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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인식

김준곤 목사 1998-04-22 조회 229

건전한 이성은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며, 인간의 지식은 상대적이고 유한하다. 어머니의 사랑이나 하나님의 사랑처럼 일부 사실들은 과학적 인식보다 믿음을 통해서만 진정으로 알 수 있으며, 믿음은 객관적 사실을 주관적으로 실현하는 전선과 같은 역할을 한다.

건전한 이성은 자신의 하계를 안다. 인간의 지식은 영원히 상대적이고 유한하며 부분적이고 불완전하다.

남의 주머니 속에 돈이 얼마 들었는지를 알아 맞추려면 이성은 '나는 모른다. 내 눈(감각)으로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어머니의 눈물은 과학적 인식이나 철학적 이해를 해서는 안 된다. 어머니의 사랑을 믿어야 알아지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사랑도 믿어야 되는 사실이다. 객관적으로는 사실인데 믿지 않으면 주관적으로는 사실 아닌 경우가 있다. 기억 상실증 아내가 그 남편을 남편으로 믿지 않는 경우 남편이지만 남편이 아니다.

예수가 살아 계신 나의 구주이다. 이것은 절대 사실이다. 그러나 믿지 않을 때 내게는 죽은 사실이다. 믿음은 전선(電線)과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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