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ly thing that stands between a man and what he wants from life is often merely the will to try it and the faith to believe that it is possible."

- Richard M. Dev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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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의 만남들

김준곤 목사 1998-07-06 조회 448

시골 교회의 가난한 처녀가 서울에서 일하며 야간학교를 다닐 수 있기를 기도했고, 마찬가지로 착한 시골 처녀를 원하던 K권사님의 기도가 서울역에서 기적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처녀는 K권사님 댁에서 성경학교를 다니며 성장했고, 결국 독실한 집사와 결혼하여 부부 집사로 신앙 봉사를 하고 있다.

두메 산골 교회에서 착하게 신앙 생활을 하던 가난한 집 처녀가 주님께 기도했다. 서울에 가서 신앙 좋은 가정에서 식모살이라도 하며 야간 학교를 다닐 수 있게 해 달라고 했다.

서울의 K권사님은 식모 문제로 하도 속을 썩어서 주님께 기도를 했다. 잘 믿는 착한 시골 처녀 하나 보내 주시면 딸처럼 사랑해 주겠다고 기도했다. 막연한 기대 속에 서울역 대합실에 갔다. 의자에 앉아 무릎 위의 성경책을 두 손으로 붙잡고 기도하는 소녀가 있었다. 혹시 직장을 구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주님이 만나게 해 주신 것이다. 이 소녀는 K권사님 댁에서 야간 성경 학교를 다니며 가족처럼 살다가 마침내 어느 독실한 집사님과 결혼하여 부부 집사로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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