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imagination sets the goal "picture" which our automatic mechanism works on. We act, or fail to act, not because of "will", as is so commonly believed, but because of imagination."

- Maxwell Maltz

RIIM

김 준곤 목사님의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여진 잠언록이며, 주님께 드리는 다함없는 눈물이자 사모록이며, 민족을 위한 메시지, 그리고 예수순(筍)의 한 맺힌 꿈이 기록되어 있다.

총 638개 게시물

냉수 한 잔, 미소 하나의 사랑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를 정도의 작은 친절과 동정심이 모여야 따뜻한 사회가 된다. 사회 문제 해결이라는 거창한 의식 없이도 거지에게 물 한 잔을 주고 미소 짓는 여학생의 소박한 인정이 중요하다. 어떤 사회 체제에서든 사랑과 인정이 없으면 삶의 의미가 없으므로, 외로운 사람 곁에 함께해주는 따뜻한 마음이 필요하다.

김준곤 목사 1998-02-18 조회 122

악령들린 현대인의 상징

마가복음의 귀신 들린 청년 이야기에서 보듯이, 현대인은 섹스, 공산주의, 허무주의 등 다양한 악령에 들려 정체성을 잃고 소외된 삶을 살고 있다. 이러한 현대의 악령을 쫓아내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강력한 말씀이 필요하다.

김준곤 목사 1998-02-17 조회 132

신앙적 사고 방식

사람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하면 그 대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정적 사고방식과 언어 습성을 고쳐야 한다. 민수기의 열 명의 정탐꾼은 불신앙적 사고로 자신들을 메뚜기처럼 여겼으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신앙적 사고로 가나안 족속을 이길 수 있다고 믿었다. 따라서 신앙적 시야와 신앙적 사고의 습성을 길러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8-02-16 조회 132

요엘서의 금식 기도

구약성서에서 에스더, 니느웨, 사무엘 등이 민족의 위기에서 금식 기도로 멸망을 면한 사례들이 나타난다. 특히 요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금식 성회를 선포하고 회개의 금식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그들을 긍휼히 여겨 재앙으로부터 구원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요엘서의 금식 기도 명령은 한국 크리스찬에게 영적 위기 극복의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

김준곤 목사 1998-02-15 조회 120

뜻대로 구하면 들으심이라

1973년 저자는 당시 기독교 인구의 10분의 1인 30만 명을 합숙 전도 훈련시키는 엑스플로 '74 계획을 하나님의 뜻으로 확신하고 기도했다. 재정, 동원, 교육 등 74가지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의 뜻에 맞는 기도를 통해 모든 난관이 해결되었다.

김준곤 목사 1998-02-14 조회 136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캄보디아 공산치하에서 숙청 대상이 된 선교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 순교할 용기, 먹을 것을 주님께 구했고, 주님은 이 세 가지 필요를 넘치도록 채워주셨다. 우연히 발견한 저수지에서 물고기를 낚아 8개월을 연명한 후 현재는 미국에서 전도하고 있다.

김준곤 목사 1998-02-13 조회 135

범사에 여호와를 인정하라.

모든 일에서 여호와를 마음으로 의뢰하고 인정해야 하며, 이는 어린아이가 어머니를 의지하듯이, 사랑하는 자가 연모하듯이 온 마음과 무의식까지 예수 의식으로 가득 차야 함을 의미한다. 죠지 뮬러처럼 자신의 의식과 행동이 완전히 예수로 채워질 때, 주님이 우리 안에서 살고 우리의 모든 일이 주님의 일이 되는 깊은 영적 연합을 이루게 된다.

김준곤 목사 1998-02-12 조회 153

주여 감사합니다.

독일의 한 중년 성도가 혀암 수술을 받기 직전 마지막으로 남길 말을 묻는 의사의 질문에 눈물을 흘리며 "주 예수여, 감사합니다"라고 세 번 반복했다. 이는 죽음 앞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는 진정한 신앙의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김준곤 목사 1998-02-11 조회 151

영원한 첫사랑

소월이 매일 밤 달을 보며 새로운 그리움을 느끼듯이, 예수님과 크리스찬 사이의 사랑도 매 순간 새롭게 체험되는 감탄과 경이로움으로 가득하다. 세상의 모든 사랑과는 질적으로 다른 이 절대적인 사랑은 영원한 첫사랑이며, 개봉되지 않은 사랑의 편지처럼 순수하고 항상 새로운 것이다. 신자는 매일 이 사랑 속에서 주님의 생명을 잉태하는

