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의 환상적 비젼
봄은 생명의 부활을 상징하며, 겨울의 죽음에서 벗어나 새로운 생명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축제의 계절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신비가 봄의 꽃피움에 담겨 있으며, 우리는 참된 생명 감각을 회복하여 죄악으로 병든 세상을 새 생명으로 꽃밭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사람 들뜨는 뉴욕의 봄도 화사한 옷치장으로 치장이 화려 하다. 허적한 잿빛 동네를 생기 넘치는 꽃으로 색칠하고 긴 겨울의 얼어 붙은 적막한 살벌을 깨는 부드러운 봄바람의 속삭임이 차라리 온누리에 꽃향기로 떠들석 하 다.
아무리 세상이 바쁘기만 해도 봄을 제대로 느끼고 가지 않으면 죄를 범한 가책 이라도 받을것만 같다. 세상에 축제가 있다면 이보다 어우려진 생명 축제가 어 디있을까. 세상에 환희가 있다면 이보다 더한 생명 환희가 어디 있을까.
하나님께서 언제 우리에게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을 주셨던가. 먼 미로의 지친 여정 에서 돌아 온듯, 손에 한 뭉큼 잡히는 생명을 한 가슴에 안아 본다. 봄에도 생명의 신비를 느끼지 못하면 생명 감각에 이상이 있거나 죽어 있는것이 아닐까. 두려움 마져 드는 아름다운 생명 향연이다.
땅속에서 찬란한 꽃을 뽑아 올리는 저 힘, 그 힘의 비밀이 생명속에 있고 그 생 명의 힘 속에 감추어져 있는 부활의 신비가 예수 부활에 있는것이 아닌가. -나 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무릇 살아서 믿는자는 영 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은 부활하는 생명이고 부활하고 있 는 생명이다. 봄 생명은 부활하는 생명- 봄은 그래서 우리에게 생명을, 그리고 그생명속에 있 는 부활하고 있는 생명을 우리에게 깨닫게 하기 위해 찾아 오고 있는것만 같다.
참으로 성령의 봄 바람이 불어 우리를 생명 예수로 들뜨게 했으면 좋겠다. 썩고 죽은 세상 분위기를 온통 꽃밭으로 바꾸워 주시고, 증오에 오염된 TOXIC 공기를 불어 버리는, 환절 환기의 따스한 하나님의 사랑이 봄 바람으로 더욱 불 어 오면 좋겠다. 하나님의 시간, 주님의 약속은 자연질서의 계절이 오는것 보다 확실하다. 우리 인생의 봄들이여, 인생 길 좌절의 겨울에 움추렸을지라도 봄의 소망 같은 꽃 비 젼을 가슴에 안고, 찬란한 봄 꿈을 꾸라.
우리의 사는 생명, 하나님이 만들어 주셨고, 우리는 지금 그 생명으로 하나님 과 더불어 세상을 다시 살리며 만들고 있다. 오라, 우리가 세상을 변화 시키 자. 세상을 꽃 밭으로 바꾸워 놓자. 생명이 꽃을 피운다. 생명만이 환희를 이룬다. 생명만이 찬란한 생명의 축제를 이룬다. 그 생명이 우리를 부르고 있다. 그 생명,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초청 이 이 봄 동산에 가득한 생명의 향기로 우리를 부르며 깨우고 있다.
우리의 생명 감각이 어쩌면 마비 되었거나 죽어 있는것은 아닌가. 먹고 숨쉬고 움직인 다고 살아 있는것은 아니다. 참 생명 되신 주님의 피와 살로 엮어진 삶속 에서만, 생명은 참 생명 의욕으로, 기쁨은 참 생명을 기뻐하는 참 기쁨으로, 용 기는 생명을 향한 참 생명 용기로, 오늘을 새롭게 살게 하는 치솟는 새 힘으로 부활하고 있는 생명이다. 우리의 비젼은 분명하다. 죄악으로 병들어 죽고 썩은 인간 마음속에서, 새 생명 예수로, 부활 생명의 꽃 생명을 올해도 심고, 가득한 꽃 밭으로 피울것이다. 오라, 우리가 세상을 변화 시키자. 생명 꽃 피울 비젼 인생을 심자. < 주님, 오늘도 영원한 봄 생명, 주님 생명을 품고, 부활의 성령으로 꽃피는 생 명을 살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