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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믿음대로 되라.

김준곤 목사 1998-01-31 조회 134

예수님은 두 소경에게 "네 믿음대로 되라"고 말씀하며 그들의 믿음에 따라 눈을 뜨게 해주셨다. 불륜 관계로 고통받던 여학생이 예수님이 자신의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믿고 기도했을 때, 3주일 후 완전히 자유를 얻었다. 이는 믿음이 우리의 삶과 상황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임을 보여준다.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이 말씀은 고침을 바라는 두 소경에게 예수님이 묻는 말씀이다.
"주여 믿나이다."라고 두 소경이 대답했다.
"네 믿음대로 되라." 하자 곧 눈들이 밝아졌다(마 9:29).

한 유부남과 불륜의 관계를 맺고 괴로와 하면서도 너무 정이 들어 헤어지면 죽을 것만 같이 느껴져 숙명처럼 그 속에서 지옥이라도 갈 수밖에 없다던 한 여학생이 있었다. 나는 예수님이 능히 자매의 상황이나 마음을 바꿔서 치료할 수 있다고 믿으라고 권했다.

"주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십시오. 내가 믿나이다."라고 울면서 억지로 기도를 했다. 믿음대로 되라고 예수의 이름으로 말해 주었다.

3주일 후 그 여학생은 믿음대로 완전히 자유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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