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와 도요히꼬의 원점
김준곤 목사
199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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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종교지도자 가가와 도요히꼬의 자서전에서 주인공이 도둑질을 회개하고 돈을 돌려주는 장면은 기독교인으로서의 올바른 전환의 출발점을 보여준다. 회개와 예수 믿음이 기독교의 본질이며, 인격적·윤리적 전환이 진정한 크리스찬의 원점이다. 죄를 단절하기 위해서는 단호한 결단이 필요하며, 다윗 왕의 위대성도 철저한 회개의 자세에서 비롯되었다
한때 서구 사람들에게 인도의 간디와 함께 동양의 2대 성자로 알려진 일본의 가가와 도요히꼬의 자서전 같은 처녀작 <한 알의 밀알>속의 주인공 가끼찌라는 소년이 예수 믿고 돈 5원 훔친 것을 회개하고 되돌려 주는데서 그의 크리스찬으로서의 올바른 전환의 원점을 찾을 수 있다.
회개하고 예수 믿어야 한다. 그것이 기독교의 정문이다. 인격적, 윤리적 전환점이 크리스찬의 원점이다. 독수리의 돌려 치는 날개는 멋있다. 죄를 끊어 버리는 데 눈을 뽑고 손을 잘라 버리는 (마5:2() 결단이 필요하다.
다윗 왕의 위대성의 하나는 시편 51편의 통회 자복하는 자세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