치적 오판으로 인해 국력이 쇠퇴한 상황을
"이렇게 하루 하루를 열어 가면 어떨까?"
투명성은 현대 한국 사회에서 신뢰도와 신인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가치이며, 이를 바탕으로 2024년을 더욱 투명하고 밝게 살아가야 한다. 저자는 아침마다 감사하기, 신체의 감각기관을 적절히 활용하기 등 네 가지 작은 실천을 통해 꿈을 현실화하고 희망적인 한해를 만들 것을 제안한다.
“그러나, 그럼에도-다시한번 새롭게!”
1997년 IMF 외환위기로 한국의 비리와 부패가 세계에 적나라하게 드러났으며, 국제사회는 한국인을 신뢰할 수 없는 사람들로 평가하고 있다. 1998년 새해를 맞아 한국은 대통령이나 경제 수치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도덕과 윤리를 회복하고 국민의식의 신뢰성과 성숙성을 구축하여 진정한 의미의 재출발을 해야 한다.
"새 봄의 교향악이 울려 퍼질때..."
이 글은 겨울의 고통과 인내를 통해 봄의 희망을 기다리는 인생의 진리를 담고 있으며, 예수의 사랑 안에서 공동체가 함께 피어날 때 새로운 역사의 봄이 온다고 주장합니다. 저자는 2000년을 앞두고 개인과 교회가 예수의 동무로서 시간과 재능을 투자하여 새 역사의 주인이 되고, 전 교회운동을 통해 예수 생명의 교향악을 함께 엮어가기를 권면합니다.
"마지막 잎새, 마지막 말 한마디"
인간의 성격과 운명은 반복된 생각과 습관으로 형성되며, 의식의 성숙을 위해서는 절제된 사고와 끊임없는 자기수련이 필요하다. 글쓴이는 돼지고기 얇게 썰기에만 집착한 채 삶을 마감한 사업가와 죽음 앞에서 "주님, 감사합니다"라고 외친 독일 여인의 대조를 통해, 감사의 마음이 인간 의식을 한 차원 높이는 성숙의 표현임을 강조한다.
글로발 예수 밋션과 크리스챤의 예수 프로의식
글 저자는 35년간 CCC 간사로 활동하며 예수 정신과 성령 의식으로 전인격을 다져 그리스도의 형상을 추구하고 지상명령 성취에 헌신해야 함을 강조한다. 간사(STAFF)는 단순한 사무직이 아니라 전문성과 특수성을 요구하는 예수 생명운동의 대사로서, 사람 모으기, 훈련, 연합 동원, 모금 등 매우 어렵고 고된 일들을 수행해야 한다. 저자는 한국식 직함 권위 위
성탄이 오는 12월은...
12월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자신의 본모습으로 돌아오는 귀향의 계절이며, 허무함과 슬픔을 의미 있는 기쁨으로 변화시키는 회복과 회귀의 달이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은 우리가 다시 태어나 인간의 성숙을 이루고, 자신의 삶에만 몰두했던 마음을 열어 타인을 위해 나누고 사랑하는 기쁨을 회복하는 축제의 시간이다.
생 명 시 간 표 여 름
여름은 생명이 가장 왕성한 계절로, 겨울에 준비한 씨가 봄에 싹이 나 가을의 열매를 맺기 위해 전력을 다하는 결정적 시기이다. 인생도 마찬가지로 여름철은 휴가가 아닌 가을 수확을 위한 중요한 준비 기간이며, 땀을 흘리며 성실하게 자신을 가꾸고 일할 때 풍성한 결실을 얻을 수 있다.
오늘 하루의 신기록
가을이 생명 경주의 골라인인 것처럼, 인생도 올림픽처럼 '더 빠르게, 더 높게, 더 강하게' 살아가며 자신의 기록을 끊임없이 갱신해야 한다. 메달 수보다는 신기록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성령의 힘으로 자기 자신을 초월하고 성장하는 과정이다. 오늘 하루가 어제보다 더 나은 기록이 되도록 전인격적으로 노력할 때, 영글어가는 인간 성숙의
11월, 감 사 이삭 줍 기
11월의 혼란과 좌절 속에서 저자는 겸손한 감사의 마음으로 돌아가야 함을 강조한다. 감사는 단순한 긍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인식하는 것이며, 진정한 감사의 삶을 살 때 숨겨진 기회와 기적이 나타난다. 따라서 거짓과 허세를 버리고 매 순간 감사하는 의식으로 살아갈 때 삶의 활력과 새로운 시작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그 별은 아직도 빛나고 있다.
현대의 혼란 속에서 길을 잃은 인류에게 북극성처럼 변하지 않는 기준점이 되어주는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따라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간이 만든 역사와 희망은 모두 실패했으며,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참된 방향과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저자는 1996년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인간의 교만을 버리고 예수별을 따라 원래의 기본으로 돌
차거운 논리 - 새로 걸린 칼렌다.
저자는 새해마다 새 칼렌더를 거는 것을 통해 새로운 시작의 의지와 용기를 얻으며, 단순히 한 해에 한 번의 새로운 다짐이 아니라 매일매일을 새로운 날로 여기고 살아가려는 노력을 기울인다. 시간을 반복되는 '크로노스'와 하나님이 이루시는 '카이로스'로 구분하면서, 효율적인 시간 관리와 목표 설정을 통해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려는 신념을 보여준
이제 우리는 지구를 들어올릴 예수 지렛대를 가졌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디아스포라적 사명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은 세계 모든 민족이 모여 성경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건설된 나라로서 개성을 조화시키는 오케스트라 같은 역할을 한다. 약 200만 명에 달하는 미주 한인들과 2,500여 개의 한인교회는 세계 속에 흩어진 크리스천으로서 모든 족속이 예수 안에서 사랑을 나누고 지상명령을 실천해야 한다는 사명을 가져
나무를 보며, 별을 보며, 인생을 가꾸는 젊음을
청춘은 한 번만 주어지는 특권이자 위험한 기회의 순간으로, 나무처럼 자라고 별처럼 빛나는 젊음을 소중히 가꾸어 후회 없는 인생을 만들어야 한다. 대학 4년의 캠퍼스 시간은 인생의 올림픽 주경기장이므로 자신의 한계를 최대한 발휘하고 분명한 비전을 세워 그것을 추구해야 한다. 청춘은 불꽃처럼 끊임없이 튀어야 하는 생명의 순간이
분위기 시대
인간은 분위기 속에서 살아가며, 분위기는 공기처럼 우리를 감싸고 있는 강력한 힘이다. 좋은 분위기도 있고 나쁜 분위기도 있으며, 특히 암시성, 상업성, 체제성 분위기 같은 부정적 분위기가 더 우세하게 작용한다. 현재 세계화와 인터넷 분위기가 전 지구를 지배하는 시대에, 우리는 분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참된 비젼으로 역사의 진정한 흐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