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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우월감

김준곤 목사 1998-10-17 조회 765

세상의 모든 사람은 우월한 부분과 열등한 부분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비교와 경쟁 속에서 열등감으로 고통받는다. 나폴레옹, 마릴린 먼로 등 유명인들도 각자의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듯이,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예수를 만난 삭개오, 막달라 마리아 등의 사례처럼 신앙을 통해 자신의 열등감을 초월하고 우주의 왕자

세상은 우월하기만 하고 열등 조건을 갖지 않은 사람이 존재한 일이 없다. 학벌, 문벌, 미모, 돈, 권력, 예능, 심성, 덕성, 전과목 100점짜리 스타를 하나님은 만든 일이 없다. 나폴레옹은 키가 작고, 마르린 몬로는 그레이스 케리 앞에 청초와 섹시 콤플렉스로 고민하고, 음악이 100점이면 수학이 50점인 것이 통례이다. 어느 명문 가문에도 창피한 조상은 있다. 공작이 날개 펴며 허세부리는 24시간, 비교와 경쟁 속에 적을 만드는 살벌한 토치카 인생마다 열등 콤플렉스 속에서 무한히 고달프다. 세계스타와 챔피언의 수명은 짧다.

삭개오는 키가 작고 당시 민족 반역의 상놈이었다. 막달라 마리아와 사마리아 수가성 우물가의 여인은 세상의 쥐구멍 속에 살던 창녀들이다. 그러나 예수를 만난 후부터 숨길 것도 피할 것도 없는 우주의 공주, 우주의 왕자 같은 자유와 자부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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