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있는 가르침
김준곤 목사
199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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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설교도 전하는 사람의 영적 상태와 믿음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지며, 예수님의 가르침이 권세있었던 것은 말씀 충전도, 믿음, 기도의 질과 성령의 출력이 함께 작용했기 때문이다. 복음의 진리는 어렵거나 새로운 것이 아니므로, 크리스찬들은 쉬운 복음을 영적 권능을 가지고 권세있게 전해야 한다.
같은 설교인데도 하는 사람에 따라서 그 효과가 다르고, 동일한 사람이 동일한 설교를 하더라도 그 영적 상태나 청중에 따라서 효과는 가각 다르게 나타나는 사실을 자주 경험할 수 있다.
빌리그레함의 설교를 그대로 외우고, 텔리비전이나 비디오로 익혀서 그대로 모방한다고 빌리그레함의 영적 권위가 나타나지는 않는다. '무리들이 그 가르침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는 것이 권세있는 자와 같고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마7:28-29)' 이석은 마태가 기록한 예수님의 가르치심의 영적 권세에 대한 보고이다.
크리스찬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증언하거나 가르칠 때 영적 권능이 작용을 한다. 전력에 비유하자면 출력이 열밖에 없는 사람과 출력이 일만 킬로가 되고 무한 볼트가 되는 사람이 있다. 말씀 충전도와 믿음과 기도의 질량도와 성령의 출력도 등이 함수 작용을 하고 있다.
복음 진리는 어려운 말이 아니다. 새로운 말도 아니다. 쉬운 복음을 권세있게 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