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man with courage makes a majority."

- Andrew Jackson

RIIM

김 준곤 목사님의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여진 잠언록이며, 주님께 드리는 다함없는 눈물이자 사모록이며, 민족을 위한 메시지, 그리고 예수순(筍)의 한 맺힌 꿈이 기록되어 있다.

총 638개 게시물

믿음의 건망증

돈 없이 믿음과 기도만으로 신학을 하겠다던 사람의 이야기에서 시작하여, 선교사 자금이 부족했던 미국인 친구가 후원자들을 믿으며 하나님을 잊었던 자신의 모습을 깨닫는 과정을 보여준다. 친구의 부인이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면 응답도 확신하는가"라는 질문으로 그의 믿음의 부족함을 일깨웠고, 결국 하나님을 다시 믿고 기도하여 응답을 받게

김준곤 목사 1999-05-24 조회 160

신령한 지식과 죽은 지식

바리새인들은 구약 성경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암송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경의 주인인 예수님을 처형했으며, 이는 죽은 지식과 산 지식의 차이를 보여준다. 마찬가지로 현대의 신학자와 성경 박사들도 풍부한 학문적 지식을 가졌다 하더라도 시인이 달을 느끼듯이 주님과 영적으로 소통하는 산 지식이 없으면 진정한 신앙에 도달할 수 없다.

김준곤 목사 1999-05-23 조회 127

주님의 피와 말씀과 성령만이 처방

죄는 인류의 모든 고통과 불안, 질병, 빈곤 등의 근본 원인으로서 하나님과 그 뜻에 반하는 행동과 생각을 의미한다. 죄는 마치 공해처럼 보편적이어서 모든 사람이 숨 쉬고 먹고 마시며 살아가는 병원체가 되었으며, 심지어 한국 교회에서도 흉보고 중상하고 시기하는 죄가 세상의 범죄보다 더 흔하다. 이러한 인류의 불치병인 죄를 치료하

김준곤 목사 1999-05-22 조회 118

나를 위한 주님

어린이가 어머니에게 전적으로 의존하듯이, 크리스찬은 주님의 품에 단순히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세상이 불안과 공포로 가득하지만, 성경에 365회 기록된 "두려워 말라, 내게 모두 맡겨라"는 말씀처럼 주님은 병들 때, 시험당할 때, 죽을 때까지 항상 우리 곁에 계시는 나를 위한 주님이시다.

김준곤 목사 1999-05-21 조회 143

크리스찬은 믿을 수 있어야 한다.

예수는 하나님께 가는 유일한 길이며, 크리스찬이 되기 위해서는 회개와 믿음의 문을 통해 도덕적으로 새로운 출발을 결심해야 한다. 크리스찬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관리, 의사, 교사, 건축가, 요리사, 재단사, 역사가 등 모든 직업에서 신앙과 양심으로 남에게 믿음을 주는 삶을 살아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9-05-20 조회 157

오해하기 위운 것들

물세례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나타내는 외적 의식이며, 예수님의 피의 중요성은 화학적 성분이 아닌 속죄와 구속의 영적 능력에 있다. 성화는 완전한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자신의 삶을 성별하여 기도와 믿음과 순종 속에서 점차 영적으로 성숙해지는 과정이며, 진정한 성화는 겸손함과 참회로 나타난다.

김준곤 목사 1999-05-19 조회 174

누가 예수님에게 비할 수 있는가?

역사상 수많은 위인들이 있었지만, 예수님처럼 1,500년에 걸쳐 350번이나 예언되었고, 처녀 탄생으로 성령으로 잉태되며, 죄 없이 살고 기적을 행하고 부활하여 승천한 인물은 없다. 성경은 이러한 진실과 사실을 담은 가장 위대한 책이며, 예수님은 성령으로 살아 수억의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다시 와서 인류와 우주를 통치할 유일무이한 존재이다.

김준곤 목사 1999-05-18 조회 128

노아 시대의 현실관

신약 성경은 재림과 영혼 구원을 강렬한 현실로 여기며 현세적 가치관을 비난하고 있으나, 현대에는 이러한 종말론적 신앙을 피안주의나 현실 도피로 비판하는 풍조가 만연해 있다. 이는 진화론과 함께 악마의 반성경적 정신으로, 우리는 내세와 재림의 소망을 잃지 말고 영생의 현실을 추구해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9-05-17 조회 143

율법과 은혜와 믿음

성경의 율법은 인간의 죄를 엄격하게 판단하여 모든 사람이 부패했음을 드러내지만, 율법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 율법은 죄를 진단하는 수단일 뿐이며, 진정한 치료는 믿음을 통해 받는 하나님의 은혜에 있다.

김준곤 목사 1999-05-16 조회 118

영점 하의 비판자

남의 단점만 집중적으로 비판하고 분노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남의 장점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다. 진정한 비판자는 편견이나 질투 없이 치료의 목적으로 신중하고 건설적으로 비판해야 하며, 직접 경험하지 않은 것을 결사적으로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 부정만 하는 인간은 영점 이하의 인간이다.

