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difference between greatness and mediocrity is often how an individual views a mistake..."

- Nelson Boswell

RIIM

김 준곤 목사님의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여진 잠언록이며, 주님께 드리는 다함없는 눈물이자 사모록이며, 민족을 위한 메시지, 그리고 예수순(筍)의 한 맺힌 꿈이 기록되어 있다.

총 638개 게시물

무신론 시합

영국의 유명한 무신론자 찰스 부라들라푸가 목사 프라이스 휴즈에게 공개 토론을 제안했으나, 휴즈 목사는 예수 신앙으로 변화된 100명의 증인을 제시하며 무신론으로 변화된 사람을 같은 수만큼 데려올 것을 역제안했다. 부라들라푸는 이 도전에 응하지 못하고 공개적으로 도전을 철회했으며, 이는 무신론이 위대한 문화나 민족, 생애, 예술 작품을 남기지

김준곤 목사 1999-07-03 조회 121

크리스찬의 미소

예수님은 작은 선행도 결코 헛되지 않으며, 크리스찬의 미소는 말과 물질로 표현할 수 없는 귀한 사랑을 전달하는 도구라고 말한다. 성령의 열매인 사랑, 기쁨, 평화가 드러나는 성도의 미소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전도의 계기가 되고,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김준곤 목사 1999-07-02 조회 185

무신론 국가는 설 수가 없다.

프랑스 혁명과 소련 혁명은 부패한 기독교 귀족층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로 볼 수 있으며, 영국은 웨슬레의 영성 부흥 운동으로 혁명을 피할 수 있었다. 로베스피에르는 처음 무신론 국가를 선언했으나, 무신론 기초 위에서는 도덕성이 존속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존재와 영혼 불멸의 신앙 필요성을 재선포했다.

김준곤 목사 1999-07-01 조회 119

거지의 십대 강령

C.C.C.의 대학생들이 여름 방학에 거지 전도 훈련을 통해 성령의 현장을 체험하며, 체면을 버리고 만나는 모든 사람을 친구로 여기며 주는 대로 받아먹고 내일을 걱정하지 않는 등 10가지 거룩한 거지 십대 강령을 실천한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학생들은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전달자가 되며, 주는 사람이 받는 사람보다 더 큰 사랑과 기쁨을 경험하

김준곤 목사 1999-06-30 조회 161

어떤 찬송

29살의 딸이 위암으로 157일간 고통받다 세상을 떠났으며, 그녀가 남긴 "고통과 눈물이 감사와 찬송으로 변하게 해달라"는 기도가 아버지의 심금을 울렸다. 아버지는 딸의 죽음 앞에서 절망했지만, 십자가의 주님이 보인 환상 속에서 성령의 부르심으로 하염없는 찬송이 생수처럼 솟아났다.

김준곤 목사 1999-06-29 조회 158

가난한 심령 예수 천국

예수님의 산상수훈에서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는 말씀은 천국 헌장의 첫 번째 조항으로, 영의 깊은 곳이 비어 있어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는 의미이다. 유대인들과 현대인들은 율법의 오해, 철학, 과학, 자아의 욕심 등으로 영이 가득 차서 영적 교만에 빠져 있으므로, 세리 삭개오와 죄 많은 여인처럼 가

김준곤 목사 1999-06-28 조회 135

생명 언어

예수님의 말씀은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고 절대적으로 믿어야 하며,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는 친밀한 관계 속에서 신앙의 생명력이 드러난다. 예수님은 철학적 개념이 아닌 "아빠, 밥, 물" 같은 어린아이의 생명 언어로 가르치심으로써, 우리도 그분의 진리와 생명을 단순하게 받아들일 것을 요구하신다.

김준곤 목사 1999-06-27 조회 140

창조와 진화, 무엇이 과학적인가?

창조설과 진화론이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는 두 가지 주장으로 존재하며, 창조과학회는 진화론의 비과학성을 지적하고 있다. 1980년 시카고 자연사박물관 학술회의에서 160명의 진화론자들도 한 종이 다른 종으로 진화한 화석학적 증거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김준곤 목사 1999-06-26 조회 132

하나님의 저울과 시한

하나님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을 통해 이스라엘을 징벌하셨으나, 왕이 교만하여 금신상을 만들자 7년간의 정신병으로 징계하셨다. 그 후 벨사살 왕도 하나님을 경멸하고 성전의 기명으로 술을 마셨을 때, 벽에 나타난 손가락이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써서 그가 하나님의 저울에 못 미친다는 심판을 내렸다. 그날 밤 벨사살은

김준곤 목사 1999-06-25 조회 122

욕심-죄-사망 코스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사망을 낳는다는 성경의 말씀처럼, 인류의 거인들이 가축 떼처럼 욕심의 덫에 빨려 들어가 죽음으로 향하고 있다. 역사 속 수많은 유명인들과 권력자들이 끝없는 욕심으로 인해 질병, 추방, 죽음 등 비극적 결말을 맞이한 것이 그 증거이다.

