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you reject an idea find at least five things good about it."

RIIM

김 준곤 목사님의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여진 잠언록이며, 주님께 드리는 다함없는 눈물이자 사모록이며, 민족을 위한 메시지, 그리고 예수순(筍)의 한 맺힌 꿈이 기록되어 있다.

총 638개 게시물

시시한 전도 집단

저자는 C.C.C.의 약 백 명의 제자들과 설악산 기도 등산을 다녀왔으며, 악천후 속에서도 간증과 기도의 은혜로운 시간을 경험했다. 저자는 이러한 시시한 전도자들이 교계의 고아처럼 외로우면서도, 제자들을 키워내고 또 새로운 신입들을 양육하는 헌신적인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김준곤 목사 1999-06-13 조회 159

탁발승식 전도자 훈련

부흥회에서 은혜를 받고 목사나 선교사가 되기로 결심하는 것이 최고의 헌신이지만, 신학교 졸업 후에야 영적 전투의 영웅이 된다는 생각은 잘못되었다. 개인 전도가 떨리고 창피한 사람은 아무리 설교를 잘해도 목사나 선교사의 기본 자격이 없으며, 선교사가 되려면 탁발 수도승처럼 최소한 천 명 정도의 개인 전도를 통해 개인 전도가 몸에 배어야

김준곤 목사 1999-06-12 조회 140

한 노예 노파의 묘지명

성경에 기록된 유일한 묘지명은 야곱의 집 노예 노파 드보라의 묘이며, '눈물의 상수리나무'라는 뜻의 '알론바굿'이라 불렸다. 꿀벌처럼 근면하고 헌신적이었던 드보라는 90년을 야곱의 가족에게 할머니처럼 인자하게 섬긴 아름다운 고용주와 고용인 관계의 기독교적 표본이다.

김준곤 목사 1999-06-11 조회 136

가인 집의 여인들

성경 창세기 4장의 가인 집의 여인들(아다, 씰라, 나아마)의 이름은 각각 '장식', '그늘', '재미와 쾌락'을 뜻하며, 이들이 사는 놋 도시는 동철 공업, 음악 예술, 독재자 라멕이 있는 곳이다. 하나님의 앞을 떠난 가인의 저주받은 도시에서 여인들은 허영, 밤, 섹스로 상징되며, 이는 현대 여인들의 한 원류를 보여준다.

김준곤 목사 1999-06-10 조회 128

메시야의 태(胎)

아브라함의 종이 하란에서 만난 리브가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이삭의 아내가 되어 메시야의 계보를 이었으며, 그녀의 아들 야곱은 라헬보다 신앙의 레아를 통해 메시야의 선을 유다로 전승하게 된다.

김준곤 목사 1999-06-09 조회 117

요셉의 불신 결혼

바로 왕은 요셉을 애굽의 총리로 임명하면서 새 이름을 주고 태양신 제사장의 딸 아스낫과 강제 결혼시켰는데, 이는 요셉의 신앙과 정체성을 애굽화하려는 의도였다. 노예 시절 시험을 이겨낸 요셉이 이 정치·종교 결혼을 거부하지 못함으로써 변질되기 시작했고, 이는 두 아들의 이름—망각을 뜻하는 므낫세와 창성을 뜻하는 에브라임—에

김준곤 목사 1999-06-08 조회 193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신앙인의 삶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성령으로 자신 안에서 살아가시는 것으로, 마치 붓글씨를 배울 때 선생님의 손이 내 손을 이끌듯이 예수님이 신앙인을 통해 자신의 삶을 영위하신다. 크리스찬은 자신의 기쁨, 슬픔, 고통, 죽음 모두를 주님께 맡기고 주님이 투명하게 드러나도록 기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9-06-07 조회 178

살인 사형수 군도(群島)

저자는 6.25 전쟁 때 목격한 참혹한 학살과 인류 역사의 끔찍한 살인 사례들을 통해, 성경적 관점에서 모든 인간이 마음으로 살인자라고 주장한다. 따라서 세상은 그리스도의 속죄로 사면받은 살인 사형수들과 속죄를 거부한 살인 사형수들로 이루어진 군도라고 결론짓는다.

김준곤 목사 1999-06-06 조회 124

죄의 가리우심을 받은 자

예수를 믿은 후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으며, 하나님의 자녀라는 의식이 모든 것보다 절대적이 되었고, 주님과의 피로 맺은 관계와 영생의 확신은 변할 수 없는 신앙이다. 비록 자신의 의로움과 성화가 부족하지만, 주께서 그 죄를 덮어주시고 무조건적인 은혜로 사랑해주시는 사실만이 진정한 구원과 소망이다.

