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an do only what we think we can do. We can be only what we think we can be. We can have only what we think we can have. What we do, what we are, what we have, all depend upon what we think."

- Robert Collier

RIIM

늦기 전에 믿으라

김준곤 목사 1999-10-14 조회 3481

이 글은 세상에서 악인들이 형통하고 의인들이 고통받는 부당함을 지적하며, 이것이 세상 전부가 아니라 최후 심판 날에 모든 행위가 사실대로 드러날 것임을 강조한다. 따라서 그날이 오기 전에 예수를 믿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존번연의 [악인 씨(惡人 氏)의 생애와 행동]이란 음유적 희곡이 있다. 미스터 악인은 시편 37편 아삽의 시에 나오는 악인처럼 생전에 형통하고, 재앙도 고민도 없으며, 돼지처럼 살찌고, 손대는 것마다 돈과 성공으로 변한다. 그 세 치 되는 혀로 하나님을 모독하고 죽을 때는 평안히 죽는다.

우리 아버지는 내 목전에서 공산당에게 학살당하면서 “천도가 무심합니다.”라고 외치셨다. 얼마나 많은 억울한 의인(義人)들이 역사(歷史)의 독재자들 밑에서, 일제(日帝)와 공산치하에서, 히틀러 치하에서, 그리고 세계의 감옥에서 죽고, 썩고 있는가.

예수님도 부당하게 사형당하셨다. 예수 이름으로 죽은 순교자들은 그 얼마인가. 이 세상이 전부(全部)가 아니다. 세상 법정도, 세상의 상선 벌악도 미해결의 장이다. 거짓의 역사와 인간의 행위가 최후 심판 날에 사실대로 드러날 것이다. 그 기록에는 누락도, 착오도 있을 수 없다(계 20:12∼15). 늦기 전에 예수를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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