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종교
기독교는 피를 중심으로 하는 종교로, 구약의 속죄 제사부터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새 언약까지 피 흘림을 통해 죄 사함을 이루어낸다. 피는 생과 사, 속죄와 정죄의 의미를 담은 현실성의 상징이며, 끊을 수 없는 혈연관계처럼 인간과 예수 그리스도를 연결하는 실존적 의미를 지닌다.
신(身), 혼(魂), 영(靈)의 구속
인간은 신체, 정신, 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원래 영이 하나님과 통하여 정신과 육체를 다스렸으나 타락 후 하나님의 영을 잃게 되었다. 예수를 영접하면 죽은 영이 살아나고 성령이 내주하여 궁극적으로 육체까지 구속되고 영화된다.
3종의 인간
성경에 기록된 3종의 인간은 다음과 같다: 첫째, 영이 죽은 자연인(아담족), 둘째, 예수를 영접했으나 옛 사람에게 지배당하는 육신에 속한 사람(젖먹는 아기 같은 신자), 셋째, 성령 안에서 순간순간 성령을 인정하며 살아가는 신령한 사람이다. 세 종류 중 신령한 사람만이 진정한 영적 열매를 맺으며 깊은 평화와 기쁨 속에서 산다.
심령감응술(텔레파시)이 암시하는 것
소련 과학자들이 개발한 4차원 과학 기술로 마음의 상태를 시각화할 수 있으며, 이는 성자의 후광이나 유령체의 실존 가능성을 시사한다. 우주에 교차하는 각종 파동(텔레비전, 라디오, 뇌파 등)과 같이 인간의 심파도 존재하며, 이러한 파동의 동조성으로 사람 간의 감정 교감이나 영적 감각이 발생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수도 생활
크리스찬은 세상 속에서도 거룩하게 구별된 성민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지만 세속에 물들어서는 안 된다. 개신교는 중세 수도사들의 영성을 세속 생활 속에서 다시 회복하고 구현해야 한다.
지금은 초비상 구국 금식 기도할 때
이 글은 한반도의 위기 상황을 강조하며 700만 성도들이 민족의 제사장으로서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비상 금식 기도를 통해 구국 운동을 벌여야 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역사적 사례들을 들며 너무 늦기 전에 제2의 3.1 운동을 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축복과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영적 자유 문제
인간은 예외 없이 죄의 종이거나 예수의 종이며, 오직 예수와 주의 영을 통해서만 진정한 영적 자유를 얻을 수 있다. 현대인들은 도덕과 영혼을 버리고 육의 자유를 추구하는데, 이는 죽음으로 향하는 거짓된 자유이며, 참된 자유는 하나님에 대한 순종을 통해 획득되는 것이다.
신약적 예언자
예언자의 주요 임무는 미래를 예측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것이며, 구약 예언자들은 우상숭배, 음란, 사회 부정 등을 책망했다. 신약시대 크리스찬들에게 주어진 지상명령은 예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며, 전도자가 신약적 예언자의 역할을 한다.
신령한 것의 의미
성경에서 말하는 '육'은 동양 철학의 물질적 악함과는 달리, 영적 개념으로서 예수의 구속을 받지 않은 옛 사람 아담에 속한 자아를 의미한다. 육에 속한 자의 모든 생각과 행동, 종교는 하나님과 원수되며 하나님의 법에 굴복할 수 없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따라서 육의 상태에 있는 자는 죄와 사망의 법 아래 살게 된다.
욥의 고난
욥의 고난은 단순한 도덕적 인과율을 넘어 하나님의 깊은 구속의 섭리와 영혼 교육의 목적을 담고 있으며, 고통은 인간의 악을 고치고 성숙하게 만드는 최고의 교육 방법이다. 욥은 고난의 정점에서 살아 계신 구속주 예수를 발견했으며, 고난을 통해 풋감에서 홍시로 변하듯 영혼이 성숙해진다.
