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종교 심리
예수님은 광야에서 기적을 행하고 권력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이 있었지만, 십자가의 길을 선택함으로써 진정한 신앙의 길을 보여주었다. 현대 종교지도자들이 기적, 축복, 명설교, 권위 등 종교시장의 인기 품목들을 추구하는 것은 복음을 신흥 종교로 변질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경계해야 한다.
정치 스포츠 금메달
한강 아시아 체육 축전의 개막을 보며 한국인의 자부심이 높아졌으나, 저자는 정치 분야에서도 스포츠 정신처럼 공정하고 정당한 경쟁 속에서 승자를 존중하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국민이 정치 게임의 심판자로서 도덕적이고 민주적인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치 게임을 진행한다면, 아시아권에서 정치 게임의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절대 거짓말
기독교 윤리의 기준은 진실과 정직이며, 예수님은 거짓을 마귀의 속성으로 보았다. 역사적으로 거짓 위증과 재판으로 인한 억울한 죽음들이 있었으며, 가짜 가면을 쓴 세력들의 진실이 반드시 드러나는 날이 올 것이다.
죄통(罪痛)과 훈육통(訓育痛)
인생의 고통은 죄의 결과인 '죄통'과 영혼 성장을 위한 '훈육통' 두 가지로 나뉘는데, 죄통은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징계이고 훈육통은 믿음을 연단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다. 크리스찬은 예수님을 믿고 기도하여 모든 고통을 이겨내야 하며, 훈육통 속에서도 기쁨과 감사로 그 잔을 마셔야 한다.
성령(性靈)과 성령(聖靈)
1942년 진주만 공습 당시 해병이 엉덩이에 박힌 폭탄을 제거한 사건처럼, 현대 문명은 성적 타락으로 많은 신자들이 성적 죄에 빠져있다. 성(性)은 하나님의 축복이지만 부패성의 상징인 성령(性靈) 대신 성령(聖靈) 충만을 받아야 하며, 시험과 악에서 구원해달라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인간 시금석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본질을 드러내는 시금석으로, 사람들이 예수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따라 그들의 영적 상태가 드러난다. 예수를 정신병자나 사기꾼으로 보는 사람, 정치 혁명가로 보는 사람, 성현으로 보는 사람, 또는 하나님으로 모시는 사람 등 각각의 입장은 그 사람의 영적 위치를 나타낸다.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사람만이 참으로 하나님의
창세기 1장 1절
창세기 1장 1절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모든 종교와 사상의 기본 전제처럼, 다양한 철학자들도 각자의 세계관을 "태초에 ○○가 있었다"는 형태로 제시했다. 크리스찬에게 창세기 1장 1절 같은 근본 신념은 "하나님은 내 아버지이다"는 것이며, 이는 세상이 어떻게 변하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변하지 않게 해준다.
일본 선교와 중공 선교
2차 대전 후 40년간 최고의 선교사와 재정으로 지원한 일본 선교는 개신교 인구 0.5%로 역사상 가장 큰 실패 사례가 되었다. 반면 중국은 선교사 추방과 문화혁명으로 공식 선교 활동이 중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하교회와 가정교회를 통해 5,000만~8,000만 신자가 생겨 초대교회 수준의 부흥을 경험하고 있다. 이는 인간의 계획보다 성령의 자유로운 역사가
독신자의 무덤
본문은 하나님을 모독한 독신자들이 저주받은 무덤을 가지게 되었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으며, 제럴드 우인로드와 체스터 베델이 무덤에 뱀이 들끓을 것이라고 말한 대로 실제로 뱀이 많이 나타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이는 심은 대로 거두게 한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보여주는 표본 사례로, 하나님을 모독하지 말라는 경고로 마무리된다.
왜곡된 세례 요한 상
세례 요한은 흔히 부정부패를 고발한 예언자로 알려져 있지만, 그의 근본 사명은 예수를 증거하는 구약 체제 최후의 증인이었다. 그는 예수를 만난 후 자신의 종교적 위치를 낮추고 예수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속죄양으로 증거했으며, 자신은 쇠하고 예수는 흥해야 한다고 증언했다. 세례 요한은 철저히 예수를 증거하다가 순교한 증인이다.
