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인간 중간지옥
김준곤 목사
199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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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미지근한 신앙을 강하게 경고했으며, 하지 않는 것만 많은 중립적 인간은 지옥의 주민과 같다. 열정 없이 수동적으로 살아가는 삶보다 미쳤다고 할 정도로 뜨겁게 믿는 신앙이 필요하다.
라오디게아 교회에게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니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아여 내치리라(계 3:16)'고 경고했다.
예수님은 강도와 창녀는 생포할 수 있었지만 회색의 선인 부자 청년은 붙잡지 못했다. 미온성은 타기와 구토의 조건이 죈다. 게으른 사람은 공부도, 살림도, 기도도 안 된다. 죄 가운데 믿지 않는 죄, 하지 않는 죄, 사랑하지 않는 죄가 크다. 담배도 술도 안하고 거짓말도 간음도 안하고 안한 것이 수백 가지, 주지도 꾸지도 안하고 플라스 마이너스 제로의 중성 인간은 단테의 중간 지옥의 주민들의 특성이다.
미쳤다고 할 만큼 뜨겁게 믿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