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의 보고서
김준곤 목사
1998-04-09
조회 232
원숭이 1,000마리가 서울시를 시찰한 후 모든 것이 우연히 된 것이라고 결론 내렸는데, 이는 인류의 교과서가 인간과 자연을 우연한 진화의 결과라고 가르치는 것과 같다. 글쓴이는 극미한 정자 속에 인간의 지능과 문화가 프로그래밍되어 있고 심장 박동과 수조 개의 세포를 통일하는 존재가 있다면, 이는 하나님의 존재가 인간의 본능이라는 주장을 제시한다.
원숭이 1,000마리가 서울시에 와서 한달간 시찰을 하고 조사를 했다. 도서관, 음악회, 전신 전화국, 극장, 시장, 음식점, 각 가정들, 남녀의 침실, 자동차, 신문사, 병원 등등 온갖 것을 다 돌아보고 사진을 찍고 원숭이 왕국에 돌아가서 격렬한 논쟁 끝에 그들의 과학 교과서에 서울시의 모든 것은 지성의 창조가 아니라 우연히 된 것이라고 썼다.
인류의 초,중,고,대학 교과서는 인간도, 자연도, 우연히 진화한 것이라고 가르친다.
육안으로는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은 정자나 생명 인자 속에 인간의 전지정과 그 문화가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고 생각해 보라. 누가 심장에 펌프질을 하고 수백 수십 조의 신체 세포들을 통일 주관 하는가. 하나님 존재 의식은 인간 본능이라 했다(롬 1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