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portunities? They are all around us... There is power lying latent everywhere waiting for the observant eye to discover it. -Orison Swett Marden-
우리 교회가 앞장서 인터넷 시대를 열어 갑니다!


2024년 09월 07일
예수프론트라인
예수칼럼:현대적 고전으로 읽히는 최장기 베스트 셀러!
4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양치는소리:인터넷 선교원 후원이사 목사님들의 글모음
비전이야기:우리들의 이야기, 독자들로 부터의 글모음
선교마당:선교사로부터의 편지, 선교지소개 등 선교에 관한 글모음
각종 자료 연결
영원한 명시
박광택 코너

교회/단체연결

Vision2000


김준곤 예화모음

박성민의 성서보기

경제전망대
천일웅 변호사 이민법 칼럼

인터넷이모저모



혀와 생과 사
한국 복음주의 협의회 주최로 열린 서울 케직 사경회 강사로 온 던컨 목사의 설교 가운데 혀와 말에 대한 것이 있었다(약1:1-14). 혀는 누구나 가졌고 인간이 가진 것 가운데 작은 것인데 항상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언어 전달 기...
[계속]
[예수칼럼-김준곤]
▶칼럼
“인간미(人間味)가 인간성(人間性)을 덮는다”
...
[계속]
[예수프론트라인-강용원]
평화통일을 위한 한국 교회 특별연합예배에 ..
-요엘 2장 15절~19절

새 천년, 대 희년에, 분단 반세기 만에 우리 민족 꿈에도 소원인 평화통일의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천지개벽 같은 소식입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의 그때처럼 평화통일의 그날이, 옛날 이스라엘의 약속의 땅 가나...[계속]
[양치는소리-김준곤 목사]



증권에 울기전에 기도로 울자
기독교인들의 증권투자는 의견이 분분하다. 돈을 많이 벌면 하나님 일하겠다고 일년 이년을 내다보는 사람...[계속]
해커 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해커의 온상지 - MIT 테크 모델 철도 클럽

어느 대학이나 다 그렇듯이 MIT에도 수많은 써클들이 존재...[계속]



KCCC IN AMERICA
천일웅 이민법 칼럼

경제전망대
선교마당

박성민 성경보기
박광택 코너

김준곤 예화모음
  • 어떻게 되든지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 독일에 갔을 때에 거기에 나이 많은 처녀 간사 한 분이 있 었는데 두세 시간 동안 독일의 시골길을 자동차로구경시키면서 제게 긴 이야기를 들려주었읍니다. 45∼50일 동안 많은 회의를 했고, 많은 설 교를 했고,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제일 은혜를 받은 것 ...
    [계속]
    ▶예화검색
비젼이야기

2024년 9월 7일 - 당신은 친절합니까?
기독교 정신과 봉사정신
-친절과 봉사심-

기독교는 기본적으로 사랑과 봉사의 종교라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발씀은 그 바탕에 흐르고 있는 것이 사랑, 봉사, 희생의 정신입니다. 서양사회가 비교적 친절하고 봉사활동이 활발한 것은 이렇게 오랜 세월동안 익숙해진 기독교사상 때문일 것입니다. 서양에서는 봉사활동이 사회 구석구석에 널리 뿌리박혀 있습니다. 교회에서, 마을에서, 직장에서 기회 있을 때마다 봉사활동이 펼쳐집니다.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교육받습니다. 작은 일에도 서로 돈을 모아 기부를 한다든지, 자원봉사 활동을 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도서관이나 미술관에서 무료봉사하거나 시청, 구청의 일까지 돕습니다. 미국의 각 지방 정부기관은 전체 업무의 상당부분을 무보수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처리합니다.

동양사회에서도 봉사활동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불교에도 이런 정신이 포함되어 있고 또 우리 전통에는 상부상조하는 협동정신이 많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서양사회처럼 봉사정신이 어릴 때부터 체계적으로 훈련되고 교육되지 않은 점이 다르다고 할까요. 그래서 우리 사회에서는 봉사나 친절이 잘못하면 형식적으로 겉돌기 쉽습니다.

기독교사상이든 불교사상이든 간에 봉사정신이 제대로 갖추어져야 진정으로 친절해질 수 있습니다. 친절한 매너를 실행할 때 어려운 점도 이와 같은 서비스 정신에 입각하면 쉽게 풀려질 것입니다.

(251)


함께 나누실 비젼이야기가 있으십니까?.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webmaster@riim.org으로 e-mail을 보내주십시오.


화면위로

(C) 1998 Resources Institute for Information Management
All Rights Reserved.

뉴스.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