원숭이의 보고서
원숭이 1,000마리가 서울시를 시찰한 후 모든 것이 우연히 된 것이라고 결론 내렸는데, 이는 인류의 교과서가 인간과 자연을 우연한 진화의 결과라고 가르치는 것과 같다. 글쓴이는 극미한 정자 속에 인간의 지능과 문화가 프로그래밍되어 있고 심장 박동과 수조 개의 세포를 통일하는 존재가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존재가 인간의 본능이라는 주장을 제시한다.
영혼의 호흡
CCC에서 가르치는 '영혼의 호흡'은 죄를 즉시 자백하고 성령의 계속적 충만함을 일상화하는 신앙 개념이다. 죄의 자백은 하나님께 동의하여 태도와 행동을 바꾸는 것(숨을 토하는 것)이고, 성령에게 삶의 지배권을 재고백하는 것(숨을 들여마시는 것)이다. 한 시간 이상 죄 속에 머물지 말고 죄 자백과 성령 충만이 확인되어야 영적 숨통이 막
솔제니친의 경고
소련의 반체제 문인 솔제니친은 서방 자유 세계의 물질주의와 쾌락 추구 문화가 소련보다 더 깊은 절망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저자는 서방의 이러한 문화를 비판적 검토 없이 무분별하게 수용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청소년들에게 중세 수도원식 영적 수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비련의 호세아와 하나님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창녀 고멜과 결혼하게 하여, 호세아가 계속 바람을 피우고 노예로 팔려가는 아내를 반복해서 사오고 다른 남자의 자식까지 키우도록 했다. 이는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에게 느끼는 심정을 보여주는 것으로, 마치 호세아가 고멜의 불성실함을 겪듯이 하나님도 자신을 외면하고 우상을 섬기는 백성들로 인해 마음이 아프다는 의미이다. 사람
상사병
상사병은 짝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할 때 걸리는 병으로, 오직 한 맺힌 사랑을 통하게 해줄 때만 치료된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지어졌으나 죄책감으로 하나님을 피하고 있으며, 하나님은 끊임없이 인간을 부르고 있다. 예수를 통해 하나님과의 사랑이 통해질 때까지 인간은 모두 이 불치의 상사병을 앓고 있다.
하나님의 시한, 하나님의 저울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교만함으로 인해 7년간 정신병에 걸렸고, 그의 아들 벨사살도 성전 기명으로 술을 마시며 하나님을 모독했을 때 벽에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는 글씨가 나타나 그의 시한이 끝났으며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보니 부족하다는 뜻이었다.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간의 시한과 행위를 판단하시며, 세상의 모든 나라를
모세의 지팡이
모세의 지팡이는 출애굽 역사에서 열 가지 재앙, 홍해 분리, 반석에서 생수 분출 등 모든 기적을 일으킨 만능의 도구였으며, 이는 믿음의 상징이다. 우리도 믿음의 지팡이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를 통해 사랑 없음과 불신을 극복하고 성령의 생수를 터뜨려야 한다.
기도 응답의 두 가지 방법
기도할 때 구한 것을 주시거나 평안을 주시는 두 가지 방식으로 주님이 응답하신다. 애정 문제로 고통받던 학생이 주님께 자신의 고통을 맡기고 어떤 방식으로든 도와달라고 기도했을 때, 주님은 애정심을 지워버리는 해결책을 주셨다. 이처럼 주님은 구체적인 응답을 주시거나 평안함으로 응답하시는데, 특히 평안의 응답을 주시는 경우가 많다.
나의 작은 겟세마네
예수님이 겟세마네에서 아버지의 뜻을 구하며 기도한 것처럼, 우리 크리스찬들도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며 겟세마네의 기도를 해야 한다. 십자가를 지는 것이 크리스찬의 참 의미이며, 천사와 성령의 도움 속에서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가난한 심령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을 소유하며, 이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가난한 심령은 예술가 앞의 백지나 대리석처럼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완전히 순종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러한 심령의 가난함은 예수를 만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