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여사원은 혼처를 잃는다
-불친절이 주는 손해-
어느 직장이나 많은 여직원 중에서 친절이 유독 돋보이는 아가씨가 있는가 하면, 이와 반대로 불친절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여직원도 있습니다.
이 경우 불친절한 매너로 소문나 있는 여직원은 불리한 점이 많습니다.
사람은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나 인상이 마음속에 있는 생각보다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
여사원은 직장의 꽃이라고 합니다.
이는 여사원들이 직장의 분위기를 만든다는 뜻입니다.
친절하고 예의바른 여사원이 많은 직장일수록 직장분위기도 좋고 업무능률도 오릅니다.
요즈음은 각 직장마다 여성사원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객들이 접촉하는 창구업무는 여직원들이 단연 많습니다.
따라서 여직원들이 고객들에 대하여 얼마나 친절하느냐에 따라 그 회사의 이미지가 좌우됩니다.
그래서 각 직장은 여직원들의 친절교육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여직원의 경우도 친절한 매너에 익숙해지면 그만큼 호평을 받습니다.
특히 미혼여성들은 친절하고 예의바른 태도가 직장매너의 기본입니다.
친절한 매너를 가진 여성들은 인상이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호감을 갖기 때문에 결혼대상자로 주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이런 기본을 갖추지 못하여 사사건건 다른 사람과 다투기 잘하거나 평이 좋지 못한 여직원은 자기에게 돌아오는 행운도 놓치는 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불친절한 매너를 가진 여직원은 그만큼 좋은 기회를 잃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