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性靈)과 성령(聖靈)
김준곤 목사
1999-07-19
조회 175
1942년 진주만 공습 당시 해병이 엉덩이에 박힌 폭탄을 제거한 사건처럼, 현대 문명은 성적 타락으로 많은 신자들이 성적 죄에 빠져있다. 성(性)은 하나님의 축복이지만 부패성의 상징인 성령(性靈) 대신 성령(聖靈) 충만을 받아야 하며, 시험과 악에서 구원해달라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
1942년 11월 8일 일본이 진주만을 기습 폭격할 때 알렌이란 해병이 구축함의 갑판에 있다가 엉덩이에 길이 12cm, 지름 20mm의 폭발성 총알을 맞아 박히게 되었다. 그 해병에게서 폭탄 제거 수술을 하기 위하여 수송선으로 이 살아 있는 폭탄을 후방 병원까지 이송해서 특수 고안된 장치로 그 폭탄을 제거했는데, 마치 아슬아슬한 곡예 광경을 보는 듯했다. 현대 문명의 분위기는 성적(性的)으로 소돔과 고모라와 같아서 수많는 성도들이 성적 죄로 폭발해 버리는 것을 본다.
특히 젊은 이들을 볼 때 성 폭탄을 보는 것 같이 아슬아슬하다. 성(性)이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축복이요, 선물이며, 성(性) 에너지는 창조와 봉사와 사랑의 성(聖) 에너지의 원천으로 성화(聖化)될 수 있다. 부패성의 상징인 성령(性靈)대신 성령(聖靈) 충만을 받아야 한다.
성령(聖靈)은 폭탄(권능; 뒤나미스, 행1:8)이다.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고 이 악에서 구원해 달라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