김준곤 목사 1998-02-10 조회 177

신념과 신앙

강한 신념과 꾸준한 노력으로 인간의 잠재력은 거의 무한하지만, 인간 능력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자력만으로는 극복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한다. 따라서 신념이 100%일 때, 예수의 피를 통한 신앙이 무한의 가치를 더해야 비로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

김준곤 목사 1998-02-09 조회 112

아폴로 13호의 교훈

아폴로 13호의 고장 사건을 통해 인간의 한계와 겸허함, 그리고 과학과 신앙의 조화를 깨달을 수 있다. 인류가 과학의 진보를 이루더라도 하나님의 기초 위에 세우지 않으면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으며, 진정한 진리와 빛은 예수에게 있다.

김준곤 목사 1998-02-08 조회 103

사랑의 보수

미움의 씨앗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먼저 심어지며, 사랑도 마찬가지로 자신 안에서 자라난다. 사랑은 줄수록 커지고 그 대가는 더 큰 사랑이며, 영원한 생명 속에 남는 유일한 것이다. 크리스찬은 사랑으로 성화된 신앙 인격을 지닌 사랑의 새 종족이다.

김준곤 목사 1998-02-07 조회 125

다섯 가지 유형의 지도자상

지도자의 유형은 보스형, 영웅형, 천재형, 배우형, 성자형의 다섯 가지로 나뉜다. 이 중 성자형 지도자는 많은 수난을 겪고 죽은 후에도 사람들의 추모를 받으며 그 뜻이 계속 이어지는 특징을 가진다. 따라서 이러한 성자형 지도자의 출현이 필요하다.

김준곤 목사 1998-02-06 조회 137

유일성(唯一性)의 논리

예수님은 자신이 유일한 구원의 길, 진리, 생명이라고 주장하며, 이것이 기독교 전도의 핵심이다. 2+2=4처럼 진리는 하나뿐이고, 나의 아버지, 어머니, 구속의 길도 모두 유일해야 하므로, 하나님과의 유일한 관계도 절대적이어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8-02-05 조회 118

사형수 시간과 밀월의 시간

제주로 가는 같은 비행기에 탄 두 청년은 물리적으로는 같은 공간에 있지만, 한 명은 사랑하던 여인의 자살로 죽음을 향해 가고 다른 한 명은 결혼식으로 생명을 향해 간다. 현대인은 죽음을 향한 사형수 의식으로 시간을 살지만, 크리스찬은 영원한 부활의 생명이 담긴 밀월의 시간을 산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인물들은 이처럼 허무와 하나님 사이에서 실

김준곤 목사 1998-02-04 조회 123

신령한 것의 사모

참된 신앙 생활은 낮은 차원의 인간적 사랑(에로스)을 초월하여 높은 차원의 신의 사랑(아가페)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이다. 세상의 것에서 벗어날수록 하늘의 것에 가까워지는 이탈수업을 통해 더욱 신령한 것을 추구해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8-02-03 조회 94

구국 기도의 불침번

한 목사가 밤 12시반 위험한 산에 혼자 들어가 중보 기도를 드리며, 서울 시민들이 죄악에 빠져있는 시간에 깨어있어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는 역사 속 성자들처럼 나라를 위한 기도의 불침번을 서는 것이다.

김준곤 목사 1998-02-02 조회 108

영점 체험(零點 體驗)

죽음과 극한 빈곤 체험은 인생 수도에 큰 도움이 되며, 거지 순례 전도를 나간 학생들은 물질적 도움 없이 오직 신앙에만 의존하여 기적을 경험하고 진정한 영적 만남을 이루었다. 이러한 영점(零點) 체험을 통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성경의 인도에 전폭으로 의지할 때 벌거벗은 진실과 진실이 만난다고 한다.

김준곤 목사 1998-02-01 조회 123

네 믿음대로 되라.

예수님은 두 소경에게 "네 믿음대로 되라"고 말씀하며 그들의 믿음에 따라 눈을 뜨게 해주셨다. 불륜 관계로 고통받던 여학생이 예수님이 자신의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믿고 기도했을 때, 3주일 후 완전히 자유를 얻었다. 이는 믿음이 우리의 삶과 상황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임을 보여준다.

김준곤 목사 1998-01-31 조회 139

내 가슴에 타는 사랑의 불

저자는 진정한 종교는 교리나 의식이 아니라 예수님을 사랑하는 불타는 마음이라고 주장한다. 이러한 사랑의 불로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고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랑 없는 기독교는 무의미하며, 십자가의 사랑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김준곤 목사 1998-01-30 조회 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