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적 꿈
김준곤 목사
1999-09-14
조회 212
하나님은 인류에게 땅을 번성하고 정복하라는 명령을 주셨으며,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모든 민족에게 하나님 나라와 영생의 복음을 전하라고 명하셨다. 지구촌 시대에 공산주의, 경제, 종교 등 다양한 세력들이 세계 확장을 추구하고 있는 만큼, 한국도 참된 진리인 복음을 세계에 수출하는 왕국의 꿈을 키워야 한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라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라(창1:28)'하셨다. 비슷한 명령이 예수님에 의해서 그 제자들에게 주어졌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예수님을 배경으로 하여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만민에게 하나님 나라(하나님 통치)와 영생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다. 물론 중세 십자군적 정복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예수 생명이 겨자씨처럼, 누룩처럼 번지는 무한 번식 확장을 기대한 것이다. 우리는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고 멀지 않아 지구는 일일 생활권이 될 것이다. 야베스는 그 지경을 넓혀 달라고 기도했다. 공산당은 입문 당원도 세계 적화의 혁명군이 된다. 일본 사람들은 경제적 세계 정복을 꿈꾸고 있다. 미,소는 세계 지배의 패권 다툼을 하고 있다. 신흥 종교들도 세계 심령 통일의 꿈이 있다. 코카 콜라나 햄버거도 세계화를 꿈꾼다. 태평양 시대 한국 시대가 오고 있다. 참 길이고, 참 생명이요, 참 진리인 복음 수출의 왕국이 되는 꿈을 키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