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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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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레몬서의 인간성
옥 중에서 만나 예수를 믿은 도망자 노예 오네시모를 그 주인인 빌레몬에게 돌려 보내면서 관용과 후대를 간곡하게 부탁하는 바울의 사신이 신약 성경 가운데 끼게 된 것은 성령의 깊은 뜻이 담겨 있다. 거기에는 교리도 신학도 없다. 주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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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칼럼-김준곤]
▶칼럼
“인간미(人間味)가 인간성(人間性)을 덮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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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프론트라인-강용원]
평화통일을 위한 한국 교회 특별연합예배에 ..
-요엘 2장 15절~19절

새 천년, 대 희년에, 분단 반세기 만에 우리 민족 꿈에도 소원인 평화통일의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천지개벽 같은 소식입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의 그때처럼 평화통일의 그날이, 옛날 이스라엘의 약속의 땅 가나...[계속]
[양치는소리-김준곤 목사]



증권에 울기전에 기도로 울자
기독교인들의 증권투자는 의견이 분분하다. 돈을 많이 벌면 하나님 일하겠다고 일년 이년을 내다보는 사람...[계속]
해커 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해커의 온상지 - MIT 테크 모델 철도 클럽

어느 대학이나 다 그렇듯이 MIT에도 수많은 써클들이 존재...[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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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생이 낳은 열매
    1798년에 제너는 천연두로 죽어 가는 많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젖소에서 천연두의 면역성을 가진 우두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을 사람에게 주사하면 천연두 면역성이 생긴다는 것을 학회에 보고했습니다. 학회에서 마지막 실험 단계에 들어갔을 때 당시에 제일 유명했던 영국의 학 ...
    [계속]
    ▶예화검색
비젼이야기

2025년 12월 28일 - 당신은 친절합니까?
겉치레 친절은 친절이 아니다
-겉치레 친절과 진정한 친절-

흔히 친절이라고 하면 겉으로 드러나는 외양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겉으로 친절한 것 같은 모양을 취하면 충분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 식의 친절은 진정한 친절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마음속에 친절한 자세가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친절교육이 잘되었다는 유명 백화점이나 호텔의 종업원들을 보면, 허리를 90도 가까이 숙여서 절을 한다든지 "어서 오세요"하고 크게 인사하는 것까지는 좋습니다. 그러나 한 걸음만 더 나아가 필요한 것을 묻거나 부탁하면 그 대답은 아주 사무적이거나 형식적입니다. 이것은 친절이 마음속에 제대로 자리잡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일류 호텔이나 이름난 레스토랑의 웨이터나 종업원들이라면 상당히 세련된 친절교육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예의는 바르지만 어쩐지 표정이 밝지 않고 기계처럼 딱딱해 보이는 것은 바로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친절에 숙달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똑같은 경우를 구라파나 일본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찾아봅시다 특히 서양의 레스토랑에서 보면 거기서 일하는 종업원들의 표정이 밝고 명랑합니다. 그래서 손님이 물 한 잔이라도 부탁하면 "Yes sir"하고 반갑게 받습니다. 이렇게 반응이 빌ㄱ고 즐거우니까 부탁을 하는 손님들도 부담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의 식당에서 손님이 "물 좀 주세요"하고 부탁하면 아무런 대꾸가 없이 그냥 무표정하게 물을 갖다 주는 정도입니다. 사소한 것 같지만 태도 하나, 동작 하나에 상대방이 받는 느낌은 전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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