김준곤 목사 1999-05-15 조회 115

한 창녀가 예수를 만날 때

창녀였던 이 여인은 평생 학대와 천대 속에서 살아왔으나, 예수를 만나 처음으로 사랑과 존엄함을 경험하게 된다. 그녀는 예수의 발에 눈물을 흘리며 향유를 부으며 자신의 모든 슬픔과 회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김준곤 목사 1999-05-14 조회 173

팔복과 기독아

애인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은 고아의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 없이는 인간의 영혼이 공허함을 드러낸다. 인간은 예수님을 위해 창조되었으므로 예수님 상실의 자각이 가난한 심령을 만들며, 이러한 깨달음을 통해 온유, 애통, 긍휼 등의 덕성과 함께 예수님을 닮아간다.

김준곤 목사 1999-05-13 조회 122

권세있는 가르침

같은 설교도 전하는 사람의 영적 상태와 믿음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지며, 예수님의 가르침이 권세있었던 것은 말씀 충전도, 믿음, 기도의 질과 성령의 출력이 함께 작용했기 때문이다. 복음의 진리는 어렵거나 새로운 것이 아니므로, 크리스찬들은 쉬운 복음을 영적 권능을 가지고 권세있게 전해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9-05-12 조회 125

지성의 귀로

종교와 철학은 인류에게 영적 집을 제공해왔으나, 철학이 발전할수록 완벽한 논리 체계만 남고 실제 삶의 공간은 상실되었다. 현대는 인간의 모든 종교, 철학, 사상을 파괴하여 정신적 근거지를 잃은 방황하는 시대이다. 따라서 현대인들은 이제 논리적 체계가 아닌 아버지의 집, 즉 근본적인 영적 귀향의 필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9-05-11 조회 115

교권 성화

지도자형은 카리스마적, 천재적, 영웅적, 민주적 등 다양하지만, 한국의 일부 교권 쟁탈전은 이 어느 것에도 해당하지 않는 독특한 형태로 원색적 언어와 집단 폭력이 난무한다. 따라서 한국 교회의 총회는 회장직을 서로 사양하고 성령 충만한 성화된 모임으로 거듭나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9-05-10 조회 109

예수촌(村)

여천의 '애양원 마을'은 한국의 유일한 기독교 생활 공동체로서, 불우한 주민들이 엘리야의 기도처럼 열심히 기도하며 신앙의 성지가 되어 있다. 저자는 한국 기독교인 중 젊은 신자 10만 명으로 열 개의 도시를 건설한다면, 모두가 대학에 다니고 복지 혜택을 누리며 사기가 없는 사도행전 같은 신앙 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제안한다.

김준곤 목사 1999-05-09 조회 129

성(聖)의 외모와 속(俗)의 내용

톨스토이의 [악마의 제자]에서 악마의 제자가 성자로 알려진 목사를 구하기 위해 죽음을 선택하지만, 목사는 자신이 살기 위해 그를 죽이는 아이러니를 보여준다. 이는 성(聖)의 외모를 한 종교 지도자들이 실제로는 욕망과 악의 속성을 지니고 있음을 드러내며, 세상 사람들의 동물적 악함과 달리 종교 지도자들의 악함은 위선적이고 악마적이라는 문제를 제시한

김준곤 목사 1999-05-08 조회 106

7화(七禍) 고발

예수님은 마태복음 23장에서 유대인 최고 종교 지도층의 위선과 외식을 신랄하게 비난하며 일곱 번이나 화있을진저를 외치셨다. 그들은 인기와 지도자 대접을 탐하면서 천국의 문을 막고, 외적인 규례만 중시하며 정의, 인애, 신앙 같은 진정한 덕을 버린 빈껍데기 종교 지도자들이었다. 예수님은 이들을 '지옥의 자식들', '뱀', '독사의 새끼'라며 가

김준곤 목사 1999-05-07 조회 117

신앙과 윤리적 인격 변화

신앙심은 깊지만 윤리적 실천이 부족한 한국 교회의 문제를 지적한 글이다. 저자는 불신자의 지적을 통해 교회가 종소리, 전도, 건축, 기도는 열심히 하지만 이웃 돕기와 양심적 삶으로 감화시키는 일은 부족함을 인정한다. 기독교인은 단순히 헌금과 새벽기도만으로 영적 우월성을 가질 수 없으며, 세상 사람보다 진실하고 자비로우며 겸손해야 한다는 것

김준곤 목사 1999-05-06 조회 155

악에서 구하옵소서.

인간은 연령대별로 정욕, 탐욕, 명예욕 등 다양한 죄의 유혹에 빠지기 쉬우며, 특히 돈은 모든 악의 근본으로 작용한다. 종교인도 예외가 아니어서 기독교의 영향력을 통해 명성과 부를 추구하는 유혹에 노출되기 쉽다. 따라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일수록 더 깊은 유혹에 직면하므로 "악에서 날마다 구하옵소서"라는 기도가 필요하다.

김준곤 목사 1999-05-05 조회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