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rong passion for any object will ensure success, for the desire of the end will point out the means."

- William Hazlitt

RIIM

김 준곤 목사님의 예수칼럼은 파스칼의 팡세에 필적할 만한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되며, 특히 문체의 간결성과 심오한 기독교 사상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겨 준다. 선지자적 영감과 시적 감성으로 쓰여진 잠언록이며, 주님께 드리는 다함없는 눈물이자 사모록이며, 민족을 위한 메시지, 그리고 예수순(筍)의 한 맺힌 꿈이 기록되어 있다.

총 638개 게시물

중보 기도

크리스찬이 남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를 위한 중보 기도이며, 세상은 크리스찬의 기도 없이 존속할 수 없다. 나라와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를 멈추지 말아야 하며, 아브라함, 모세, 엘리야의 사례처럼 기도는 역사를 좌우하는 가장 생산적인 행위이다. 천국에서 모든 것이 드러날 때 기도한 것들만이 참된 열매로 남을 것이다.

김준곤 목사 1999-01-24 조회 147

영입자(靈粒子)

동물들의 신비로운 의사소통 능력과 물질의 미시 입자들처럼, 인간의 뇌도 140억 개의 뉴론 속에 초능력 세포를 가지고 있어 텔레파시나 투시 같은 능력이 가능할 수 있다. 현대 물리학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영입자가 존재한다면, 이를 통해 현재의 뇌보다 훨씬 높은 지능을 가진 영체가 부활할 날이 올 수도 있다.

김준곤 목사 1999-01-23 조회 95

길, 진리, 생명

추상적인 설명보다 구체적인 예를 통해 이해하듯이, 하나님과 사랑도 예수를 통해 명확히 깨달을 수 있으며, 인류의 모든 철학과 윤리와 종교의 본질은 예수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사실로 응축된다. 인류가 철학자들에게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책 한 권, 그 책의 화신이 될 한 사람, 그를 중심으로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 공동체를 요청했을 때, 예수

김준곤 목사 1999-01-22 조회 116

열매를 맺자

주님은 열매를 맺기 위해 우리를 택하셨으며,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는 예수와 성령으로만 맺을 수 있는 품성의 열매이다. 신앙인은 찬송과 선행, 고난, 그리고 복음 전도를 통해 많은 열매를 맺어야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천국의 상을 받을 수 있다.

김준곤 목사 1999-01-21 조회 124

요셉을 생각해 본다.

요셉은 형들에게 노예로 팔려 애굽에서 보디발의 집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보디발의 처가 유혹했을 때 하나님을 배신할 수 없다며 단호히 거절하여 죽을 고생을 겪게 된다. 이처럼 요셉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정욕의 유혹을 이겨내어 신앙의 모범을 보여준다.

김준곤 목사 1999-01-20 조회 146

잊을 수 없는 분들

저자가 존경하는 목사와 K장로님, 그리고 세상을 떠난 여직공을 소개하며, 이들이 신앙과 생활을 일치시키며 한국 기독교의 참된 신앙의 본보기가 되었던 사람들임을 밝힌다. 이들은 물질적 풍요함보다는 순수한 영적 경건함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영향을 미친 잊을 수 없는 인물들이다.

김준곤 목사 1999-01-19 조회 116

실존의 최심(最深)한 심연

본문은 어둠과 절망의 심연에서 빛과 구원을 더욱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기독교적 관점을 제시하며, 보들레르의 악의 꽃을 통해 인간이 악의 유혹으로부터 절망에 빠진 후 신앙 상실의 갈림길에서 그리스도와 하나님 중 하나를 택해야 함을 강조한다.

김준곤 목사 1999-01-18 조회 111

죽음은 예수로만 풀리는 숙제

인간은 자아 의식을 갖면서부터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숙제로 인식하게 되었으며, 성경에 따르면 죽음은 죄의 값이므로 다른 생물의 자연스러운 죽음과 다르다. 죽음이라는 숙제를 풀기 위해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이는 오직 예수의 십자가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김준곤 목사 1999-01-17 조회 115

신앙의 표준과 권위

기독교의 신앙 표준과 권위는 인간의 의견, 교단의 해석, 또는 새 계시 같은 변하기 쉬운 것들에 있지 않다. 역사적으로 교회와 신학설들은 오류를 범해 왔고 시대마다 변해 왔기 때문이다. 따라서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만이 신앙의 유일한 표준이자 권위이다.

김준곤 목사 1999-01-16 조회 124

아우의 죽음 앞에서

46세의 아우가 간암으로 투병하다가 고통 없이 죽음을 맞이했으며, 임종 순간에 초인간적인 평화로움과 미소로 주님의 임재 속에서 숨을 거두었다. 저자는 성도의 죽음이 최후 최대의 은총과 신비의 체험이라고 믿는다.

