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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의 심성

김준곤 목사 1999-01-13 조회 148

마음의 바탕인 심성은 성격보다 깊은 것으로, 좋은 심성을 가진 사람은 온유하고 자비로우며 나쁜 심성을 가진 사람은 악독하고 심술궂다. 성경 속 인물들의 예시를 통해 심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지도자의 나쁜 심보가 공동체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지적한다. 따라서 진정한 변화를 위해서는 뿌리까지 회개하여 심보를 고쳐야 한다고 주장한

성격이나 기질보다 깊은 것이 마음 바탕인 것 같다. 마음 바탕은 인간성과도 통하고 악한 바탕의 소유자를 심보와 심술이 악하다 하고 오기스런 이무기나 독사 같다고 한다. 마음 바탕이 좋은 사람을 심성이 고운 사람, 양같고 비둘기같이 온유하고 겸손하고 자비와 양선과 선의의 사람이라고 한다.

구원과는 상관없이 중생하지 못한 사람이라도 타고난 심지가 고운 사람이 있고, 악독한 유전성과 후천적 증오심의 축적으로 악해진 사람도 있다.

가인은 심보가 잔악하고, 아벨은 심성이 고운 사람이다. 요셉은 심성이 비단결같이 고운 사람이고, 야곱의 자식들은 심보가 고약한 사람들이다. 룻과 나오미와 마리아는 심성이 고운 여인들이고, 이세벨은 독사 같은 여자이다. 하만과 유다는 심보가 고약하고, 요셉과 스데반은 심성이 고운사람이다.

심보가 나쁜 목사는 50년간 한 교단을 괴롭히고 분열시킨다. 심보부터 고쳐야 겠다. 뿌리까지 회개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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