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축복의 동참
김준곤 목사
1998-07-08
조회 408
세상의 물질은 나누면 줄어들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진다. 사랑, 예수의 생명, 기도 등 신령한 것들은 남을 위해 베풀 때마다 더욱 성장하며, 누군가의 간증과 은혜는 모두가 공유하는 것이 되어 천국에는 개인 소유가 없다.
세상 것은 나만 가지고 남에게 나눠 주지 못하거나 나눠 주지 않는 것이 많다. 지식이 그렇고 돈, 건강, 기술, 권력 등 소유권을 독점하는 경우가 많다. 돈 같은 것은 나눠 주면 자기 것이 적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축복은 불이 탐으로 존재하듯이 나눠줌으로 살고 줄수록 커진다. 사랑은 사랑함으로 살고 커진다. 내 속의 예수의 생명도 나눠 줄수록 커진다. 기도도 남을 위해 소모할수록 커지고 싱싱할 수 있다.
내게 베푸신 은혜와 축복을 1만 명에게 간증할 때 그것은 만인의 공유가 되고 바울이 받은 은혜는 곧 나의 소유로 주어진 것이다. 그래서 천국은 개인 소유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