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 the very best I know how - the very best I can; and I mean to keep on doing so until the end."

- Abraham Linco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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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김준곤 목사 1998-07-02 조회 337

예수님은 영생의 축복을 주는 분이며, 역사적으로 인류는 불로장수를 최고의 꿈으로 여겨왔다. 8.15 해방은 우리 민족에게 그토록 갈망하던 기쁜 소식이었으므로, 이를 모든 매체를 통해 긴급하게 전하고 싶은 감정을 나타낸 글이다.

예수님의 비유 가운데 밭에서 보물을 발견한 사람이 자기의 전 ㅅ유를 팔아 그 밭을 산다는 말씀이 있다(마13:44).

동서 고금을 통해 불로장수는 인간 소원의 첫째 가는 꿈이다. 뱀도 먹고 산삼 녹용이 비싼 값으로 팔리는 것도 그 때문이다. 진시황은 국력을 기울여 불로초를 구했다. 만일 100살까지 사는 비약이 개발됐다면 세상이 뒤집히는 소동이 일어날 것이다.

예수는 문자 그대로 형생 부활의 비약이다. 8.15 해방 되던 날, 우리 겨레는 태극기의 물결 속에서 목메어 만세를 불렀다. 묘소에 가서도 이 소식을 전했다. 텔리비전, 라디오, 신문의 정규 프로그램을 모두 중단하고 임시 긴급 뉴스로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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