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gs may come to those who wait, but only the things left by those who hustle."

- Abraham Lincoln

RIIM

인터넷 속을 흐르는 사랑과 생명의 샘터 - 강용원 에세이

총 133개 게시물

"V자를 그리며 날아가는 기러기떼"

가을 추석 시즌에 고향으로 향하는 민족의 대이동을 V자 대형으로 이동하는 기러기 떼에 비유하며, 기러기들이 공동체 의식과 팀웍을 통해 개별 비행보다 71% 이상 더 먼 거리를 날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제시한다. 저자는 인간도 기러기처럼 같은 비전을 가지고 서로를 지원하며, 책임을 나누고, 어려움 속에서도 함께하는 글로벌 수준의 팀웍과 공동

강용원 간사 1999-09-01 조회 11608

"해방과 자유, 흙과 땅"

건국 54년 만에 되찾은 한국 땅은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으로 이루어진 기적이지만, 현재 한국 사회는 부패와 이기주의, 도덕적 해이로 얼룩져 있다. 글쓴이는 선조들이 목숨을 걸고 찾아낸 이 나라가 개인의 탐욕만 있고 공동체 의식은 사라진 채로, 사이버 시대 속에서 진정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음을 지적한다.

강용원 간사 1999-08-04 조회 8452

"글로발리티, 한동네 꽃밭을 가꾸고 싶다."

글쓴이는 콘크리트로 뒤덮인 서울에서 흙이 보이는 작은 동네로 이주한 후 16년간 채소밭을 가꾸며 이웃들과 함께 흙의 낭만을 나누고 있다. 흙을 가꾸고 자연을 사랑하는 것은 도시인의 본능적 그리움을 표현하는 것이며, 이는 귀족의 취미인 골프와는 달리 인간의 근본적인 욕구를 담은 의미 있는 활동이다.

강용원 간사 1999-07-04 조회 16079

"초록 숲, 푸른 대지가 우리를 부른다."

유월의 푸른 자연은 정치와 도시 문명에 지친 우리에게 생기를 주는 어머니의 품이며, 인간은 흙에서 나와 흙으로 돌아가는 흙의 일부이므로 자연과의 연결을 회복해야 한다. 현대의 과도한 도시화와 환경 오염으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으므로, 큰 캠페인보다는 개인이 휴지 하나, 껌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여 자연을 아끼고 보호해

강용원 간사 1999-05-28 조회 8064

"어버이 달, 스승의 달 오월에 생각 나는 교훈"

5월은 어버이의 달, 어린이의 달, 스승의 달로 새로움과 희망의 계절이다. 저자는 60년대 초 혼란한 캠퍼스에서 김준곤 목사의 설교를 통해 깨어났으며, 특히 자신도 모르는 울음을 가진 고아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근본적인 정신적 갈증과 예수를 향한 영혼의 부르짖음을 깨달았다. 40여 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의 스승의 가르침은 저자의 인생의 키

강용원 간사 1999-04-27 조회 8097

"숫자로 본 밀레니엄과 Y2K의 원천(源泉)버그"

4월은 부활과 혁명의 달이며, 성서와 동양 문화에서 4라는 숫자는 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상징한다. 밀레니엄을 맞이하면서 인류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지만, 실제 문제는 Y2K 버그와 같은 시대 착오적 사고와 세대 감각 상실이다. 물리적 시간의 흐름보다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는 카이로스의 시간이 중요하며, 하나님의 비전을 따르는 세대

강용원 간사 1999-03-27 조회 8338

"38선의 봄, 금강산의 봄"

1990년대 말 한국 사회의 모순을 지적하는 글로, 정치 혼란과 부패로 침체된 남한과 군사 위협을 계속하는 북한의 이율배반적 상황을 비판한다. 2,중기 사회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도덕과 종교, 그리고 자기 정신을 되찾아야 하며, 키플링의 '숲을 지키는 사람'처럼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의식의 정장을 갖춰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강용원 간사 1999-02-24 조회 7807

"IMF와 빙산(氷山)의 일각 / 한국 엘리뜨층의 각성"

이 글은 빙산의 수중 부분처럼 한국 사회에 숨어 있던 부패와 비리가 IMF 외환위기라는 사건으로 드러났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삼풍백화점 붕괴, 성수대교 붕괴, 한보 비리 등 겉으로 드러난 사건들은 그 아래 숨겨진 엘리트층의 도덕적 부패, 정경유착, 재벌의 이기적 독점 욕구 등의 빙산 일각에 불과함을 강조합니다. 저자는 IMF

강용원 간사 1999-01-27 조회 8498

"해야, 고운 새 해야 열려라"

박두진의 시 "해야"를 통해 해방의 기쁨과 새로운 공동체 세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1999년 토끼해를 맞아 개인과 국가적 차원에서 거짓말 없는 정직성 회복과 글로벌 시민 의식 확립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저자는 IMF 사태로 훼손된 한국의 국제적 신뢰성을 회복하고, 세계화 시대에 맞는 성숙한 세계관과 글로벌 에티켓으로 21세기를 맞이

강용원 간사 1998-12-28 조회 6685

"크리스마스 편지 1998호"

가난한 시골에서 태어나 목수로 살다가 종교적 핍박으로 십자가에 처형된 한 외로운 사람이 있었으나, 2000년이 지난 지금 그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향력을 끼친 중심이 되었다. 책을 쓰지 않았으나 수많은 책의 주제가 되었고, 학교를 세우지 않았으나 가장 많은 학생들에게 배워지며, 로마 제국도 죽음도 그를 멈추지 못했던 이 사람은 바로 예수 그

강용원 간사 1998-12-06 조회 6487

"칼렌다 인생, 인생(人生) 칼렌다."

