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hour of life, crowded to the full with glorious action, and filled with noble risks, is worth whole years of those mean observances of paltry decorum, in which men steal through existence, like sluggish waters through a marsh, without either honour or observation."

- Sir Walter Scott

RIIM

나의 최대의 크리스찬 체험

김준곤 목사 1998-03-15 조회 204

저자는 큰 화상을 입은 두 살 막내딸을 보며 자녀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부모의 마음을 절실히 느낀다. 이를 통해 자신을 위해 대신 죽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실감하게 되며, 모든 인간이 누군가를 위해 죽어줄 수 있는 사랑을 가지고 있다는 진리를 깨닫는다.

나의 사랑하는 두 살짜리 막내딸이 큰 화상을 입어 병원 응급실에서 뜨겁고 아프고 숨이 막혀 눈이 뒤집히고 혀가 타고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20퍼센트밖에 살 가망이 없다고 했다.

내가 대신 할 수만 있다면 열 배 뜨거운 물이라도 뛰어들 수 있었다. 목숨이 열이라도 대신 주고, 모살 일이 없을 것 같았다.

눈을 만든 자가 보지 않으랴, 귀를 만든 자가 듣지 않으랴, 아버지를 만든 자가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랴, 내게 이 아버지 마음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가 나를 위해 대신 죽으셨다는 말이 실감이 났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자녀이든가, 부모이다. 위해서 대신 죽어 줄 사람을 모두 가지고 있는 셈이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이보다 더 놀라운 사실과 체험이 어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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