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wards for those who persevere far exceed the pain that must precede the vi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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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속을 흐르는 사랑과 생명의 샘터 - 강용원 에세이

총 133개 게시물

신토불이-신토풀이-살풀이

저자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버리고 세계화 시대에 맞춰 민족과 국가의 경계를 넘어 세계시민으로서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흙에서 났다고 해서 그곳에서만 잘 살 수 있다는 "신토불이"의 개념을 벗어나 어디서나 고향처럼 누구와나 형제처럼 함께 잘 살아가는 것이 현대의 이상향이라고 제시한다.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564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미국의 작은 마을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대기하는 소방서, 정성껏 일하는 주민들을 보면서 저자는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수평적 관계 속에서 서로를 돕고 사는 모습에 감동한다. 이러한 공동체 정신은 미국을 하나의 '오케스트라적 커뮤니티'로 만들고 있으며, 나아가 인터넷과 통신으로 연결된 지구 전체가 하나의 마을 공동체가 될 수 있는 가능성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925

CCC편지 33년... 60면 증면을 자축하면서

1964년 1월 27일 4면으로 시작된 CCC편지가 33년을 거쳐 60면으로 증면되어 지령 266호를 기록하고 있으며, 발행부수도 3,000부에서 5만 부로 성장했다. CCC편지는 순수한 신앙 고백과 예수와의 만남을 담은 살아있는 증거로서, 개인의 성장과 의식의 성숙을 기록하고 신앙의 경험을 나누는 소중한 장이 되어왔다. 저자는 이 편지가 이 시대의 예수 최전선이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564

새 봄의 환상적 비젼

봄은 생명의 부활을 상징하며, 겨울의 죽음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명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축제의 계절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신비가 봄의 꽃피움에 담겨 있으며, 우리는 참된 생명 감각을 회복하여 죄악으로 병든 세상을 새 생명으로 꽃밭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533

영원한 봄 노래

글은 봄의 도래를 생명의 부활과 혁명으로 표현하며, 혹독한 겨울을 이겨내고 찾아오는 봄처럼 절망에서 다시 일어서는 인간의 용기를 강조한다. 사계절이 뚜렷한 한반도의 특성과 봄을 노래한 아름다운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기면서, 분단된 한반도의 봄이 다시 함께 피어나기를 염원한다.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1318

새 생명을 부르는 부활의 새 바람이 불고 있다.

세기 말의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전 지구를 휩쓸고 있으며, 인터넷·디지털화·생명공학 등으로 인한 급속한 사회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한국은 외채와 무역적자로 경제 위기를 겪고 있고, 권위주의 의식과 환경오염, 도덕적 붕괴 등 총체적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새로운 바람의 시대에 종교와 기독교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상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915

부활절 이후의 부활생명

예수의 부활을 통해 주어진 새로운 생명을 매순간 소중하게 여기며, 죽음과 절망을 이기는 부활의 능력으로 현재를 풍성하게 살아갈 것을 기도하는 글이다. 부활절 이후에도 진정한 부활생명을 살아가기를 원하며, 겨울같은 죽음에서 벗어나 생동력 있는 삶으로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537

봄 나물 캐듯 청춘을 캐 내며 살고 싶다.

저자는 나이가 들면서 가을보다 봄을 더 선호하게 되었으며, 이는 죽음을 앞둔 생명의 본능적 집착이 봄의 재생과 희망에 투영된 것이라고 본다. 청춘은 나이가 아닌 마음속에서 솟아나는 의미 있는 삶의 태도이며, 고목에 피는 새잎처럼 늙음 속에서도 풍성하고 보람 있는 생명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한다. 봄 나물을 캐듯 일상의 작은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840

지금이 이러고만 있을 때인가?

거짓말로 가득 찬 현실 속에서 과거에만 집착하지 말고 현재의 위기에 직면해야 하며, 인간의 근본적인 거짓의 문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진·선·미를 추구하는 지·정·의의 인격을 세우고 인간의 기본 가치로 돌아가야 할 때다.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536

21세기 주역, 푸르른 조국의 젊음들에게

초여름의 설악산 제모 잼보리를 배경으로, 젊은 세대에게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부패, 경제 혼란, 도덕 붕괴라는 암담한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저자는 거짓과 허위로 뒤덮인 시대를 벗어나 생명, 아름다움, 진실을 되찾고 새로운 비전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622

우리들 인생을 화단처럼 가꾸어,

미국의 넓은 땅에서 정원을 가꾸며 살아온 저자가 한국의 좁은 땅에서 흙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흙과 자연을 사랑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적 그리움임을 깨닫는다. 정치인이 서울을 정원 가꾸듯 아름답게 꾸리려던 꿈과 그로 인한 좌절, 그리고 흙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순수한 취미가 사회에서 어떻게 평가되는지를 통해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791

아! 6.25, 그 날을 잊을 수가 있을 것인가?

