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tart where the last man left off."

- Thomas Edison

RIIM

김준곤 목사님의 설교와 강연에서 발췌한 감동적인 예화 모음

총 226개 게시물

사람의 속사정

토마스 카알라일은 신경질적 성격으로 아내를 학대해 아내가 자신을 사랑받지 못한 채 죽게 했지만, 사실은 아내를 깊이 사랑하고 있었음을 전할 수 없게 되었다. 이 글은 사람의 표면적 행동 뒤에 감춰진 속사정을 강조하며, 겉으로 드러난 것만으로 타인을 판단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

김준곤 목사 1998-10-20 조회 129

시인의 그리움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현대 시인들의 작품을 통해 저자는 인생의 덧없음과 운명의 슬픔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발견했습니다. 셸리, 타고르, 릴케 등의 시인들은 모두 그리운 대상이 왔다가 떠나가는 불가능한 사랑을 그리고 있으며, 이는 갈 곳 없는 나그네처럼 방랑하는 인생을 상징합니다. 시인들의 시는 붙잡을 수 없는 님에 대한 그리

김준곤 목사 1998-10-19 조회 132

사랑의 아버지

유괴되어 고아원에서 자란 사람이 친부모를 찾은 후 세상을 보는 관점이 부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완전히 바뀐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하나님을 사랑의 아버지로 알게 되어 두려움이 사라진다. 하나님은 우리가 많은 죄를 지었더라도 품으로 받아주는 사랑의 아버지이며,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므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 안에서 발

김준곤 목사 1998-10-18 조회 165

만물의 구속

식물도 인간의 감정에 반응하며 감정이 있다는 연구 결과에서 보듯이, 인간의 범죄로 인해 모든 만물이 저주받고 혼동을 겪게 되었다. 예수님의 구속으로 영적 구원이 시작되었지만, 육체의 구속이 완성될 때까지 우리와 모든 피조물은 질병과 고통 속에서 탄식하며 기다리고 있다.

김준곤 목사 1998-10-17 조회 112

양자 택일

프랑스 시인 보들레르는 《악의 꽃》을 통해 신앙 상실의 시대에 만연한 죄와 죽음, 절망을 표현하여 교회의 파문을 받았으나, 말년에 기도로 돌아가 예수의 십자가를 선택했다. 인간은 매순간 하나님과 사단 사이에서 생명과 사망, 복과 저주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양자택일의 상황에 놓여 있다.

김준곤 목사 1998-10-16 조회 147

하나되는 운동

에릭 프롬의 말처럼 인간은 분리를 극복하고 합일에 이르려는 동기를 가지고 있으며, 예수의 십자가 사건은 하나님과 인간, 나와 이웃, 나와 나 자신을 하나로 만드는 화해와 회개의 운동을 시작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라고 외친 것은 한 손으로 인간을, 다른 한 손으로 하나님을 붙잡으려는 절절한 중보의 행동이었으며,

김준곤 목사 1998-10-15 조회 137

생명을 지키시는 주님

영국 궁성 앞에서 어미 오리와 새끼 오리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교통이 멈춘 일화를 통해, 생명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과 보호하심을 깨달을 수 있다. 하나님은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를 돌보시는 것처럼 우리도 염려 없이 천직을 다할 때까지 보호하시므로,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8-10-14 조회 117

함께하시는 주님

전도자 요한 웨슬레의 "최선의 것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라는 말처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현재의 시간이 어떤 상황에서든 최고의 행복입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식탁과 침상에 함께하시며, 이보다 더 귀한 일은 없습니다. 2차 대전 중 영국군이 기도로 하나님의 보호를 간구했을 때 기적적으로 무사히 후퇴할

김준곤 목사 1998-10-13 조회 178

무한대의 밀도

물질 세계에 무한한 밀도가 존재하듯이, 정신계에도 무한한 에너지가 잠재되어 있다. 인간의 개인적 힘만으로는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에 부족하므로, 성령의 능력을 활용하여 그 도구가 되어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8-10-12 조회 135

구습을 벗자

구두를 평생 수선하며 살아온 할아버지와 같은 상황에서 시작했지만 다양한 일을 시도하여 부자가 된 사람의 대조를 통해, 낡은 관습과 틀에 갇혀 있으면 발전의 기회를 놓친다는 교훈을 제시한다. 저자는 아기가 모태를 벗고 나오듯이 신앙인도 그리스도를 통해 유혹과 욕심으로 인한 구습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나야 함을 강조한다.

