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다고 비굴한 것이 아니다
-친절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흔히 서비스업무를 하면서 친절하라고 하면 이것은 어쩐지 자존심이 상하거나 비굴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실 이런 마음가짐이 제대로 친절해지는 것을 방해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친절은 절대로 비굴하거나 인격이 손상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거들먹거리거나 머긴다고 인격이 높아보이는 것도 아닙니다.
당신은 서비스업무를 보기 때문에 업무상 당연히 친절하게 상대방을 대하는 것이며, 이것은 당신의 권리요 의무이기도 합니다.
전통적으로 기독교적인 봉사정신에 숙달되어온 서양사람들은 서비스를 하는 사람이 서비스 받는 사람보다 더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봉사나 친절은 보다 교양있고 여유가 있는 사람이 할수 있는 것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이나 또는 직장에서 서비스업무를 하는 사람이나 모두 그 자세가 당당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당신이 어떤 서비스 자리에 있거나 친절과 봉사는 가치가 있고 훌륭한 것입니다.
그리고 절대로 부끄럽거나 자존심 상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봉사하는 사람이 더 훌륭하고 나은 사람이라는 인식을 확고하게 가져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이 하고있는 서비스업무를 보다 즐겁고 보람있게 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