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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주부가 나를 찾아와 분통해 하며 남편과 이혼하고 싶다고 호소했다. 그 말대로라면 남편이라는 젊은이는 사기꾼이고, 잔인하며, 음란하고, 무식하며, 신앙도, 교양도 없고, 집안도 저질이며, 쓰레기 인간이었다. 내가 그녀의 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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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칼럼-김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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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人間味)가 인간성(人間性)을 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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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프론트라인-강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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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을 위한 한국 교회 특별연합예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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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엘 2장 15절~19절
새 천년, 대 희년에, 분단 반세기 만에 우리 민족 꿈에도 소원인 평화통일의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천지개벽 같은 소식입니다. 1945년 8월 15일, 해방의 그때처럼 평화통일의 그날이, 옛날 이스라엘의 약속의 땅 가나 ...[계속]
[양치는소리-김준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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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의 증권투자는 의견이 분분하다.
돈을 많이 벌면 하나님 일하겠다고 일년 이년을 내다보는 사람...[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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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의 온상지 - MIT 테크 모델 철도 클럽
어느 대학이나 다 그렇듯이 MIT에도 수많은 써클들이 존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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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곤
예화모음 |
- 진실 중의 진실
- 기억 상실증에 걸려 있는 아내가 있었는데, 과거를 다 잊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굉장한 사랑의 기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기 남편과의 사랑의 form이 있기 때문에, 그리움이 있기 때문에, 누군지는 모르지만 항상 사랑의 시를 쓰고 이름을 부릅니다. 그런데 자기 남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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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6일 - 당신은 친절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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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매너는 현대인의 교양
-친절한 매너는 습관이다-
현대사회는 복잡하고 바쁘게 돌아갑니다.
또 갈수록 개인화 되어가기 때문에 우리 사회의 전통적 미덕인 인정도 사라집니다.
그래서 자칫하면 현대사회는 개인의 이해타산에 의하여 움직이는 삭막한 풍경이 연상됩니다.
이와 같이 자칫하면 삭막해지기 위운 현대사회에서 친절은 윤활유 역할을 합니다.
친절이 풍성한 사회는 아무리 현대화, 산업화 되더라도 인정이 넘치고 따뜻한 분위기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회사원도, 공무원도, 사업가도, 세일즈맨도, 버스나 택시 기사도, 어른도, 청소년도 친절한 매너가 필요합니다.
친절한 매너는 아랫사람이나 서비스업무에 종사하는 사람만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사무직이나 윗자리에 있는 사람도 필요합니다.
또 친절이 남을 위한 서비스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친절은 현대인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본 교양입니다.
선진국이라는 것이 꼭 돈이 많고 물질이 풍부하다는 것만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선진 국민이 되려면 단순히 지식이 많고 할력이 높은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국민들이 기본적인 교양과 좋은 매너를 갖추어야 합니다.
길거리에서 아무에게나 길을 물어도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택시에서나 사무실에서나 서로 신사숙녀다운 친절한 매너가 있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친절한 매너는 오늘을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기본 교양이며, 친절이 널리 퍼지면 보다 인정이 넘치고 따뜻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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