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을 즐기는 신앙 생활
김준곤 목사
1999-07-05
조회 209
하나님은 사랑의 대명사이며,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사람 간의 관계에서 사랑의 교제를 나누도록 하셨다. 성경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부부 관계로 비유하며 천국을 혼인 잔치로 표현하는데, 이는 신앙 생활에서 첫사랑을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첫사랑이 식으면 영적 죽음이 오므로 신앙 생활에서 하나님과의 사랑을 즐기는 것이 생
하나님의 대명사는 사랑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인간을 만드셨다는 내용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 부부나 부자의 인간 가족들 사이의 관계에서처럼 서로 사랑의 교제를 즐기며 살 수 있게 만들었다는 뜻이다. 최초의 남녀인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 주례로 결혼식을 올릴 때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했다. 이것이 최초의 애정 발언이었다.
신약 성경은 그리스도와 교회 관계를 신랑 신부로 비유했고 주님과 우리 사이를 세례 요한도 신랑이 신부 만나는 것으로(요 3:29), 바울은 전도해서 신도가 그리스도 만나게 하는 일을 처녀를 신랑에게 중매한다고 했다(고후 11:2). 구약의 아가서와 호세아서는 남녀의 애정시 같은 책이다.
신약 성경에 천국은 혼인 잔치의 결혼식에 비유되어 있다. 부부 관계의 생명은 사랑이고 사랑의 생명은 사랑을 즐기는 것이다. 첫사랑이 식으면 죽음이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