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ly way to have a successful company? Have a lot of happy customers! Make service No. 1."

RIIM

21세기 주역, 푸르른 조국의 젊음들에게

강용원 간사 1998-01-15 조회 622

초여름의 설악산 제모 잼보리를 배경으로, 젊은 세대에게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부패, 경제 혼란, 도덕 붕괴라는 암담한 현실을 직시하고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한다. 저자는 거짓과 허위로 뒤덮인 시대를 벗어나 생명, 아름다움, 진실을 되찾고 새로운 비전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생명이 마음 것 열리는 초 여름이다. 여름은 생명력이 총체적 발휘 기록을 세우는 생명 올림픽이다.

초 여름의 청초한 신록, 푸른 태평양 세대개 열리는 바다, 세계를 바라보는 대청봉의 정상, 한없는 우주로 비전이 열리는 무한히 열린 하늘, 설악의 예수 잼보리가 열린다. 그리고 민족과 세계를 가슴 에 품은 아침 이슬 같은 친구들의 만남이 서로를 반기며 기다리고 있는 곳이다.

작렬하는 태양이 우리를 열광케 하고, 시원한 숲 그늘이 우리를 쉬게 하고, 천불동을 흐르는 물소리 가 천상의 멜로디로 우리의 가슴을 적시고, 밤에는 달맞이꽃이 수줍은 듯 우리의 축제에 촛불을 밝 힌다. 젊음을 누릴 줄 아는 조국의 젊은 피가 끓고 있는 청춘을 부르는 인생에 있는 한번 젊음의 축제다. 아름다운 인생의 낭만과 꿈과 비전과 사랑이 열리는 생명 잔치다.

지금, 조국의 하늘은 너무도 암담하다. 내일을 알 수 없는 초를 재는 총체적 위기의 공생공멸의 먹구 름 속에 덮여 있다. 북한은 붕괴의 초를 재고, 남한은 한없는 부패의 늪속을 허우적거리고 있다. 북 은 남한을 향해 핵탄두를 정조준하고 식량 협박을 하고 있고, 남은 흥청망청 배가 터지도록 과소비 에 들뜬 채 허영에 취해 있다. 어쩌다가 이런 꼴이 된 우리 나라가 되었을까? 세계는 우리 조국 대 한민국을 빈정거리고 있다. 88 올림픽의 기상과 긍지는 어디로 갔단 말인가. 불교는 무명(無明)을 탓 하고, 기독교는 원죄(原罪)를 탓한다고 한들 세상이 달라지고 있지는 않는 것 같다. 연등을 켜도 어 둡기만 하고, 어둔밤 붉은 십자가가 피를 묻힌 작대기 공동묘지로 착각할 만큼 기독교는 무성하나 죄악은 깊기만 하다. 다시 대선을 놓고 소위 대권(?)주자의 구룡인지 구렁이들인지 용못된 이무기들 의 권력 탈취에만 혈안이 된 니전투구 혼란 속에 있다.

뜻이 있는 젊음은 다시 한 번 심각하게 물어야 할 문제가 있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우리는 어쩌다가 이 꼴이 된 조국을 만들었는가?" "우리 조국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하 고 어디서 문제의 해결을 찾아야 하는 것인가?" 끝없이 꼬리를 물고 반복되는, 고질성 정치의 부패, 경제의 혼란, 도덕양심의 마비된 이 처참한 공동현상을 그대로 주저앉아 넋을 놓고만 있어야 할 것 인가. 이제 우리 민족의 암흑을 밝혀야 하는 횃불, 젊음이 다시 한번 그 심장에 불을 부쳐야 할 때 다. 우리는 지금 이 상한 세상을 지나고 있다. 아무리 보아도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다." 산은 산이어야 하고 물은 물이어야 하는 단순한 진실 앞 에 우리의 거짓이 심문을 받고 있다. 비전은 흐려져 있고, 진실은 거짓과 허위의 안개 속으로 묻히 고 있다. 무엇엔가 홀린 듯 일루젼(Illusion)된 가치관이 마약 같은 환각 속에 현혹되고 있다.

