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chief want in life is somebody who will make us do what we 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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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들린 현대인의 상징

김준곤 목사 1998-02-17 조회 132

마가복음의 귀신 들린 청년 이야기에서 보듯이, 현대인은 섹스, 공산주의, 허무주의 등 다양한 악령에 들려 정체성을 잃고 소외된 삶을 살고 있다. 이러한 현대의 악령을 쫓아내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강력한 말씀이 필요하다.

마가복음 5장에는 사납고 더러운 귀신들린 거라사 청년의 이야기가 있다. 밤낮 무덤 사이에서 홀로 소리를 질렀으며 "네 이름이 무엇이냐?"고 예수님이 물었더니 "우리는 군대"라고 복수를 썼다.

현대 문화를 광기 문화 혹은 마약 문화라고도 하고 악령 문화라고도 한다. 섹스 귀신(더러운 귀신), 공산당 귀신(사나운 귀신), 허무 귀신이 들려 무덤에서 소리지르는 비인격화된 소외 인간은 시장과 거리와 극장가에서 자신을 잊어버리고 소음과 집단과 대중 속에 자신을 묻어 버리는 까뮈의 이방인이다.

"귀신아, 나가라."고 예수님의 일갈(一喝)로 현대 귀신을 몰아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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