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교양과 품위
국민학교 출신의 부인회장은 대학 출신 고급 관리 부인보다 성경을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실천하여, 언어와 표정에 성경적 교양과 품위가 자연스럽게 배어났다. 성경의 참된 의미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의식화, 품성화, 혈육화되어야 진정한 신앙의 모습이 드러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주님과 나만의 시간
주님과의 깊은 관계를 위해 하루 한 시간 정도의 개인 기도와 명상 시간을 가져야 하며, 이는 잠자는 시간이나 식사 시간을 활용해서라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시간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집중력 있는 명상과 습관 형성을 통해 적은 수면으로도 충분할 수 있으므로, 주님과의 시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은 하나이며, 진정한 행복은 남을 행복하게 해줄 때 얻어지는 부산물이다. 하나님과 남을 위해 살기로 결심한 사람이 참된 자유인이며, 이는 밀알처럼 썩으면서 나룻배처럼 이름 없이 살아가는 삶이다.
하나님의 보증 수표
저자는 사랑방 성경학교 운동을 위해 수만 달러가 필요했고, 친구의 조언으로 자신의 보증 수표 대신 "하나님의 보증 수표"를 구하기로 결심했다. 주의 뜻대로 구하면 들으신다는 말씀을 믿고 기도한 결과, 필요한 돈을 쓰고도 남을 만큼 받게 되었다.
심은 대로 거둔다.
팥을 심으면 팥이 나고 콩을 심으면 콩이 나는 인과응보의 법칙을 사람들은 알면서도 실제로는 자신의 삶에서 악을 심으면서 행복을 거두려 한다. 노예가 주인에게 악을 심으면서 선한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과 같다고 지적한 것처럼, 우리는 인과의 법칙을 깨닫고 선한 씨를 심어야 하며, 예수의 피만이 우리를 악의 인과에서 해방시켜 준다.
예수 의식과 민족 의식
민족주의는 역사적으로 군국주의와 배타성을 낳아 갈등을 초래해왔으며, 세계 강대국들도 이데올로기를 표방하면서도 실질적으로는 민족주의에 의존하고 있다. 한국 민족 의식에 내재된 강력한 에너지가 예수 의식과 결합된다면 한민족은 세계의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믿음의 그릇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은 우리의 믿음의 크기에 따라 전달되는 양이 결정되며, 성실, 순수, 절대적 사랑으로 우리 전체를 헌신할 때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온전히 받을 수 있다. 이것이 인격의 법칙으로, 우리의 믿음의 분량이 바로 우리가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은총의 그릇이 된다.
홍해를 쳐라.
모세의 지팡이는 믿음의 상징으로, 홍해를 나누고 반석에서 생수를 터지게 하는 능력을 가졌다. 크리스찬은 믿음의 기도라는 지팡이로 자신의 홍해와 같은 불가능과 죄를 쳐서 극복해야 한다. 믿음의 기도는 산을 옮기고 모든 어려움을 해결하는 강력한 힘이다.
전도의 문 마음의 문
마음의 문은 개인이 열고 전도의 문은 하나님이 여시는데, 기도를 통해 닫힌 마음의 문도 열릴 수 있다. 지역과 민족마다 전도의 문이 열리거나 닫혀 있는 상황이 다르며, 특히 한국은 안팎으로 전도의 문이 열려 있고 북한은 기도로 그 문을 열어야 한다. 민족의 마음이 계절처럼 활짝 열리도록 기도해야 한다.
청소년 크리스찬에게 호소한다.
현대 청소년들이 실리주의에 빠져 꿈과 감격을 잃어가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성령을 받은 젊은이들이 요셉, 다윗, 잔다르크처럼 신앙의 꿈을 품어야 함을 강조한다. 저자는 한국의 십대 크리스찬들에게 주님과 조국을 위해 사랑과 성령으로 무장한 예수 혁명의 십자군이 될 것을 호소한다.
금식 기도
저자는 기도원에서 금식 기도하는 사람들의 간증을 들으며 성령의 현장을 체험하게 된다고 말한다. 병 고침, 취직, 결혼 등 다양한 기도 제목들이 있으며, 이러한 기도들은 모두 거룩하고 정당하다. 근육이 운동으로 강해지듯 기도도 성화되고 성장하며, 사랑의 은사와 더 높은 헌신을 위해 드리는 금식 기도는 참된 성자들의 기도이다.
