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딱딱하거나 차거운 말씨는 고쳐야
서비스업무를 보는 사람 중에서도 지나치게 딱딱하거나 냉정한 대답에 익숙해져 있는 이가 많습니다.
관공서나 권한이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 중에 이런 예가 많습니다.
이들의 거만하거나 불친절한 태도는 그 직장의 이미지를 흐려놓습니다.
손님들에 대한 말씨는 대게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오랫동안 젖어온 습성에 따라 굳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서비스업무에 오래 있어온 사람들은 비교적 친절한 말씨에 숙달되어 있어 큰 문제가 없습니다.
문제는 서비스업무가 아닌 단순한 사무직에 있던 사람들이 서비스업무를 맡게 되었을 때 이런 딱딱한 말씨나 표현을 그대로 쓰는 수가 많습니다.
아무튼 지나치게 사무적이거나 냉랭한 대답은 듣는 이로 하여금 불쾌감이 일어나게 합니다.
이런 경우 상대방은 면전에서는 못하지만 돌아서서는 반드시 비난합니다.
이렇게 딱딱하고 사무적인 말씨는 본인이 이를 의식하고 노력해서 고쳐야 합니다.
서비스업무를 보는 사람들은 자기 말씨가 지나치게 사무적이고 냉정하지 않은지 항상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