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rongest single factor in prosperity consciousness is self-esteem: believing you can do it, believing you deserve it, believing you will get it."

- Jerry Gillies

RIIM

김 준곤 목사님의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여진 잠언록이며, 주님께 드리는 다함없는 눈물이자 사모록이며, 민족을 위한 메시지, 그리고 예수순(筍)의 한 맺힌 꿈이 기록되어 있다.

총 638개 게시물

죽음에 이르는 병

키에르케고르는 인간이 절망이라는 병에 걸려 있으면서도 죽을 수 없다는 것이 그 병의 본질이라고 설명했으며, 이는 성경의 지옥 개념과 맞닿아 있다. 지옥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고통의 불과 죽을 수 없는 인간이 함께하는 곳이며, 기억과 악업이 생생하게 재생되는 영원한 고통의 상태이다.

김준곤 목사 1998-03-30 조회 241

사랑의 약탈자

예수는 목마른 자에게 생수를, 병든 자에게 치료를, 절망한 자에게 소망을 주는 등 인류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는 존재이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주장한 그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당신은 모든 것의 모든 것"이라는 고백을 받으며 사랑과 헌신의 대상이 되었다. 이로 인해 그는 사랑의 약탈자, 생명의 약탈자라는 평가를 받는다.

김준곤 목사 1998-03-29 조회 259

삼위일체의 유추

기독교의 핵심 교리인 삼위일체(아버지, 아들, 성령이 한 분의 하나님)는 이해보다는 믿음을 요하는 진리이다. 인간은 지정의, 다양한 관계적 역할, 물의 세 가지 상태, 태양의 성질 등에서 삼위일체의 유추를 찾을 수 있지만, 이러한 유추들은 모두 불완전하다. 무한하고 절대적인 하나님은 유한한 인간에게 영원히 신앙의 대상으로 남는다.

김준곤 목사 1998-03-28 조회 217

모든 발명은 하나님의 계시

전신기를 발명한 사무엘 모리스 박사는 모든 발명이 하나님의 계시라고 주장하며, 절망적인 상황에서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의 빛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출애굽기에서 하나님이 브사렐을 선택하여 지혜와 여러 기술적 지식을 계시해준 사례처럼, 위대한 발명들은 모두 신의 계시를 통해 이루어진다.

김준곤 목사 1998-03-27 조회 220

전쟁 책임 고백서

나치 독일에서 8년간 투옥된 고백 교회 지도자 니묄러 목사는 전쟁 고발 대신 자신의 전쟁 책임을 고백했다. 반복된 꿈 속에서 히틀러가 자신에게 복음을 전해주지 않았다고 심판주에게 호소하는 것을 경험하면서, 그를 미워하고 투쟁하기만 했지 기도하고 사랑하며 전도하지 못한 책임이 자신의 전쟁 책임임을 깨달았다.

김준곤 목사 1998-03-26 조회 232

중성인간 중간지옥

예수님은 미지근한 신앙을 강하게 경고했으며, 하지 않는 것만 많은 중립적 인간은 지옥의 주민과 같다. 열정 없이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삶보다 미쳤다고 할 정도로 뜨겁게 믿는 신앙이 필요하다.

김준곤 목사 1998-03-25 조회 244

3단계 인생

키에르케고르의 3단계 인생론은 감정적 인생, 도덕적 실존, 종교적 실존으로 구분되며, 성경적으로는 중생, 성화, 영화의 세 단계로 해석할 수 있다. 각 단계 사이에는 죽음이라는 강을 건너야 하며, 죽음도 육체의 사망, 영의 사망, 제2의 사망으로 세 가지가 있다.

김준곤 목사 1998-03-24 조회 221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을 돌로 치려는 종교 지도자들에게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며 자신의 죄를 깨닫게 하셨고, 그들은 하나씩 떠났다. 진정한 성인은 자신을 큰 죄인으로 여기며 겸손하고, 예수님처럼 정의는 사랑과 용서임을 보여주신다. 크리스찬의 겸손은 자신이 영원한 사랑의 빚진 자임을 아는 도덕적 자각에서 비롯된

김준곤 목사 1998-03-23 조회 234

인간 타락과 부패의 보편성

성경과 문학 작품들은 인간이 본질적으로 죄악과 부패에 빠져있다는 보편적 진리를 보여준다. 다윗, 셰익스피어, 카프카 등 역사 속 인물들과 작가들은 모두 인간의 근본적인 죄성과 그로 인한 정죄를 표현했다. 인간의 문명이 존재하는 모든 곳에는 자신의 죄와 하나님과의 관계라는 근원적인 문제가 항상 존재해왔다.

