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말린 미네르라는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히틀러 치하에서 본 회퍼라고 하는 분과 함께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많은 고문을 당했습니다. 본 회퍼는 죽고 미네르 목사님은 생존해서 출옥을 했습니다. 그는 정치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꿈을 꾸었습니다 ...
처음 만난 손님들과 지나친 농담을 주고받을 분위기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손님과 대화를 해나가는 동안에 가벼운 유모어나 위트가 있으면 이것은 대화를 부드럽게 하는 데 아주 제격입니다.
물론 이런 테크닉은 금방 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구나 노력하면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사무적이 되기 쉬운 손님과의 대화에서 가벼운 유모어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바꿔놓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에 대하여 관심을 보여주거나 또 아이들을 데리고 왔을 때에는 아이에 대한 칭찬도 효과적입니다.
특히 상대방이 여성일 경우 옷차림새나 외모에 대하여 관심을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짧은 대화지만 유모어와 센스가 있으면 한층 더 좋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처음에는 다소 힘들겠지만 이런 표현에 관심을 가지고 한두 번 해보면 차츰 숙달될 수 있습니다.
대화라는 것은 말하는 사람의 교양과 자세에 따라 꽃향기처럼 부드러울 수도 있고 완전히 사무적으로 딱딱할 수도 있습니다.
대화의 분위기를 부드럽고 명랑하게 만드는 것도 친절과 봉사의 테크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