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와 백치(白痴)
예수님은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린아이와 같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으며, 어린아이의 특성은 순진성, 신뢰성, 교육 가능성 등이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자신의 작품에서 백치를 통해 세상에 서툴지만 순수하고 모든 사람을 용서하며 믿는 예수 같은 인물을 표현했다. 따라서 기독교인들은 도스토예프스키의 백치나 예수님의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성을 갖춰야 한다.
부자 교만과 거지 교만
디오게네스와 플라톤은 서로의 교만을 꺾기 위해 양탄자를 짓밟는 방식으로 맞대응했으며, 이는 부자의 교만과 거지의 교만이 모두 문제임을 보여준다. 진정한 성자는 자신이 성자라고 생각하지 않으며 오직 겸손함과 감사함 속에서 하나님의 은총을 인정한다. 우리는 모두 부의 교만이든 가난의 교만이든 어느 한쪽에 빠질 위험이 있으므로 항상 겸손을
빌레몬서의 인간성
바울이 감옥에서 만난 도망자 노예 오네시모를 주인 빌레몬에게 돌려보내면서 관용과 후대를 간곡하게 부탁한 편지가 신약성경에 포함된 것은 성령의 깊은 뜻이 담겨 있다. 이 편지에는 교리나 신학이 없으며, 바울의 절절한 부탁 속에서 불행한 이웃을 몸으로 섬기는 목자로서의 인간성과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선악과와 생명과
에덴 동산의 선악과는 하나님 말씀에 대한 불순종으로 죽음을 초래하는 것이며, 생명과는 영생을 주는 나무로서 천사들이 지키고 있었다. 현대 크리스찬은 십자가의 예수를 믿음으로써 영생을 얻으며, 종말에 생명수 강가에서 생명과를 먹게 될 것이다.
광야의 구리뱀과 예수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렸을 때, 모세가 구리뱀을 장대에 매달아 그것을 쳐다본 사람들이 모두 살았으며, 이는 예수의 십자가를 반형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구리뱀을 쳐다보는 것은 예수를 믿는 것을 의미하며, 누구든지 예수를 믿고 영접하면 죄 사함을 받고 영생을 얻게 된다는 진리를 보여준다.
종교 개혁
16세기 종교 개혁자 루터 등은 복음을 모든 사람에게 되돌려주기 위해 '오직 은혜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성경만으로'라는 세 가지 표어를 내걸고 개혁 운동을 일으켰다. 기독교는 자기 수양이나 자력을 강조하는 다른 종교들과 달리 예수를 믿는 믿음의 종교이며, 개신교는 성경을 유일한 권위로 삼아 교황이나 교회 권위를 성경과 동등하게 여기는
확률로 본 예언 성취
성경의 예수님에 관한 350여 가지 예언들이 역사적으로 성취되었으며, 피터스트너 박사는 8가지 예언이 한 사람에게 우연의 일치로 성취될 확률을 수학으로 계산한 결과 텍사스 주 크기의 은화 더미에서 표해진 동전 하나를 집어내는 것과 같다고 했다. 따라서 350개 예언이 모두 한 사람에게 우연의 일치로 성취될 가능성은 수학적으로 불가능하다.
피의 종교
기독교는 예수의 피를 사랑과 속죄와 생명의 상징으로 여기는 종교이며, 성경 전체에서 피의 속죄 개념이 일관되게 흐르고 있다. 구약의 짐승 제사부터 신약의 예수의 피에 이르기까지 피의 제사는 인류의 죄를 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나타낸다. 예수의 피로 맺어진 새 언약을 통해 전 인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믿음의 조상들의 반열(班列)
크리스찬들은 히브리 11장에 기록된 믿음의 조상들을 자신의 신앙의 계보로 삼아 그들에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택을 기억한다. 하나님은 이삭, 야곱, 모세, 여호수아 등 각 세대의 인물들에게 나타나실 때 아브라함과 이전 조상들의 하나님임을 상기시킴으로써 믿음의 계승을 강조하셨다. 따라서 믿음의 조상들에게 베푼 모든 은혜는 곧 우리에게 베
하나님 불신의 기적
새로 신앙인이 된 학생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악령의 역사처럼 보일 정도로 이상하다고 지적한다. 성경은 창조된 자연만으로도 하나님의 존재를 알 수 있다고 말하며, 우주의 수학적 정교함, 지구의 경이로운 환경 조건, 그리고 골무 크기의 유전자에 담긴 45억 인간의 특성은 모두 하나님의 설계를 증명한다. 따라서 자연을 단순히 자연이라 부를 것이 아니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
기도는 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구하고 주의 뜻을 찾는 행위이며, 문이 닫혀 있을 때는 기적이 일어날 때까지 끈기 있게 두드려야 한다. 기도의 펌프질을 하지 않으면 많은 가능성의 자원이 잠자고 있으며, 기도 외에는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있으므로 질병, 파산, 고난 등은 기도의 문을 두드리는 학습 기간이다.
