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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의 앞을 볼 수 없는 어둠 속에서는 등불이 필요하다. 지금 한국과 미국, 그리고 세계는 하루 앞을 예측하기 힘든 경제로 불안해 하고 있다.
경제 전망대는 오늘의 경제를 분석하고 미래를 조명해보려 한다. 물론 그리스도에서 믿음을 가진 우리는 두려운 마음이나
탐욕의 눈으로 전망대에 오르지 않는다. 단지 전망대에 올라 하나님의 섭리를 경외하는 마음으로 목격하고 싶은 것이다.
경제의 풍향을 미리 보게 하시고 피할 곳을 예비하실 것이다.
경제전망대를 먼저 올라가셔서 우리에게 경제바람이 가는 곳을 알려주실 분은 현재
뉴욕 호프스트라대학의 마케팅/국제경영학과의 이 근석 교수이시다. 1986년부터
Hofstra 대학에서 종신교수로 재직하고 계신다. 활발한 연구활동으로 2회에 걸쳐 미
국마케팅 학회 최고논문상을 수상한바 있다. 현재 해외한인무역인 협회를 자문하시
면서 한국타이어, 대우전자, 대우중공업, 한화유통등 한국의 많은 대기업을 자문하였
다. 1년중 여름 3달과 겨울 1달을 한국에서 지내며 활발한 자문활동을 전개하고 있
다. 모태신앙으로 부인 장윤빈 집사와 1남1녀를 두면서 뉴져지 초대교회 (장로교회)
집사로 재직하고 있다.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들은 전화 516-463-5332 (미국직장),
혹은 e-mail: kslee@idt.net,mktkslee@yahoo.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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