김준곤 목사 1998-03-22 조회 199

개구리 회의

방죽의 개구리들이 겨울이 올 것을 경고하는 신비주의 개구리를 광신분열증 환자로 낙인찍고 무시한다. 이는 인간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의 한계를 모르고 절대적이라고 착각하는 우를 보여준다. 따라서 참된 지혜는 자신을 알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김준곤 목사 1998-03-21 조회 192

베드로의 옥문을 무엇이 열었는가?

헤롯이 기독교인 탄압을 위해 베드로를 철저히 감시된 옥에 가두었으나, 교회의 간절한 기도로 예수께서 옥문을 열어 베드로를 구출했다. 이는 기도의 능력과 예수의 초월적 권능을 보여주는 사건으로, 저자는 이처럼 북한의 문도 기도를 통해 예수가 열어주기를 바란다.

김준곤 목사 1998-03-20 조회 208

기도 응답의 기쁨

기도는 하나님의 명령이며 기도 응답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 기도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고 닫힌 문을 여는 신령한 능력으로, 왕성한 기도 식욕을 가져야 한다. 믿음으로 기도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죄이므로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8-03-19 조회 243

나사로야, 무덤에서 나오라.

예수님이 죽은 나사로에게 "무덤에서 나오라"고 명령하여 그를 살린 기적처럼, 우리도 회의, 죄, 세상의 근심 등 여러 무덤에 갇혀 있을 수 있다. 부활하신 주님은 모든 무덤에 갇힌 자들에게 지금 그곳에서 나올 것을 명령하신다.

김준곤 목사 1998-03-18 조회 190

배에서 생수의 강이

크리스찬은 영원한 젊음과 끝없는 생수의 샘을 영혼 속에 지니고 있으며, 병고와 가난 속에서도 역경을 최선으로 바꾸어 생수의 강을 터뜨려야 한다. 모세가 광야의 반석을 쳐서 생수를 얻었듯이, 사막 같은 처지와 환경 속에서도 성령의 강이 터지는 모습을 세상에 보여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8-03-17 조회 185

고난은 제 3의 성례(聖澧)

크리스찬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며, 하나님은 크게 쓰실 사람을 고난의 학교에서 연단시킨다. 겸손, 인내, 신앙 등의 고귀한 덕성은 가난과 고난 속에서 형성되며, 편하게만 살다 죽는 인생은 창피한 인생이다.

김준곤 목사 1998-03-16 조회 181

나의 최대의 크리스찬 체험

저자는 큰 화상을 입은 두 살 막내딸을 보며 자녀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부모의 마음을 절실히 느낀다. 이를 통해 자신을 위해 대신 죽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실감하게 되며, 모든 인간이 누군가를 위해 죽어줄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있다는 진리를 깨닫는다.

김준곤 목사 1998-03-15 조회 204

사랑을 나눠 주자.

예수의 순수한 사랑과 성령을 통해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것이 크리스찬들의 실제 경험이며, 현대에 필요한 최대의 혁명은 성령에 의한 사랑의 혁명이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고 모든 사람이 나누고 받을 수 있으며, 물질뿐 아니라 타인의 고통에 함께하고 곁에 있어주는 사랑을 베풀어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8-03-14 조회 197

내일(來日) 마귀

악마와 그의 막료들이 신도들의 신앙을 방해하기 위해 여러 전략을 논의했지만, 죽음, 고문, 감금, 죄 유혹 등 모두 실패할 것으로 판단했다. 가장 나이 많은 마귀는 "좋은 일들을 내일부터 하라"고 속삭이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라며, 미룸과 지연이 신앙심을 무너뜨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제시했다. 따라서 영적 결단의 시기는 항상 지금

김준곤 목사 1998-03-13 조회 198

만민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예수님은 어떤 처지의 사람에게나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 충족한 희소식이자 복음이며, 예수님을 모신 곳이 곧 천국이다. 따라서 이 기쁜 천국 복음을 모든 만민에게 속히 전해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8-03-12 조회 178

샬롬

샬롬은 히브리어로 평안과 안녕을 뜻하지만, 단순한 인사말을 넘어 메시야 예수에 대한 약속이자 축복의 의미를 담고 있다. 유대인들은 일상의 모든 순간, 기쁨과 슬픔, 생과 죽음의 경계에서도 샬롬을 나누며 평강을 기원한다. 예수가 바로 이 샬롬이며, 성탄절을 맞아 모든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으로 샬롬을 전한다.

김준곤 목사 1998-03-11 조회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