김준곤 목사 1999-06-24 조회 141

콜슨의 참회록

닉슨 대통령의 참모였던 콜슨은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투옥되었다가 감옥에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듭나는 경험을 했다. 그는 이후 자신이 세계 강국의 운명을 좌지우지한다고 믿었던 과거의 권력과 결정들이, 예수 믿는 눈으로 볼 때는 하나님의 중심이 없는 어리석은 모래성과 같다고 회개하고 고백했다.

김준곤 목사 1999-06-23 조회 134

창조의 재조명

하나님은 모든 생물을 종류대로 창조하셨으며, 종 내에서의 소진화만 가능하고 서로 다른 종 간의 대진화는 관찰되지 않는다. 아무리 품종을 개량하거나 유전자를 조작해도 생물은 기본적인 유전적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며, 이는 멘델의 유전 법칙과 창조 진리가 사실임을 보여준다.

김준곤 목사 1999-06-22 조회 109

이것 때문에 살아야 겠다고 말해 주십시오.

1980년 세계복음화대성회에서 선교사 헌신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수십만이 결심하는 감동적인 순간 속에서, 한 노파가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것을 통회하며 눈물로 오열하는 모습을 목격한 신학도가 그 장면에 깊이 감화된다. 저자는 이러한 신앙의 감동이 자신의 삶의 의미와 목표가 되어, 이것 때문에 살아가야 한다고 다짐하도록 촉구한다.

김준곤 목사 1999-06-21 조회 201

자연이냐 신이냐

사람들은 자연의 신비와 조화를 경외하며 자연을 숭배하지만, 자연의 창조자인 인격적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자연을 신으로 부르기보다 창조자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이 더욱 이치에 맞으며, 예수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참된 깨달음이다.

김준곤 목사 1999-06-20 조회 119

예수 외에 인류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을까?

한 대학생이 예수님을 영접한 후 자신의 친구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편지를 보내 만남을 제안했고, 그 만남에서 친구도 결국 크리스찬이 되었다. 저자는 이 사건을 통해 인류에게 전할 메시지는 예수님 외에 없으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임을 강조한다.

김준곤 목사 1999-06-19 조회 142

콜슨의 참회록

닉슨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워터게이트 사건의 주범이었던 콜슨은 옥중에서 예수님을 믿고 회심하여 『중생』이라는 책을 저술했다. 그는 세계 역사를 좌우하는 대통령의 권력도 그리스도를 알게 된 후에는 배설물 같은 사건에 불과함을 깨달았으며, 인간의 마음은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만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다.

김준곤 목사 1999-06-18 조회 151

후속 예수촌

저자는 예수촌에 대한 이전 칼럼의 반응이 크다며, 혁명적 변화보다는 사랑과 신앙으로 결합한 새로운 신앙 공동체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약 10만 호의 공동체가 성령으로 협력한다면 혁명의 파괴적 결과 없이도 민족과 세계 복음화를 위한 지속적인 영적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김준곤 목사 1999-06-17 조회 112

두 개의 왕국 확장욕

고대 독재국가의 왕들처럼 현대의 종교 지도자들도 권력 확장과 자아 영광을 추구하는 유혹에 빠질 수 있다. 도스토예프스키의 사상처럼 예수의 왕국은 사랑과 섬김의 왕국인 반면, 자아중심적 왕권은 모든 것을 지배의 수단으로 삼는다. 따라서 우리는 왕이 되려는 욕망을 버리고 종의 자세로 유명함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9-06-16 조회 125

전도자 예찬론

전도사는 교회에서 낮은 대우를 받으면서도 농촌과 도시에서 헌신적으로 심방과 전도의 일을 감당하는 신실한 일꾼들이다. 참된 전도자는 직책의 높고 낮음이 아니라 개인을 직접 찾아가 전도하며 증거하는 사람들이며, 저자는 이러한 개인 전도야말로 가장 어렵고 귀한 사명이라고 강조한다.

김준곤 목사 1999-06-15 조회 134

거울 속의 현실과 참 현실

저자는 이 광수의 소설 [꿈]과 까뮈의 [이방인] 등을 통해 인생이 꿈처럼 덧없음을 언급하고, 죽음의 경험을 통해 현생이 손바닥만한 꿈처럼 느껴졌던 경험을 고백한다. 플라톤의 동굴 비유에 빗대어 현재의 현실은 거울처럼 흐릿한 그림자에 불과하며, 내세의 참 현실에 비하면 이 생은 한 장의 꿈과 같다는 결론을 제시한다

김준곤 목사 1999-06-14 조회 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