김준곤 목사 1998-10-11 조회 127

기도의 약속

미국 철도 기관사 칸트는 신실한 신자로서 자신을 위해 기도해달라는 신호로 경적을 울렸고, 목사님도 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목사님이 떠난 후 큰 열차 사고가 났지만 신기하게도 한 사람도 큰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두 사람은 동시에 같은 내용의 편지를 받으며 기도의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오늘날에도 믿는 자들의 기도 가운데 기적이 실

김준곤 목사 1998-10-10 조회 148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

존경받는 여교수 부부는 지성, 재산, 신앙을 갖추고도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으나, 외아들의 불치병으로 인간의 능력이 무력함을 깨닫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한 권사의 권유로 말씀을 다시 펼쳤을 때, 그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 되어 진정한 믿음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김준곤 목사 1998-10-09 조회 150

예수의 피

인간의 죄는 예수님의 피로만 씻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웅담의 신기한 성질, 셰익스피어의 '맥베드'에서 마음의 죄를 씻을 수 없는 사람의 절망, 그리고 마틴 루터가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경험을 예로 든다. 양심의 가책도 예수님의 피로 사함을 받을 때 비로소 평안을 얻을 수 있으며, 주홍같이 붉은 죄도 예수의 피로

김준곤 목사 1998-10-08 조회 124

용서하는 삶

요한일서의 말씀처럼 죄를 자백하면 사함을 받으며, 정신과 의사 폴 토레니에의 사례에서 평생 미워했던 사람을 용서한 소녀의 불치병이 완치되었듯이 용서는 육체적·정신적 치유를 가져온다. 성경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해야 하나님도 우리를 용서하신다고 하며, 그리스도의 용서처럼 서로를 용서할 때 삶이 긍정적이고 건강해진다.

김준곤 목사 1998-10-07 조회 136

도통의 개념

불교의 도통은 깨달음을 위해 오랜 수행을 해도 얻기 어려운 개념이지만, 기독교에서 성령 충만은 예수님을 믿고 죄 사함을 받은 모든 사람이 쉽게 받을 수 있는 보편적인 것이다. 자기를 닦고 수행해야만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은 기독교 신앙에서 버려야 할 잘못된 관념이다.

김준곤 목사 1998-10-06 조회 116

병아리의 어리석음

도토리에 맞은 병아리가 하늘이 무너진다며 다른 동물들에게 퍼뜨리다가 여우에게 잡아먹히는 우화처럼, 성경의 일부를 왜곡하여 세상에 퍼뜨리면 악마에게 영혼을 빼앗긴다는 비유이다. 복음은 성령과 기도를 통해 믿음으로만 전해지며, 인간의 지식이나 학문으로 임의로 변조하면 저주를 받게 된다.

김준곤 목사 1998-10-05 조회 155

보혜사인 목자

진정한 성령의 은사는 남을 판단하고 배타하며 자존심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겸손하게 남을 돕고 위로하며 격려하는 보혜사적 역할에 있다. 저자는 30년간 심방 사역으로 병든 자와 슬픈 영혼들을 돌본 목사님의 예를 들며, 이러한 돌봄의 은사가 설교나 신유의 은사만큼 중요함을 강조한다. 성령은 다양한 은사를 각자의 필요에 따라 나누어 주지만,

김준곤 목사 1998-10-04 조회 134

깨달아 아는 사랑

키에르케고르는 개념적 철학만으로는 실제 삶과 무관하다며, 니그렌의 저서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완벽히 설명할 수 있다고 믿는 목사들을 풍자했습니다. 그는 바로 그 책의 저자가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회의를 품고 목사를 찾아온다는 비유로, 지적 인식만으로는 참된 사랑을 알 수 없음을 강조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성령의 역사로 깨달아지는

김준곤 목사 1998-10-03 조회 139

산 제물로 드리자

링컨, 마르틴 루터, 어거스틴 등 위대한 인물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남으로써 역사를 바꾼 지도자가 되었으며, 우리도 마찬가지로 예수님께 우리의 삶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린다면 우리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인격의 모든 병을 낫게 하시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는 능력의 주님께 우리의 생애를 드려

김준곤 목사 1998-10-02 조회 127

빛과 어두움

아버지가 준 좋은 선물을 받으려면 손에 쥔 나쁜 것들을 먼저 놓아야 하듯이, 하나님의 성령을 받으려면 죄를 버리고 회개해야 한다. 빛과 어두움이 함께할 수 없듯이 성령과 죄도 공존할 수 없으므로, 의와 불법, 믿음과 불신앙을 구분하여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김준곤 목사 1998-10-01 조회 156