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대로 구하면 들으심이라
김준곤 목사
199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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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저자는 당시 기독교 인구의 10분의 1인 30만 명을 합숙 전도 훈련시키는 엑스플로 '74 계획을 하나님의 뜻으로 확신하고 기도했다. 재정, 동원, 교육 등 74가지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주의 뜻에 맞는 기도를 통해 모든 난관이 해결되었다.
1973년, 나는 당시의 기독교 인구수의 10분의 1인 30만 명을 합숙 전도 훈련시킬 것을 위해 기도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임을 확신했다.
그 계획은 엑스플로 '74라는 이름으로 추진되고 있었다. 73년 8월말 70명의 간사들과 3일간 기도원에서 기획 회의를 가졌다. 예상되는 난관들과 문제점 등은 모두 이스라엘 앞의 골리앗처럼 불가능하게 보였다. 재정, 동원, 교육, 숙식, 수송 등 74가지 골리앗이 모두의 입에서 제시되었다.
악마는 우리에게 그 계획을 포기하도록 강요했다. 그러나 나는 주의 말씀을 기억하며 물었다. "여러분, 30만 명 합숙 전도 훈련이 주의 뜻입니까? 아닙니까?" 모두 주의 뜻이라고 대답했다.
뜻대로 기도했다. 74가지 기도가 다 응답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