김준곤 목사 1999-01-15 조회 114

말할 수 없는 은총의 체험

6.25사변 중 적침으로 가족을 잃고 고문을 당하며 절대 절망과 영적 사망을 체험한 저자는 죽음 앞에서 자신의 비참한 죄의 삶을 직면하게 된다. 그러나 그 극한의 순간 십자가에 달린 예수의 피 속에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은총을 체험하게 되어 영적으로 거듭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김준곤 목사 1999-01-14 조회 123

크리스찬의 심성

마음의 바탕인 심성은 성격보다 깊은 것으로, 좋은 심성을 가진 사람은 온유하고 자비로우며 나쁜 심성을 가진 사람은 악독하고 심술궂다. 성경 속 인물들의 예시를 통해 심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지도자의 나쁜 심보가 공동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지적한다. 따라서 진정한 변화를 위해서는 뿌리까지 회개하여 심보를 고쳐야 한다고 주장한

김준곤 목사 1999-01-13 조회 148

악마의 풍자적 팔복

이 글은 기독교의 진정한 가치를 왜곡하는 종교 지도자들을 풍자적으로 비판하는 글로, 교권 추구, 거짓된 신앙, 이중적 도덕, 형식적 신앙 등을 악마의 입장에서 "복"이라고 조롱하며 비판하고 있다. 예수님의 진정한 가르침인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를 외면하면서 권력과 명예만 추구하는 왜곡된 신앙관을 강하게 꼬집고 있다.

김준곤 목사 1999-01-12 조회 132

주님과 동행한 가정

미국의 한 경건한 가정은 예수님을 집의 주인으로 삼아 식탁, 집의 가장 좋은 방, 회사까지 모든 영역에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생활하며, 수입의 십일조와 하루 한 시간 이상의 시간을 주님께 드렸다. 그 결과 그의 자녀 7명 중 6명이 목사와 전도자가 되었고, 전 재산을 전도 기관에 헌금하는 신앙의 열매를 맺었다.

김준곤 목사 1999-01-11 조회 122

불량 청소년의 부모

10대 불량 청소년 문제의 80%는 부모의 책임이며, 양육 방임, 과도한 강압, 맹목적 사랑 등 부모의 부적절한 양육 태도가 자녀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준다. 자녀는 부모를 우상으로 여기기 때문에 부모가 원하는 자녀상을 만들려면 부모 자신이 먼저 그렇게 되어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9-01-10 조회 116

두 가지 향수

유명한 노래 "Home Sweet Home"의 작사자 존 호와드 패인처럼 인간은 따뜻한 육신의 집을 그리는 향수와 영원한 영혼의 집인 하나님을 그리는 영적 향수 사이에서 산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채우기 전까지 인간의 마음속에는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빈 공백이 있으며, 모든 인간의 영혼은 영원한 영혼의 집인 하나님에 대한 향수로 젖어 있다.

김준곤 목사 1999-01-09 조회 129

솔로몬의 허무

솔로몬은 지혜, 부귀, 쾌락의 극치를 누렸지만 그 모든 것이 허무함을 깨달았고, 인간이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명령을 지키는 것이 본분임을 깨달았다. 현대인들은 솔로몬처럼 세상의 쾌락 속에서 허무의 심연을 파고 있다.

김준곤 목사 1999-01-08 조회 137

개인 전도 수칙

개인 전도는 먼저 자신이 진정한 중생과 죄 사함을 받았는지 확인하고, 성령의 인도함을 기도하며 논쟁을 피하고 예수 그리스도만 전해야 한다. 전도의 결과는 성령께 맡기고 믿음으로 전할 때, 주님이 주신 영혼을 낚는 권능을 경험하게 되며 이것이 참된 신앙의 기쁨이다.

김준곤 목사 1999-01-07 조회 153

몸의 성화(聖化) 생활

성경은 육신을 악한 것으로 보지 않으며, 오히려 우리 몸을 성령의 전으로 여기고 성화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요구한다. 크리스찬들은 몸으로 행한 모든 것에 대해 예수의 심판대 앞에서 상벌을 받게 되므로, 몸의 성화를 통해 영적 완성을 이루어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9-01-06 조회 126

산 자의 하나님

하나님은 죽은 자가 아닌 산 자의 하나님이시며,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삶의 거주지와 형태가 변한 것일 뿐이다. 영계의 관점에서 보면 죽음은 아버지 집으로의 귀가이며, 선행 성도들은 이미 영계로 이사하여 삶을 계속하고 있다.

김준곤 목사 1999-01-05 조회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