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ers expect to win in advance. Life is a self-fulfilling prophe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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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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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영리에 대하여 들어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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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뉴 프론티어
44억을 싣고 가는 지구호는 불안하다. 인원도 초만원이고 먹을 것도 땔감도 바닥이 나고 공해는 가중되고 사나운 족속(공산당)들은 마구 칼과 불을 휘두르며 히피, 허무족은 무덤 사이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다. 장전해 놓은 폭탄이 터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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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칼럼-김준곤]
▶칼럼
“인간미(人間味)가 인간성(人間性)을 덮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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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프론트라인-강용원]
평화통일을 위한 한국 교회 특별연합예배에 ..
-요엘 2장 15절~19절

새 천년, 대 희년에, 분단 반세기 만에 우리 민족 꿈에도 소원인 평화통일의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천지개벽 같은 소식입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의 그때처럼 평화통일의 그날이, 옛날 이스라엘의 약속의 땅 가나...[계속]
[양치는소리-김준곤 목사]



증권에 울기전에 기도로 울자
기독교인들의 증권투자는 의견이 분분하다. 돈을 많이 벌면 하나님 일하겠다고 일년 이년을 내다보는 사람...[계속]
해커 과연 그들은 누구인가?-
해커의 온상지 - MIT 테크 모델 철도 클럽

어느 대학이나 다 그렇듯이 MIT에도 수많은 써클들이 존재...[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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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를 감사하는 생활
    두 마을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감사촌에 살고 한 사람은 불평촌 에 삽니다. 불평촌의 사람은 무엇이든지 불만이고 무엇이든지 분노하고 무엇이든지 근심스럽습니다. 잠재적으로 항상 불만과 불평과 근심의 연 기가 담배 연기처럼 코에서, 입에서 기어 나옵니다. 기쁘고 ...
    [계속]
    ▶예화검색
비젼이야기

2024년 12월 4일 - 당신은 친절합니까?
높은 사람일수록 친절하다
-친절은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흔히 지위가 높거나 많은 부하를 거느리고 있는 사람들은 거만하고 인간미라고는 전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연극이나 드라마에서도 높은 사람은 으레 거만하고 딱딱한 것으로 그려집니다.

그러나 막상 대하고 보면 높은 사람일수록 친절한 매너가 몸에 배어 있습니다. 이들은 이렇게 친절한 매너가 인간적인 매력이 되어 주위로부터 도움을 받아 지금과 같이 출세한 것입니다.

이와 반대로 지위가 낮거나 일선 근무를 하는 사람일수록 불친절한 것이 공통현상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수위실입니다. 수위라면 직급으로는 가장 낮은 자리이고 따라서 제일 친절해야 할텐데 실제로는 그 반대입니다.

어느 회사나 그 회사의 입구를 지키고 있는 수위들의 친절도를 보면 그 회사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큰 회사일수록 수위실에 근무하는 수위아저씨들의 예의가 정중합니다. 그러나 체계가 제대로 잡히지 않은 회사일수록 수위들부터 턱없이 거만하고 딱딱해서 회사의 이미지를 흐려놓습니다. 그래서 회사의 이미지를 높이려면 수위와 교환아가씨들이 세련되어야 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아무튼 사업에 성공했거나 지위가 상당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매너가 세련되고 친절하다는 점입니다. 성경말씀에 '높이 되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라'고 하였습니다. 당신도 직장에서 사회에서 무언가 뜻을 이루고 싶다면 우선 친절한 매너로 주위의 호감과 인심을 얻는 것이 빠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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