크시스찬의 육신관(肉身觀)
기독교는 육신을 하나님의 성전이며 성령이 거하는 곳으로 보아, 육신을 악하게 여기는 이원론적 이교사상과 구별된다. 육신이 악하다고 여기면 고행주의 또는 방종주의라는 극단적 생활 양식이 나타나지만, 기독교는 육신을 존귀한 것으로 여겨 깨끗하게 관리하고 보존해야 한다. 따라서 더러운 생활, 자살, 구타 등은 성전 모독 행위이므로 피해야 하며, 모든
예수를 앙망하는 생활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주님을 신뢰하고 기다리는 것이 구원과 힘을 얻는 길이다. 하나님은 시간을 통해 역사하므로, 우리는 해바라기가 태양을 향하고 번데기가 나비가 되기를 기다리듯이 주님의 시간과 손길에 맡기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
그리스도의 신부
성경은 영계의 신비를 세상의 비유와 상징으로 설명하며, 예수는 우리에게 다양한 의미를 지닌 존재이다. 저자는 기도 중 주님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깊어 기존의 언어로는 표현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주님과의 관계는 영원한 첫사랑 같은 신비로운 경험이라고 믿는다. 이웃을 사랑할 때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통해 작동하며, 이것이 신부로서의
사해(死海) 인간과 갈릴리 호의 인생
갈릴리 호수는 물이 유입되고 유출되어 맑고 생명이 풍성하지만, 사해는 물이 유입되기만 하고 유출되지 않아 죽음의 바다가 된다. 진정한 크리스찬은 갈릴리 호수처럼 받은 사랑을 나누며 섬기는 사람이며, 사해처럼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삶은 타인에게 해를 끼치는 것이다.
청소년 범죄
청소년 범죄의 주된 원인은 부모의 양육과 가정 환경에 있으며, 부모의 사랑과 올바른 교훈을 받은 자녀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지만, 부모의 배신이나 불화, 방치로 자란 자녀는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자녀 교육은 출생 전부터 시작되어야 하며 부모의 기독교적 책임과 인격이 매우 중요하다.
병리학적 3기
현대는 문둥병의 말기 단계로, 인간들이 섹스, 술, 약물, 종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현실을 회피하고 있다. 심리학, 사회학, 과학 등 모든 처방이 효과를 잃은 이 불치병의 시대에서 구원은 인간 역사의 종말을 인식하고 아버지 집으로의 귀환을 추구하는 데 있다.
부화기적 훈련
저자는 20년간의 합숙 훈련 실험을 통해 '생명 전염의 법칙'을 발견했으며, 영성이 높은 신자 1명이 신자가 아닌 10명과 100시간을 함께 보내면 98%가 신자로 변환된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러한 '부화기적 훈련' 방식으로 한 번에 수천 명의 신규 신자들이 생겨났다.
신유에 대하여
신유는 성경에 기초한 것으로, 예수님이 죄뿐만 아니라 병도 짊어지셨으며 기도와 믿음으로 병의 치유가 가능하다. 신유는 구속의 절대 목적은 아니지만 전인적 구원의 중요한 부분이며, 질병 치유는 신자들에게 주어진 일상의 축복이다.
열등감, 우월감
세상의 모든 사람은 우월한 부분과 열등한 부분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비교와 경쟁 속에서 열등감으로 고통받는다. 나폴레옹, 마릴린 먼로 등 유명인들도 각자의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듯이,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예수를 만난 삭개오, 막달라 마리아 등의 사례처럼 신앙을 통해 자신의 열등감을 초월하고 우주의 왕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