아름다워야 할 것일수록 추하게 비틀려 있고, 귀한 것일수록 더욱 썩어져 있다. 가장 진실해야 할 것 일수록 거짓의 탈로 위장하고 있고, 가장 소중한 것일수록 변질되고 썩어 탈바꿈한 세상이다. 이 거짓의 둔갑은 너무도 완벽하다. 우리를 착각의 미로 속으로 끝없는 악순환의 와중으로 몰아 넣 고 있다. 참으로 암담한 이 어두움의 두려움은, 이 누적된 악의 묘기를 보는 눈이 없는 것이다. 현란 한 거짓의 탈춤에 지쳐 버린 좌절이, 죽음 같은 적막으로 눈을 감고 방관하고 있다.

우리의 역사는 미만된 이 허위의 만조 속에 체념 같은 정적을 안고, 깊이를 모르는 무서운 침묵의 심연으로 가라 안고 있는 듯, 허무와 절망이 문화의 무덤에 조화를 던지고 귀신같은 괴기의 목쉰 소 리로 몸을 비틀며 허우적거리듯 허무의 만가를 부르고 있다. 1 of 2 (본문) 주체못할 매스미디어 홍수 속에 인격은 분해되고, 인간정서의 분산 속에 우리 스스로를 잃어버리고 우주의 망령으로 세기의 고아가 되어 떠돌고 있다. 이 거짓과 암흑, 이 허탈과 체념 속에 무엇을 보고 무엇을 다시 찾아야 할 것인가. 생명을 다시 보자. 아름다움을 다시 보자. 진실을 다시 찾자. 우리 망막에 낀 우리를 속이는 거짓의 신기루를 꿰뚫어, 새 하늘이 열리는 비전을 보자. 골짜기에 흐르는 물소리에 하늘의 멧세지를, 재잘대는 새 소리에서 하늘의 노래를 다시 듣자. 잃어버 린 나를 다시 찾자. 먼저 내가 먼저 제정신으로 돌아오자. 나무를 보며 숲을 보며, 밤하늘 별을 보며 세계의 참모습을 다시 보자. 에스겔 골짜기 뼈 가루가 된 해골이라도 하나님은 그 분의 목적에 쓰고 싶은 군대를 만든다는 것을 믿고 있다.

우리는 지금 21세기를 문턱에 두고 마지막 강을 건너고 있다. 새로운 세기에 새 사람을 찾고 있다. 이 온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나>를 찾고 하나님은 기다리고 있다. 다시 한번 하나님은 한국 민족 을 들어 쓰시기 위해 마지막의 기회를 주고 있다.

젊음은 한번밖에 없다. 젊은 피가 끓는 우리의 정열을 어디에 바쳐야 하겠는가. 예수생명 예수캠프로, 예수생명 통일캠프로 우리의 젊은 여름을 투자하자. <나> 자신이야말로 민족 의 맥박이요 민족의 뛰고 있는 세계의 심장이다. 내일이면 우리는 21세기를 주도하는 주인이 된다. 민족과 세계의 최후의 희망은 바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나>자신이다. 민족의 예수 화랑도로, 글로벌 밋션의 작전 지휘관으로 <나>를 부르고 있 다. 이 온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내 이름을 부르며 하늘은 새 하늘이 열리는 새 일을 이미 시작하고 있다.

예수 밖에서 민족과 세계의 살길은 올 곳이 없고, 예수 눈으로 보지 않는 세계는 이기주의 탐욕의 난시 근시안일 뿐이다. '97 예수캠프, 통일캠프에 후회 없는 참가를 권하고 싶다. 예수프론트라인은 북위 38도 13분에 열리는 '97 예수캠프. 통일캠프에 와 있다. 2만의 대학생, 아니 전 한국의 대학이 한자리에 모두 모이기를 기도하고 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은 35년전, CCC입석수련회(62년)에서 예수비전에 눈을 떠 인간 혁명의 개념 을 혁명했고, 허세 정치 욕에서 해방을 받고, 예수밖에는 살길이 없는 민족과 세계에 눈을 떳다. 백 번 죽어도 아까울 것 없는 내 생애를 예수혁명에서 찾은 사람이다.

공유: Facebook X

댓글

로그인하시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