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에 대하여
김준곤 목사
199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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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는 성경에 기초한 것으로, 예수님이 죄뿐만 아니라 병도 짊어지셨으며 기도와 믿음으로 병의 치유가 가능하다. 신유는 구속의 절대 목적은 아니지만 전인적 구원의 중요한 부분이며, 질병 치유는 신자들에게 주어진 일상의 축복이다.
신유는 성경적이며, 전도의 대명령 가운데도 귀신을 쫓아내고 기도하면 병든 자가 나을 것이 약속되었다(막16:17). 질병이 악령과 죄와 유관하여 주님이 악령을 내어쫓고 죄 사함을 받은 즉시로 병이 나은 실예가 허다하다(요5:14, 막5:1-19).
예언자와 사도들도 병을 고쳤고, 성경은 병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명령하였다(약5:16). 그뿐 아니라 마태복음의 저자는 주의 구속은 죄뿐 아니라 우리 병도 짊어 지셨다고 이사야서를 풀이했다(마8:17).
신유가 구속의 절대 목적은 아닐지라도 구속과 치료가 전인적인 것만은 사실인 것이다. 주님은 이방 여인이 딸의 병을 고쳐달라는 요청에 답하기를 먼저 자녀에게 떡을 주어야 한다고 했다(막7:27). 그 뜻은 병고침 받는 일은 사치품이 아니라 자녀의 빵같은 일상 축복이라는 뜻도 포함되었다. 신유의 축복과 은사를 사모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