1998년의 마지막 달력을 바라보며 시간의 흐름과 삶을 되돌아보는 글로, 칼렌다와 시계를 통해 인생을 풍요롭게 가꾸려는 개인의 노력을 묘사한다. 2. 저자는 신앙적 관점에서 시간의 소중함과 하나님 나라와의 연관성을 강조하며, 동시에 1998년 한국의 극심한 부패와 경제 위기 속에서 신앙인들이 현실에 참여하고 종말주의적 현실 도피를 경계해야

강용원 간사 1998-11-09 조회 7196

"갈대의 절규(絶叫), 가을 침묵(沈默)"

갈대는 어디서나 무리를 이루며 자라는 식물로, 오염된 땅에서도 강하게 자라며 흙을 지키는 고마운 존재이며, 인간의 연약함과 생각하는 능력을 상징한다. 저자는 갈대 숲을 보며 개인적인 추억과 함께 거짓과 탐욕으로 흔들리는 현대 한국 사회의 정치 현실을 성찰하며, 가을의 침묵 속에서 투명한 진실만이 생존의 경쟁력이 됨을 강조한다.

강용원 간사 1998-10-12 조회 6295

"불가사리 키워 만든 불가사의(不可思議) 논리들"

저자는 한반도의 현재 상황을 고려말 '불가사리' 전설에 빗대어, 한 가지 이념이나 욕망이 시간이 지나면서 걷잡을 수 없는 괴물로 변해 나라 전체를 파괴한다고 경고한다. 남한의 부패와 탐욕, 북한의 분노와 보복 논리가 모두 작은 개인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러한 '불가사리'는 사랑 앞에서만 제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제시한다.

강용원 간사 1998-09-06 조회 4602

"하얀박꽃 소복(素服)입고 피고지는 흰구름 하늘위에"

김준곤 목사가 29세에 위암으로 죽은 둘째 딸 신희의 투병과 죽음을 통해 느낀 존재의 제로 점에 대한 경험을 CD로 제작했으며, 이 음반에는 딸의 죽음으로 신앙을 다지게 된 목회자의 절절한 고백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이 음반은 고통, 절망, 좌절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강용원 간사 1998-08-02 조회 6291

역사의 강은 예수를 따라 흐르고 있다.

1962년 입석수양관에서 시작된 CCC 수련회는 36년에 걸쳐 몽산포 예수캠프로 성장하였으며, 처음에는 영혼의 기아를 채우는 생명잔치의 축제였다. 1960년대 수련회는 불신앙의 독을 품고 온 참석자들과 밤을 새워 벌이는 영적 전투의 최전선으로, 악령과 성령의 대결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강용원 간사 1998-07-09 조회 5595

"찔레꽃 순정(純情)"

초여름 숲속에 피는 찔레꽃의 순수하고 소박한 향기를 통해, 저자는 자연과의 관계 회복과 자연 보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현대 문명으로 인한 환경 파괴와 자연과의 단절이 인간성을 해치고 있으므로, 우리는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찔레꽃처럼 화려함을 숨기고 순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가 추구해야

강용원 간사 1998-06-19 조회 5536

"지수시대(指數時代)의 혼란지수(混亂指數)(II)"

현대사회는 경제지수, 물가지수, 감성지수 등 다양한 지수들이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지수시대'가 되었으며, 이러한 지수들의 변화가 전 세계적으로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국의 경제위기는 표면적인 경제 문제가 아니라 관료, 판사, 교수 등 지도층의 부패와 인간성 상실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경제 붕괴 이전에 이미 인간윤

강용원 간사 1998-05-27 조회 7739

"어머니, 나의 어머니...그리고 조국"

5월의 신록 속에서 자신의 집 앞 나무에 둥지를 튼 로빈 새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어머니의 무조건적 희생과 모정의 숭고함을 묘사하며, 빼앗긴 조국을 등지고 만주로 내몰렸던 자신의 부모님이 어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자식을 지키기 위해 희생했던 경험을 회상한다.

강용원 간사 1998-04-27 조회 5585

"하늘이 열려야 고통의 안개가 걷힌다."

본 글은 IMF 외환위기 당시 한국 사회가 겪는 고통을 '고통 분담'이라는 맥락에서 다루며, 고통은 인류의 숙명이자 성장의 기회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허수와 거품을 걷어낸 현실을 직시하고, 고통 속에서만 인간이 진정한 자유와 영혼의 깊이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궁극적으로 "하늘이 열려야" 고통의 안개가 걷히며, 진정한 고통 분담은 자신

강용원 간사 1998-03-27 조회 4385

"오늘 하루의 호기심"

글은 호기심과 도전의욕이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며, 나이가 아닌 호기심의 정도로 젊음을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자신의 컴퓨터 고장 경험과 역사 속 도전가들의 예시를 통해 호기심 없이 살아가는 하루는 잃어버린 하루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매일 새로운 기대감을 가지고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려는 도전 정신이 진정한

강용원 간사 1998-02-27 조회 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