하나님 같은 사람, 사람 같은 하나님
현대 사회에서 심령 현상이나 UFO 같은 초자연적 현상들은 널리 받아들여지지만, 성경의 천사나 악마 같은 영적 존재는 신화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악마를 직접 본 사람은 없지만 악마 같은 인간은 존재하고, 반대로 천사는 아기와 어머니의 미소 같은 순수한 순간에서 발견할 수 있다. 예수님은 하나님 같은 사람이자 사람 같은 하나님으로서, 그를 본 자는
버리는 연습
태평양의 한 섬의 풍습처럼 소유물을 버릴수록 존경받는다는 것은 신앙 수련에서 상실을 수용하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준다. 우리는 젊음, 건강, 인간관계 등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되므로, 작은 상실과 이별을 통해 죽음을 받아들이는 용기를 길러야 한다. 영원한 것은 오직 하나님과 그 안에서 성장하는 인격뿐이다.
민족 구원의 비전
하버드, MIT 교수이자 리더십 연구센터를 운영하는 워렌 베니스가 미국 상위 500개 기업 경영자 중 성공한 90명을 3년간 연구한 결과, 그들의 공통점은 모두 큰 비전을 가지고 있었고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그 꿈을 끈질기게 추진했다는 것이었다. 월리암 케리의 "하나님께 큰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해 큰 일을 계획하라"는 말처럼, 민족의 가슴마다
도살장과 속죄양
저자는 홀로코스트, 캄보디아 학살, 6.25 전쟁 중 목격한 참혹한 죽음들을 통해 인류가 공범자임을 깨닫고 깊은 죄책감을 느낀다. 저자는 이러한 죄악으로부터의 구원을 위해 모든 인류를 대신하여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속죄양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미국 흑인 노예가 지은 영가에서 유래한 찬송가 "거기 너 있었는가?"는 십자가에서 인류의 모든 죄를 대신 짊어지고 저주받은 예수님의 죽음의 현장에 우리가 함께 있었는가를 묻는다. 저자는 세상의 욕심으로 주님에 대한 애정이 식어갈 때 이 찬송가의 가사를 읽으며 그 십자가의 의미를 깊이 묵상한다.
이미 죽은 사람들
구세군 사관들이 구명대를 양보하고 죽은 아일랜드 여왕호 침몰 사건처럼, 역사 속 많은 선교사들은 자신이 이미 죽은 사람이라는 믿음 속에서 위험한 지역으로 가거나 나환자가 되어 사랑을 실천했다. 다미엔이 나환자가 되어 "우리 나환자들"이라 부를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 위에서 이미 죽은 사람들이므로 참된 사랑과
선악도 지식도 생명은 아니다.
하나님이 인류의 첫 조상에게 준 시험은 생명과와 선악과였으며,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인간은 죄와 죽음이 감염되었다. 선악 지식이나 예술 속에는 진정한 생명이 없으며, 오직 예수님만이 유일한 생명이다.
고린도전서 13장에 대한 재조명
고린도 교인들은 많은 영적 은사를 가지고 있었지만 인격적으로는 미성숙했으므로, 사도 바울은 모든 은사보다 사랑이 가장 중요하며 사랑 없는 행동은 무익하다고 강조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주님 사랑의 양면성을 추구하지 않은 종교 활동은 겉만 번지르르하고 알맹이 없는 삶과 같다는 의미이다.
첫사랑을 즐기는 신앙 생활
하나님은 사랑의 대명사이며,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사람 간의 관계에서 사랑의 교제를 나누도록 하셨다. 성경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부부 관계로 비유하며 천국을 혼인 잔치로 표현하는데, 이는 신앙 생활에서 첫사랑을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첫사랑이 식으면 영적 죽음이 오므로 신앙 생활에서 하나님과의 사랑을 즐기는 것이 생
성령의 생명소
신체에 종합 비타민이 필요하듯이 인간의 영(靈)도 예수님의 생애, 십자가, 부활을 통해 처방된 영적 생명소가 필요하다. 십자가는 죄와 악을 죽이는 백혈구 역할을 하며, 부활은 영생과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공급하는 적혈구 역할을 한다. 성령은 현세와 내세, 육과 영의 모든 필요를 충족시키는 종합 생명소로서, 누구든지 와서 믿고 마시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