김준곤 목사 1999-06-05 조회 118

무슨 방도로 하든지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이 자신들의 이미지를 부각하기 위해 세속적 홍보와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학문, 신령함, 전통, 혁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바울 사도처럼 어떤 방식으로든 그리스도가 전파되기만 하면 된다는 관점에서, 서로 다른 접근 방식들의 평가는 주님께 맡기고 그리스도 전파의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9-06-04 조회 128

K장로와 그 사모님

K장로는 경제 언론인으로서 겸손과 경건함을 갖춘 신앙인이며, 도박벽을 극복한 극적인 회심의 배후에는 헌신적인 아내의 기도가 있었다. 그의 사모님은 아름다운 외모에도 불구하고 재산과 월급을 거의 전액 구제와 교회 사역에 바쳐 무소유로 살며 예수의 향기를 풍기고 있다.

김준곤 목사 1999-06-03 조회 174

뜻대로 구하면 들으심이라.

기독교 신앙은 초자연적인 기도와 믿음을 통해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하는 종교이며, 저자는 민족복음화를 위한 기도와 선교사 훈련센터 건립 과정에서 건축 부지 제공, 허가 취득, 건축법 변경 등 하나님의 응답을 직접 체험했다. 저자는 우리 모두가 모세의 지팡이처럼 기도의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뜻대로 구하면 들으신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김준곤 목사 1999-06-02 조회 219

회한과 교만 사이

키에르케고르의 말처럼 인간은 악행으로 인한 회한과 선행으로 인한 교만 사이에서 살아가며, 영적으로도 바리새인의 교만과 세리의 회한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저자는 과거 세계 복음화대성회를 준비하면서 자신을 비판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적으로 여기며 심한 교만과 무의식적 보복심을 드러냈던 것을 회개하며, 이제는 자신의 육신에 선한 것이 없음을 깨닫는다.

김준곤 목사 1999-06-01 조회 140

게으르고 악한 무위의 청지기

인간이 소유한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며, 이를 잘 관리하고 선용할 청지기 책임을 맡고 있다. 특히 마음과 말을 바르게 사용하여 타인을 격려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야 하며, 기도와 믿음, 영생 등의 영적 선물을 활용하지 않으면 게으르고 악한 청지기가 된다.

김준곤 목사 1999-05-31 조회 167

세계 선교를 위한 예수촌의 꿈

역사 속 수많은 거짓 메시야들과 유토피아 운동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재림 전까지 지상에 진정한 유토피아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신앙 엘리트들이 모여 강원도에 예수님의 모델이 되는 세계 선교 기독교 도시를 건설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제안을 담고 있다.

김준곤 목사 1999-05-30 조회 154

예수 안에 산다는 것

어린 아이가 어머니에게 의존하듯이, 크리스찬이 주님과 맺는 관계는 사랑과 생명의 인격적인 신비의 관계이다. 요셉의 삶의 모든 순간과 상황 속에서 주님을 의지하고 모시며 살았던 것처럼, 내주 생활이란 양이 목자를, 아기가 부모를, 나무가 태양과 땅을 의존하듯 주님만을 신뢰하고 의존하며 사는 것이다.

김준곤 목사 1999-05-29 조회 157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주님의 기도에서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는 영적으로는 예수님과 그 말씀이 영생의 양식임을 의미하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이 우리의 육신적 필요와 생명의 의식주를 날마다 공급해주신다는 사실에 대한 신앙 고백이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와 배려, 축복에 대한 전적인 신뢰와 감사를 드리며, 동시에 받은 생명과 삶을 청지기로서 책임 있게 관리하겠

김준곤 목사 1999-05-28 조회 138

절대 정직

자연의 모든 것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그대로 진실하지만, 인간만이 부끄러움과 두려움으로 인해 옷과 거짓으로 자신을 감춘다. 살인과 거짓이 악마의 속성이라면 진실과 사랑이 기독교인의 속성이며, 숨길 것이 없는 사람은 자유롭고 강하기 때문에 역사적 위인들도 자신의 약점을 숨기지 않고 진실하게 드러냈다.

김준곤 목사 1999-05-27 조회 144

4계절의 신앙인

I 장로님은 어머니의 기도 속에서 자라난 신실한 신앙인으로, 십일조를 넘어 십의 구조를 바치며 기도와 헌신의 삶을 살아왔다. 부도로 인해 교도소에 있지만 그곳에서도 사도행전 같은 원색의 복음을 전하며 300여 명에게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다. 저자는 그를 사계절 내내 변함없는 참된 믿음을 지닌 신앙인으로 평가한다.

김준곤 목사 1999-05-26 조회 153

신앙의 회의를 주님께 맡기라

성경의 모든 명제가 완벽하게 설명될 수 없으므로 신앙의 회의가 생길 수 있지만, 이를 이성적 의심이 아닌 자녀가 부모를 믿듯 겸손한 신뢰로 받아들여야 한다. 저자는 지옥의 영원한 고통에 대한 회의를 하나님께 맡기기로 결정하였으며,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완전하신 뜻 앞에서 인간의 제한된 이성을 인정해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9-05-25 조회 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