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서의 금식 기도
김준곤 목사
199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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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에서 에스더, 니느웨, 사무엘 등이 민족의 위기에서 금식 기도로 멸망을 면한 사례들이 나타난다. 특히 요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금식 성회를 선포하고 회개의 금식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그들을 긍휼히 여겨 재앙으로부터 구원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요엘서의 금식 기도 명령은 한국 크리스찬에게 영적 위기 극복의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
페르시아의 수도 수산 성에서 하만의 음모로 유대인 전멸의 위기가 백척간두에 있을 때, 에스더와 유대인들은 3일간의 결사적 금식 기도로 멸망을 모면했다.
니느웨 성도 회개와 금식 기도로 멸망과 심판을 면했다. 사무엘도 민족의 위기를 당했을 때 온 이스라엘을 미스바로 모이게 하여 금식 기도를 한 일이 있고, 에스라, 느헤미야, 여호사밧 왕도 민족적 위기에 금식 기도를 했다.
특히 요엘서의 금식 기도 명령은 한국 크리스찬에게 뜻깊은 시사를 던지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금식 성회를 선포하고 예루살렘에 모여 회개하며 금식 기도하면 하나님의 마음이 뜨거워지며 그 백성을 긍휼히 여겨 북편 군대를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며 전군은 동해로 후군은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욜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