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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종교

김준곤 목사 1998-10-29 조회 106

기독교는 예수의 피를 사랑과 속죄와 생명의 상징으로 여기는 종교이며, 성경 전체에서 피의 속죄 개념이 일관되게 흐르고 있다. 구약의 짐승 제사부터 신약의 예수의 피에 이르기까지 피의 제사는 인류의 죄를 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나타낸다. 예수의 피로 맺어진 새 언약을 통해 전 인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기독교는 예수의 피의 종교이다. 예수의 피는 사랑과 속죄와 생명을 상징한다. 공산당은 피 흘림이 없이는 혁명은 없다는 표어를 내걸고 소련의 붉은 오성기(五星旗)는 오대륙을 피로 물들여 적화한다는 뜻이다. 피 흘림이 없이는 죄 사함이 없다(히9:22)는 피의 속죄 개념은 성경을 일관해서 흐르는 맥락이요 혈맥과도 같다.

아담과 하와의 범죄한 나체를 짐승 가죽으로 가려 주기 위해서 죽임 당한 짐승의 피로 시작하여, 아벨의 피, 아브라함의 모리아 산상의 이삭 대신 제사드린 양의 피, 유월절 양의 피, 이스라엘 성막과 성전에서 매일 드린 피의 제사, 그리고 최후로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의 피, 성만찬은 예수의 피오 살을 상징한 것이다. 신약 성경에 그리스도의 피가 255화, 성령의 수와 맞먹게 언급되었다. 피는 인종을 초월해서 수혈이 가능하여 전 인류는 피로 통한다.

예수의 피로 하나님은 우리와 새 언약을 맺었고(고전11:25), 그 혈연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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