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무상 선물
대부분의 종교가 신에게 제물을 바치지만, 예수 시대 이후로는 신이 인간에게 제물이나 선행을 요구하지 않으며 은혜와 복음의 시대가 되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자격이나 조건과 관계없이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자녀삼으시고, 예수 안에서 그의 의와 신분으로 우리를 바꿔 입혀 주신다. 생명은 무상 선물이므로 생명의 주를 믿어야 한다.
태아 시각
디킨즈의 크리스마스 캐롤과 예수님의 비유처럼, 내세와 지옥의 현실을 본다면 사람들은 즉시 회개하고 이웃을 돕는 경건한 삶을 살 것이다. 현대인들이 하나님과 영계를 믿지 않는 것은 태아가 출산 후의 세상을 모르는 것처럼, 인생의 중요한 영원한 현실을 외면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우리는 영적 시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영적 눈을
기도를 가르쳐 주옵소서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우리도 기도를 배워야 하며, 예수님과 베드로, 바울 등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은 모두 기도의 사람들이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로서 호흡과 같이 쉬지 말고 계속해야 하는 영혼의 필수 조건이다.
이사야 시각의 개탄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을 외면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짐승만도 못하다고 개탄했으며, 바울은 하나님의 존재가 자연 만물에 명백히 드러나 있다고 말했다. 인간은 누구나 자녀이거나 부모이고, 인격의 창조자는 반드시 인격이어야 하므로, 예수님은 인간을 회개하고 아버지 하나님께 돌아와야 할 탕자로 비유했다.
예수의 실인 원점
기독교를 실제로 사는 사람과 연극하는 사람이 있으며, 상상으로 믿고 신앙 연극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예수의 진정한 믿음의 원점은 십자가상에서 예수와 함께 죽는 실제적 체험에 있으며, 이는 혈연보다 더 깊은 만남의 경험이다.
정직해 가는 세대에게
다윗의 참회와 케네디의 정직함의 예를 들며, 일제강점기와 분단 시대를 거치며 한국 사회가 정직의 용기를 잃게 되었음을 지적한다. 그러나 젊은 세대는 작품, 종교, 정치 등 모든 영역에서 위선을 거부하고 더욱 정직해지고 있으며, 저자는 정직하지 못했던 기성세대를 용서해달라고 호소한다.
AIDS와 천형죄병
AIDS는 부도덕한 성행위로 전파되는 천형의 죄병으로, 마피아 같은 악의 세력이 지구촌에 확산시키고 있다. 인류의 근본적인 병은 육체적 질병이 아닌 죄라는 영혼의 병이며, 이는 하나님을 거역하게 만든다. 예수의 죽음과 피가 이 죄병의 유일한 면역 항체가 되어 인류를 구원한다.
한국 교회사의 별들
한국 교회사에는 손양원, 주기철, 조만식 등 주님을 위해 순교하거나 헌신한 많은 영혼들이 있다. 이들은 나환자를 돌보고, 신사 참배를 거부하고, 민족 속에서 예수를 실천한 신앙의 사표들이다. 이러한 한국 교회의 별들은 죽어서도 더욱 빛나며 역사 속에서 우리의 영원한 모범이 되고 있다.
왕국적 꿈
하나님은 인류에게 땅을 번성하고 정복하라는 명령을 주셨으며,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모든 민족에게 하나님 나라와 영생의 복음을 전하라고 명하셨다. 지구촌 시대에 공산주의, 경제, 종교 등 다양한 세력들이 세계 확장을 추구하고 있는 만큼, 한국도 참된 진리인 복음을 세계에 수출하는 왕국의 꿈을 키워야 한다.
영적 핵융합의 기적
과학의 핵융합처럼 한국 교회도 신앙의 일치를 통해 영적 핵융합을 이루어야 하며, 다양한 은사를 가진 성도들이 조화롭게 하나 되어야 한다. 천만 성도가 함께 공산주의에 대항하고 사회악과 정치악을 바로잡으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영적 전쟁의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혀와 생과 사
혀는 작지만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기관으로, 히틀러, 스탈린 등의 혀는 수백만 명의 죽음을 초래했으나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생명을 주는 혀도 존재한다. 사도 바울, 링컨, 그리고 여러 신앙인들의 혀를 통한 예수의 전파는 역사를 바꾸는 정치적 결단보다 더 중요하고 의미 있는 영향을 미쳤다.
