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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가 앞장서 인터넷시대를 열어 갑니다."
21세기 비젼 인터넷 선교원 (대표 : 김준곤 / 원장 : 강용원):
목적과 방향
- 우리 교회가 인터넷 시대를 앞장서서 함께 이끌어 갑니다.
- 교회 주보에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를, 한눈으로 보는 교회 안내 및 행사 예고, 언제 어디서 누구나 볼수 있고 찾을수 있는 교회가 되게 합니다.
- 첨단정보화시대를 앞서 가는 교회로 이메지를 부각시켜 주고, 2세, 3세들을 포함한 오는세대들에게 교회의 신선한 친근감을 주고 벌어진 소외 간격을 좁혀 줍니다. 앞장서서 달려가는 인터넷 정보시대의 뒷전에 처진 교회상을 불식 시켜줍니다
- 교회를 찾는 사람을 위해 신문.방송매체에 교회 인터넷주소를 일괄 광고해 드립니다.
- 발전하는 교회, 성장하는 교회, 앞서가는 교회의 모습을 만 천하에 알릴 수 있습니다.
- 인터넷선교원은 고속정보화시대에 선교의 차원을 교회와 함게 협력선교로 인터넷으로 끌어 올리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 본원은 지난 1995년 11월 개통하여 많은 경험과 풍부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3년 가까이 방송과 신문매체에 <인터넷 속을 흐르는 생명과 사랑의 샘터>를 매주 방송하고 게재하여 잘못 오용되기 쉬운 인터넷매체의 방향을 쇄신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 인터넷선교원의 비젼은 내일과 오는 세대를 염려하시고 관심하시는 목사님과 교계 지도자들의 격려 그리고 참여로 이루어 집니다.
- 각종 성경연구자료실을 연결해 드리는 동시에 세계의 교계단체들과의 연결도 해드립니다.
- 요구에 따라 인터넷선교의 필요성, 시급성의 설명회도 해드립니다.
- 참여하신 교회는 오는 세대를 위한 인터넷선교의 후원교회가 되고, 목사님을 인터넷선교후원이사로 추대합니다.
- 명함을 선물로 만들어 드립니다.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와 목사님 Email 주소를 넣어 새로운 감각의 명함을 선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인터넷 홈페이지가 있는 교회와 없는 교회의 차이가 오는세대 2,3세들에게 큰 차이를 내고 있습니다.
- 국경을 넘어 복음이 제한된, 이슬람권을 포함하여, 공산권 중국과 북한에도, 미전도종족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선교사를 보내는것과 같은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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