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가게 주인은 손님을 잃는다
-불친절이 주는 손해-
비지니스를 하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인간관계가 좋아야 합니다.
가게를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식료품점이든 비디오가게든 제과점이든 간에 가게는 많은 손님들이 드나듭니다.
각기 다른 타입의 가게 주인의 경우를 예로 들어봅니다.
A가게 주인은 손님이 들어서면 우선 반갑게 맞이합니다. 이는 마치 오랫만에 만난 친구나 친척을 만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손님에 따라서는 "아이가 잘 크느냐?" "얼굴이 한결 좋아졌다"는 식으로 관심을 표시합니다.
그리고 손님이 고르는 물건을 챙겨주고 나갈 때는 반드시 작별인사를 합니다.
이에 비하여 길 건너편의 B가게 주인은 이런 적극성이 없이 그저 사무적으로만 손님을 대합니다.
그리고 손님이 이것저것 자세히 물어보면 귀찮은 표정이 금방 드러납니다.
이렇게 상반된 두 가게 주인의 경우에 손님들은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친절한 주인이 있는 가게로 몰립니다.
그래서 인심이 좋은 주인이 있는 가게는 손님이 와글거리지만, 성의가 없거나 불친절한 주인이 있는 가게는 파리를 날리게 됩니다.
현대사회는 경쟁의 시대입니다.
같은 물품을 파는 가게가 한두 개만 있는게 아닙니다.
사람들은 같은 값이면 가게 주인이나 종업원이 친절한 곳을 찾게 마련입니다.
어떤 가게는 주인이 종업원들에게만 맡겨두는 바람에, 관심이 없는 종업원들의 불친절이 불쾌하게 합니다.
아무튼 불친절은 손님들이 등을 돌리는 가장 커다란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