허무와 절망의 인간
노벨 문학상 수상자 클로드 시몽을 비롯한 실존주의 철학자들은 인생이 무의미하다는 허무와 절망을 표현했으며, 이는 히피 문화의 확산과 집단 자살 같은 극단적 현상으로 나타났다. 신을 상실한 현대인은 무의미함의 망령 속에서 방황하고 있으며, 예수의 구원만이 이를 극복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예수처럼 살기로 결심한 사람
예수를 믿으면 복을 받고 선해진다는 등의 주장들이 있지만, B장로는 예수님처럼 살기로 결심하여 자신의 재산인 17평 아파트와 인세를 언제든지 주님께 바치겠다는 유언장을 주민등록증에 붙이고 다닌다. 그는 성경을 그대로 살아보면 하나님 말씀임을 알 수 있으며, 예수 믿는 참 축복은 주를 위해 고난받는 것이라는 신앙 철학을 실천하는 사람이다.
성결 생활에의 경고
기독교가 세속적 이익을 위해 이용되면서 빠르게 세속화되고 있다는 경고의 글이다. 교회를 직업 승진, 결혼, 정치적 이득 등 현세적 목적으로 접근하는 사례들을 통해 신앙의 순수성이 훼손되고 있음을 비판한다. 저자는 기독교의 질적 저하와 신학교의 무분별한 증설을 문제 삼으며, 공산 혁명 전 러시아 기독교 예언자들의 심판 경고를 인용해 현재의 위기
은사 관리 문제
성령 은사 문제로 인한 교회 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 태도가 필요하다. 첫째, 특정 은사를 받은 사람을 이단으로 취급하지 말아야 하며, 둘째, 표적 은사를 받은 사람들은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고 방언이나 신유보다 믿음, 사랑, 설교 같은 더 귀한 은사를 추구해야 한다. 교회는 하나의 몸으로서 모든 지체가 각각의 역할을 존중받아야 한다
식모 선교사
이스라엘에서 포로로 잡혀온 무명의 식모 소녀가 자신을 종으로 삼은 시리아 군대 장관 나아만의 아내를 섬기면서, 하나님의 은총 속에 주인의 병을 고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결과 나아만은 선지자 엘리사를 만나 병을 고침받고 온 가족이 여호와를 믿게 되며, 이를 통해 시리아 선교의 문이 열린다.
사랑의 육화 운동
하나님의 사랑은 의와 사랑의 양면성을 가지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 6%가 구호 대상자이며, 성경은 생존권이 소유권보다 우선한다고 가르치므로, 일천만 크리스찬이 구체적으로 이웃을 돕는 사랑의 육화 운동을 펼쳐야 한다.
그 현장의 크리스찬
한국 경찰력에 의해 저질러진 고문과 치사 사건 등이 적발되고 있으나, 일천만의 크리스찬들이 정치와 출세보다 절대적 신앙의 가치관을 우선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현장에서 "아니오"라고 거부하지 못했다. 저자는 사법부와 국회 등 권력의 중심에 있는 크리스찬들이 하나님과 양심의 이름으로 정당의 이익보다 절대 명령에 순종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원수위한 금식기도
한국인에게는 시기와 질투의 감정이 깊이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기독교 신앙의 용서와 화해의 정신이 필요하다. 저자는 미운 사람들을 위해 금식하면서 축복을 빌어줄 것을 제안하는데, 이는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으로 대하는 성숙한 영성을 기르기 위한 실천이다.
들어주는 치료
생명의 전화 상담을 통해 자살 직전의 사람들을 구한 사례들이 있으며, 저자는 23년간 미국 유학 중이던 여교수가 유부남에게 배신당한 상처를 4시간 동안 경청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용서하도록 권유했다. 진심으로 들어주고 기도하며 영적 치유를 제공한 결과, 그녀는 현재 행복한 크리스찬 주부로 살고 있으며, 이는 예수님이 진정한 치료자임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