금식 기도의 유익
금식은 종교적 목적뿐 아니라 건강과 미용에도 좋아서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금식 중에는 몸의 항병력이 총동원되어 감기 같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저자는 2식을 실천하면서 3일에서 일주일 정도의 금식 기도가 일상 생활 속에서도 가능하며 경건한 영적 생활과 신체 건강 모두에 큰 도움이 된다고 경험하고 있다.
미국사의 위기와 기도
미국 역사의 위기 순간들—독립전쟁 중 워싱톤의 패배, 헌법 제정회의의 교착, 남북전쟁 중 게티스버그 전투—에서 지도자들의 기도가 전환점이 되었다. 워싱톤은 기도 후 전세를 역전시켰고, 프랭크린의 제안으로 기도회를 갖춘 헌법 제정회의는 미국 헌법을 탄생시켰으며, 링컨 대통령도 밤새 기도하며 위기를 극복했다. 저자는 한국의
하나님을 아는 방법
하나님은 자연, 역사, 인간의 마음속에서 찾을 수 있지만, 이러한 방법들은 혼란스러운 여러 종교와 철학을 낳았다. 하나님은 성경의 이스라엘 역사와 예언자를 통해 직접 계시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가 그 성경의 주제이자 성육신이다. 따라서 예수를 보고 아는 것이 곧 하나님을 보고 아는 것이며, 이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예수님의 재림
구약성경에서 약 350회 예언된 예수님의 초림은 실현되었으며, 신약성경의 216장 중 316회에 걸쳐 기록된 재림의 약속은 크리스찬에게 소망과 D데이이다. 말세에 재림을 기롱하는 자들이 생기며, 재림을 모르는 인류는 노아의 홍수에 무지했던 사람들처럼 어두움 속에 있다.
믿음은 선물
한 여학생이 예수를 영접한 후 예수에 대한 모든 것을 자연스럽게 믿게 되었고, 친구에게 이를 전했으나 친구는 믿을 수 없다고 반응했다. 같은 내용을 놓고도 한 사람은 믿음이 불가능하고 다른 사람은 안 믿음이 불가능한 차이가 생겼는데, 이는 믿음이 인간의 노력이 아닌 주님과 성령이 주시는 기적이자 선물임을 보여준다.
불의(不義), 자의(自義), 신앙의(信仰義)
키에르케고르는 도덕적 인간이 악을 행하면 죄책감에, 선을 행하면 도덕적 교만에 빠지는 딜레마를 지적했으며, 자신의 의를 자랑하는 것이 바리새적 괴물을 만든다고 본다. 불의에 빠진 악인이 자의에 빠진 선인보다 오히려 예수를 영접하기 쉬우며, 신앙의를 통해서만 참된 겸손함이 탄생한다.
신앙과 인식
건전한 이성은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며, 인간의 지식은 상대적이고 유한하다. 어머니의 사랑이나 하나님의 사랑처럼 일부 사실들은 과학적 인식보다 믿음을 통해서만 진정으로 알 수 있으며, 믿음은 객관적 사실을 주관적으로 실현하는 전선과 같은 역할을 한다.
파스칼의 내기
파스칼은 신앙을 내기에 비유하여 하나님 존재 여부와 예수 수용 여부를 양자택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예수를 받아들이면 죄 사함, 영생, 사랑, 기쁨 등 모든 것을 얻지만, 거부하면 절망과 허무만 남는다. 따라서 무한한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선택으로 신앙을 제시한다.
기복신앙(祈福信仰) 시비
한국 교회에서 헌금과 신앙 생활을 통해 물질과 건강, 출세 등의 축복을 받았다는 간증이 많은 반면, 일부는 이를 샤머니즘적 기복 신앙이라 비판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에서도 하나님은 순종하는 자녀들에게 축복을 약속했으며, 축복은 물질과 영적 영역을 포함하는 전인적인 것이다. 축복 추구를 강조하는 목사의 교인들이 물질적으로나 영적으로 더욱 건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