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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 관리 문제

김준곤 목사 1999-09-08 조회 355

성령 은사 문제로 인한 교회 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두 가지 태도가 필요하다. 첫째, 특정 은사를 받은 사람을 이단으로 취급하지 말아야 하며, 둘째, 표적 은사를 받은 사람들은 겸손한 태도를 유지하고 방언이나 신유보다 믿음, 사랑, 설교 같은 더 귀한 은사를 추구해야 한다. 교회는 하나의 몸으로서 모든 지체가 각각의 역할을 존중받아야 한다

성령 은사 문제로 교회 안에 혼란을 바ㅈ고 있다. 소위 은사파(카리스마)와 전통파간에 갈등은 모든 나라에 있는 것 같다. 신약 성경에 은사가 21개쯤 있는데 네 가지 범주로 구분될 수 있다. ①임직 은사 ②말씀계통 ③봉사 계통 ④표적 계통. 어떤 분은 이 은사가 지금도 다 있다고 하고 어떤 분은 신약 성경 형성기의 표적 계통의 방언, 신유, 능력 행함 등의 은사는 페지되었다고 주장한다. 두 가지 교쳐야 할 태도가 지적되고 있다. ①펴적의 은사 받은 사람을 이단시하는 것은 성경적이 아니다. 성령은 특별한 사람에게 특별한 목적으로 특별한 곳과 때에 특별한 은사를 주어서 불신의 벽을 깨고 복음 전도에 박차를 가할 자유가 있다. ②표적은사 받은 분들이 조심해야 할 태도는 겸손이다. 방언이나 심령 과학적 치유는 다른 종교에도 있다. 방언은 가장 낮은 은사에 속한다. 믿음, 사랑, 봉사, 말씀 가르치고 설교하는 은사가 훨씬 귀하다. 교회는 몸인데 발가락이 머리나 심장 보고 발가락 아니라고 비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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