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도 금방 전달된다
-금방 전염되는 반응-
금방 전달되는 것은 친절뿐만 아니라 불친절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신이 어쩐지 기분이 나쁜 표정으로 대하거나 거부반응을 보이면 상대방은 그 기분을 금방 전달받습니다.
그래서 상대방도 따라서 기분이 불쾌해집니다.
어느 사무실을 방문하였을 때 담당직원이 시무룩한 표정이거나 귀찮은 태도를 보이면 무슨 대화가 있기도 전에 벌써 기분이 나쁩니다.
특히 여직원이 묻는 대답도 않거나 불친절한 응답을 보이면 얼굴이 달아오르기도 합니다.
실제로 손님을 대하면서 사소한 일로 시비가 붙는 것은 이와 같이 좋지 않은 감정의 전달 때문입니다.
이렇게 서로 기분이 나빠지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얼굴을 붉히거나 불쾌한 말을 주고받게 됩니다.
사람의 감정은 표정이나 말씨 또는 태도에서 금방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불쾌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상대방도 따라서 기분이 나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감정이 좋지 않을 때에는 이 감정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기분 나쁜 일이 있거나 불쾌한 감정일 때에도 태연하게 미소띨 수 있어야 합니다.
진정으로 친절한 매너에 숙달된 사람의 자세는 바로 이런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