6.25 전쟁은 우리 민족을 분단시킨 비극적 사건으로, 미국을 포함한 UN군의 막대한 희생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존재할 수 없었다. 1995년 워싱톤 DC에 건립된 6.25 참전기념공원에 모인 참전용사들의 상처와 헌신은 "자유는 값비싼 대가를 치른다"는 것을 보여주며, 우리는 이들의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1864

허망과 허무사이

글은 시대적 분위기가 공기처럼 인간의식을 지배하며, 종교도 권력이나 상업화 같은 시대 분위기에 쉽게 영향받는다는 점을 비판합니다. 저자는 현재의 암시적 최면 분위기에서 벗어나 예수의 향기로 새로운 분위기를 창조하고, 인터넷 시대 속에서도 예수의 정신을 되찾아 제정신으로 살아갈 것을 주장합니다.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1036

가정의 달에 생각하는 어느 로빈새의 사랑

어린 시절부터 새둥지를 보는 것을 꿈꿔온 저자는 마침내 집 앞 나무에 로빈 부부가 둥지를 짓고 새끼를 낳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하지만 밤새 침입한 동물로부터 새끼를 지키려다 어미 로빈들이 죽음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이 사건을 통해 저자는 모성의 숭고함과 희생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자신의 어머니가 남한 정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606

닭살 돋은 오리 새끼들

글쓴이는 아기 오리가 자신의 정체성을 의심하는 우화를 통해, 급변하는 세기말의 혼란 속에서 개인과 민족의 정체성 확립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강조한다. 인간성 말살, 도덕 붕괴 등 현실의 모순적 사건들이 야기하는 혼동 속에서, 방향 설정 없이는 나아갈 수 없음을 네비게이터와 익스플러러의 메타포로 표현하고 있다.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1417

여름처럼 사는 생명, 우리 마음껏 자유의 폭을 넓혀

여름처럼 왕성한 생명 활동 속에서 자유의 폭을 넓혀야 한다는 주제로, 저자는 계절을 누리며 사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해외에 흩어진 540만 동포들이 세계 곳곳에서 주인답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조국은 마음속의 향수로만 남기고 현재 살고 있는 곳을 자신의 고향으로 삼아 지구를 무대로 살아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951

푸르른 숲, 푸른 대지가 우리를 부르고 있다.

오월의 싱그러운 신록처럼 자연은 우리에게 생명력과 행복을 주는 어머니이며, 인간은 흙으로 만들어져 흙 속에서 살다 흙으로 돌아가는 흙의 일부분이다. 도시문명 속에서 흙과 멀어진 현대인은 생명성이 약화되고 있으므로, 자연과 가까운 취미를 통해 흙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 환경 오염으로 지구가 파괴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765

계절의 여왕, 신록의 신세계 5월을 맞는 우리의 시청

4월의 거짓과 혼란으로 가득 찬 세상을 벗어나 5월의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자는 글로, 저자는 현대 사회의 거짓과 허위에 눈이 멀어 본질을 잃어버린 우리에게 생명의 아름다움과 진실을 다시 발견할 것을 촉구한다. 가장 가까운 것들—자신, 어머니, 자식, 자연—을 다시 보고 한 송이 꽃처럼 소중한 존재로서 살아갈 것을 당부하고 있다.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524

올봄도 못다 핀 목련의 꿈

저자는 4월 초 예상치 못한 폭설과 벚꽃 시기 놓침 등 계획과 달라진 봄 여행을 겪으며, 매년 피지 못하고 얼어버리는 집의 목련을 보면서 생각에 든다. 계절의 봄과 인생의 봄은 우리 예상과 다르게 찾아올 수 있으며,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대로 오기를 바라는 조급함보다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통일의 봄과 개인의 인생도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948

봄 나물 캐듯 청춘을 캐 내며 살고 싶다.

저자는 나이가 들면서 가을보다 봄을 더 선호하게 되었으며, 이는 죽음을 앞두고 생명에 더욱 집착하려는 본능적 반응이라고 본다. 청춘은 나이가 아닌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며, 의미 있는 시간(카이로스)을 살아가면서 작은 행복부터 캐어내려는 노력이 진정한 풍성한 삶을 만든다고 강조한다.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