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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봄의 환상적 비젼

강용원 간사 · 1998년 01월 15일
봄 생명이 세상을 온통 환상의 축제로 환희의 꽃을 피우고 있다.

사람 들뜨는 뉴욕의 봄도 화사한 옷치장으로 치장이 화려 하다. 허적한 잿빛 동네를 생기 넘치는 꽃으로 색칠하고 긴 겨울의 얼어 붙은 적막한 살벌을 깨는 부드러운 봄바람의 속삭임이 차라리 온누리에 꽃향기로 떠들석 하 다.

아무리 세상이 바쁘기만 해도 봄을 제대로 느끼고 가지 않으면 죄를 범한 가책 이라도 받을것만 같다. 세상에 축제가 있다면 이보다 어우려진 생명 축제가 어 디있을까. 세상에 환희가 있다면 이보다 더한 생명 환희가 어디 있을까.

하나님께서 언제 우리에게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을 주셨던가. 먼 미로의 지친 여정 에서 돌아 온듯, 손에 한 뭉큼 잡히는 생명을 한 가슴에 안아 본다. 봄에도 생명의 신비를 느끼지 못하면 생명 감각에 이상이 있거나 죽어 있는것이 아닐까. 두려움 마져 드는 아름다운 생명 향연이다.

땅속에서 찬란한 꽃을 뽑아 올리는 저 힘, 그 힘의 비밀이 생명속에 있고 그 생 명의 힘 속에 감추어져 있는 부활의 신비가 예수 부활에 있는것이 아닌가. -나 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무릇 살아서 믿는자는 영 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영원히 죽지 않는 생명은 부활하는 생명이고 부활하고 있 는 생명이다. 봄 생명은 부활하는 생명- 봄은 그래서 우리에게 생명을, 그리고 그생명속에 있 는 부활하고 있는 생명을 우리에게 깨닫게 하기 위해 찾아 오고 있는것만 같다.

참으로 성령의 봄 바람이 불어 우리를 생명 예수로 들뜨게 했으면 좋겠다. 썩고 죽은 세상 분위기를 온통 꽃밭으로 바꾸워 주시고, 증오에 오염된 TOXIC 공기를 불어 버리는, 환절 환기의 따스한 하나님의 사랑이 봄 바람으로 더욱 불 어 오면 좋겠다. 하나님의 시간, 주님의 약속은 자연질서의 계절이 오는것 보다 확실하다. 우리 인생의 봄들이여, 인생 길 좌절의 겨울에 움추렸을지라도 봄의 소망 같은 꽃 비 젼을 가슴에 안고, 찬란한 봄 꿈을 꾸라.

우리의 사는 생명, 하나님이 만들어 주셨고, 우리는 지금 그 생명으로 하나님 과 더불어 세상을 다시 살리며 만들고 있다. 오라, 우리가 세상을 변화 시키 자. 세상을 꽃 밭으로 바꾸워 놓자. 생명이 꽃을 피운다. 생명만이 환희를 이룬다. 생명만이 찬란한 생명의 축제를 이룬다. 그 생명이 우리를 부르고 있다. 그 생명,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초청 이 이 봄 동산에 가득한 생명의 향기로 우리를 부르며 깨우고 있다.

우리의 생명 감각이 어쩌면 마비 되었거나 죽어 있는것은 아닌가. 먹고 숨쉬고 움직인 다고 살아 있는것은 아니다. 참 생명 되신 주님의 피와 살로 엮어진 삶속 에서만, 생명은 참 생명 의욕으로, 기쁨은 참 생명을 기뻐하는 참 기쁨으로, 용 기는 생명을 향한 참 생명 용기로, 오늘을 새롭게 살게 하는 치솟는 새 힘으로 부활하고 있는 생명이다. 우리의 비젼은 분명하다. 죄악으로 병들어 죽고 썩은 인간 마음속에서, 새 생명 예수로, 부활 생명의 꽃 생명을 올해도 심고, 가득한 꽃 밭으로 피울것이다. 오라, 우리가 세상을 변화 시키자. 생명 꽃 피울 비젼 인생을 심자. < 주님, 오늘도 영원한 봄 생명, 주님 생명을 품고, 부활의 성령으로 꽃피는 생 명을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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