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예절은 현대인의 교양
바쁘고 복잡한 현대생활에서 전화를 통한 대화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개인간에도 그렇지만 공적인 업무도 전화를 통해서 문의하거나 처리되는 것이 많습니다.
오히려 서로가 바쁜 도시생활에서 직접 만나는 기회보다 전화통화하는 기회가 훨씬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전화통화가 많아지다보니 전화매너가 친절도를 측정하는 바로미터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받는 태도가 무뚝뚝하거나 지나치게 사무적이면 비난 대상이 됩니다.
더구나 공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사무실은 전화받는 태도에 따라 그 기관이나 단체의 이미지에 큰 영향을 줍니다.
그 회사나 기관의 전화교환원으로부터 간부에 이르기까지 전화받는 태도가 친절하고 세련되어 있으면 친절도가 높은 것으로 호평을 받습니다.
이에 비해서 전화받는 태도가 딱딱하거나 쌀쌀하면 다른 서비스가 좋아도 그 회사는 불친절하다는 비난을 면할 수 없습니다.
직장마다 업무의 특성에 따라 전화받는 태도도 다릅니다.
전문적인 서비스업체에서는 전화받는 태도가 대체로 좋습니다.
그러나 관공서나 공공단체에서는 직원들이 전화받는 태도부터 상대방에게 거부감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느 직장이나 전화예절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