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겟세마네
김준곤 목사
199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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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겟세마네에서 아버지의 뜻을 구하며 기도한 것처럼, 우리 크리스찬들도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며 겟세마네의 기도를 해야 한다. 십자가를 지는 것이 크리스찬의 참 의미이며, 천사와 성령의 도움 속에서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눅 22:42)'
우리는 모두 자기 몫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고 있다. 십자가를 벗어 버리는 사람은 주의 제자가 될 수 없다 우리의 많은 기도는 십자가를 지기 위한 겟세마네의 기도여야 하겠다. 크리스찬의 참 맛은 주님 위한 십자가를 지는 데 있다.
나의 적은 겟세마네의 밤에 천사가 내게 힘을 주시고 성령이 능력을 부어 주실 때 피 묻은 주의 손이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신다. 나는 손양원 목사님의 옥중 기도를 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